그래서 오로지 파괴적인 방법밖에 생각을 못함
백번 양보해서
걔네들이
그냥 순수 지능만은 높을지 모르지만
공감능력이 제로인거 같음
기존의, 혹은 물질적인 세계붕괴를 통한 인류의 영적 각성이 목적이면
굳이 이런 방법보다는
얼마든지 더 좋은 방향으로
세상을 끌고 갈 수 있을텐데...
굳이 이따구로 계속 10창을 내는게
이해가 안 감
무슨 지하감옥에 근무하는 고문 전문가도 아니고...
아니면 단순히 걔네들은 자기 의지가 없는
다른 존재들의 꼭두각시라 그럴 수밖에 없는건가?
꼭 위쪽에서 구상 짜 준 대로
대립구도 억지로 만들어서 행동해야만 하나?
걍 같은 지구인들끼리 서로 사이좋게
힘을 합쳐서 일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 유치한 게임을 해야하나?
우리만 노예인 줄 알았더니
니들도 결국 노예인 점은
우리랑 똑같네
여튼 어차피 100년 넘기기도 힘들텐데
잘 해봐라
어차피 본질적으로 그걸 바라고 있으니까
지금처럼 행동하는 거겠지만
가만보면 우주란 건 참 ㅈ같은 곳이야
이런 데서 부처나 예수가 자비심이니 사랑이니
설파한거 보면 대단하긴 해
전에 샤이닝에 관련해서 해석한게 루시퍼가 임무에 대한 회의나 권태로움 때문에 타락했다했지않음? 나도 수천광년을 홀로 고독 속에서 지낸다든지 그런 상황을 겪으면 극심한 부정극성으로 돌아설 것 같긴함.
이해는 가는데.... 그건 뭐랄까 마치 자기가 부조리 겪으며 고생했으니 후임인 니들도 한번 내가 고생한 걸 느껴봐라 ㅇㅈㄹ하는 질 나쁜 군대선임같은 마인드라서.
ㅇㅇ 나도 긍정하는건 아닌데 이해하려면 할 수 있단 얘기임 신이 루시퍼 또한 자기자식으로 사랑한다는 말이 이런 이해에서 오는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인간세계에 전쟁과 살육이 끊이지 않는 걸려나
띠용
그냥 간단한 경제논리인데 무슨 영적 각성 ㅇㅈㄹ하고 자빠졌냐. 그냥 밥버러지들이 필요 없어지는 것 뿐인데 망상 의미부여 ㄴㄴ
난 예전에 영적체험 해봤는데 지구에는 상위의 존재가 있음 결코 선하지않은 거인 같은 존재
그래서 본문에 나온 의문을 똑같이 가져본적이있지 아무도 답해줄수없는 문제인듯
나도 비슷한 생각 해봄 그들은 신의 명령 직빵으로 받는 대리인일까 아니면 자기생각없는 npc꼭두각시 들일까.. 어떻게보면 깨어난 일반인npc들보다 더 npc스러운게 딥스일수도
천부인권적 관점에서 걔네는 타인을 진정으로 자신과 같은 인간답게 취급 안해줌. 계몽주의와 엘리트론의 한계가 그거임. 유대인들이 예수를 못박은것도 선민사상 때문인거고.
ㅋㅋ 복잡하게 생각을 못하지. 걔네들도 인간이다. 무슨 지혜가 있겠냐. 악의만 가득찼을뿐.
그래서 불쌍하지만 불쌍하지 않다고 하는거.
그들은 절대 좋게는못한다 나쁘게만할수있지 그게 그들의한계다 왜냐면 좋게만드는건 아무나하는게 아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