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따위 무시하고 살아도 뭐라 할 사람이 아무도 없고 타인의 고민과 고통을 그저 한 장짜리 카툰으로 희화화하여 웃어넘기는 저런 삶이 부럽기도 하다. 자본이 어떻고 천날만날 저주를 퍼부어 봐야 자본은 힘은 눈도 깜빡하지 않지. 무례와 오만이 되레 천재소릴 듣네. 가진 것 없고 힘없는 나는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고통스럽구나. 내년부턴 출입금지라는데,
익명(125.188)2021-12-31 18:39:00
답글
마지막으로 홈플러스나 다녀오자. 돼지고기 앞다리살 두 근(1.2kg)을 사서 두루치기나 해먹자. 건 열흘 만의 외출. 한 해의 마지막 외출.
익명(125.188)2021-12-31 18:42:00
답글
백신따위 무시하고 살아도 될 위치라도 천재는 천재인 것
익명(211.106)2021-12-31 20:56:00
답글
그래 니 말이 맞다
익명(125.188)2021-12-31 22:46:00
답글
ㅠㅠ 힘내라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일분일초를 살아내자
C c(219.241)2022-01-01 22:59:00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익명(125.188)2021-12-31 18:43:00
마빡 큐알이 더욱김
익명(117.111)2021-12-31 18:57:00
온수가 데워질 동안 잠깐.
중공 우한발 코로나 사태에 이어 최근 문 씨 정권의 백신 강요 사태를 접하면서 나는 일찍이 느껴보지 못한 동지의식과 연대감을 느끼고 있다. 공고 퇴학생이자 군시절 두 번의 영창생활을 겪은 나는 이후 오랜동안 선원생활을 했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나이 오십을 앞두고 있다.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걸
익명(125.188)2021-12-31 19:00:00
답글
뼈저리게 체험하고서도 남탓 사회탓보단 항상 내탓을 먼저 했고, 남들은 하늘이 무너질 듯 발버둥치는 억울한 일들을 수천 번의 사소한 일상으로 흘러 넘겼으니 세상에 별로 입댈 게 없고 미련 따위가 없었다. 나이 사십을 넘겨서 징역살이를 할 땐 동료 죄수들이 나 보고 보살형님이라 부를 정도였다. 그랬지만 가끔은 나도 터질 듯한 분노와 원한감정이 솟구쳤다. 그럴
익명(125.188)2021-12-31 19:07:00
답글
때면 독한 술에 의지하여 스스로 건강을 망쳤다. 처음엔 그저 아무 생각없이, 귀찮아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뭔가 한참 잘못 돼 간다는 촉이 왔다. 불안한 예감은 이번에도 적중했다.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억울하기 죽기 싫었다. 평생 억울하게 산 놈이 죽음마저 억울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그래서 반사회적 극단 성향의 커뮤인 미갤과
익명(125.188)2021-12-31 19:14:00
답글
일베만 찾아다니며 나랑 비슷한 성향의 유저가 남긴 게시글을 보며 일상의 위안삼았다. 미갤이야 본디 대노인을 비롯한 영능력자들이 많아서 백신 거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지만 일베는 적극적 접종 지지자와 소극적 접종 거부자로 세가 나뉘어져 있던 것이 최근엔 적극적 접종 거부가 완전한 세력을 구축했다. 접종 거부의 변이 근거타당하고 아무리 합리적인 것이라 해도
익명(125.188)2021-12-31 19:23:00
답글
소규모 마이너 커뮤인 미갤의 주장에 그친다면 내가 지금처럼 안정되고 평화로운 연말을 즐길 수 있었을까? 겉으론 이전의 일상과 다르지 않게 행동했겠지만 또 한 번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마음 속 의지의 기둥은 깊은 균열이 시작되었겠지. 사실 미갤과 일베를 하면서, 특히 요즘의 2030 게시물 이용자들을 보면서 사회는 반드시 변화한다는 걸 제대로 체감하고
익명(125.188)2021-12-31 19:29:00
답글
있다. 나의 이삼대는 분명 뭔가 잘못 되었지만 당연하다시피 참고 넘긴 것들을 지금의 2030들은 낱낱이 따지고 바로잡으려 한다. 물론 기성세대, 기득권의 견고한 수성에 가로막혀 번번이 실패하지만 중요한 것은 대세다. 동시대인의 의식이 이전과 다르다는 그 점이 바로 변화의 실체이고 그건 앞으로의 사회 변혁에 있어 엄청난 동인, 거의 전부인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익명(125.188)2021-12-31 19:36:00
답글
시간이 벌써? 보일러 터지겠다. 일단 여기까지만 하자. 하고픈 말의 핵심은 나왔다. 올한해 정말 고맙다 미갤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자 던질게. 내 복까지 니들이 다 받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면역체계가 생각보다 강력하다 ㅋㅋㅋ
ㅊㅊ
천재는 천재야
갈라치기 조롱 ㅋㅋ
ㅋㅋㅋㅋㅋㄲㅋㅋ
주사기 꽂혀있는게 더욱기네ㅋㅋㅋㅋㅋ
존나 열받네... 개새끼가
양심선언. ㅋ
저녁 먹어라.
백신 따위 무시하고 살아도 뭐라 할 사람이 아무도 없고 타인의 고민과 고통을 그저 한 장짜리 카툰으로 희화화하여 웃어넘기는 저런 삶이 부럽기도 하다. 자본이 어떻고 천날만날 저주를 퍼부어 봐야 자본은 힘은 눈도 깜빡하지 않지. 무례와 오만이 되레 천재소릴 듣네. 가진 것 없고 힘없는 나는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고통스럽구나. 내년부턴 출입금지라는데,
마지막으로 홈플러스나 다녀오자. 돼지고기 앞다리살 두 근(1.2kg)을 사서 두루치기나 해먹자. 건 열흘 만의 외출. 한 해의 마지막 외출.
백신따위 무시하고 살아도 될 위치라도 천재는 천재인 것
그래 니 말이 맞다
ㅠㅠ 힘내라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일분일초를 살아내자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마빡 큐알이 더욱김
온수가 데워질 동안 잠깐. 중공 우한발 코로나 사태에 이어 최근 문 씨 정권의 백신 강요 사태를 접하면서 나는 일찍이 느껴보지 못한 동지의식과 연대감을 느끼고 있다. 공고 퇴학생이자 군시절 두 번의 영창생활을 겪은 나는 이후 오랜동안 선원생활을 했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나이 오십을 앞두고 있다.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걸
뼈저리게 체험하고서도 남탓 사회탓보단 항상 내탓을 먼저 했고, 남들은 하늘이 무너질 듯 발버둥치는 억울한 일들을 수천 번의 사소한 일상으로 흘러 넘겼으니 세상에 별로 입댈 게 없고 미련 따위가 없었다. 나이 사십을 넘겨서 징역살이를 할 땐 동료 죄수들이 나 보고 보살형님이라 부를 정도였다. 그랬지만 가끔은 나도 터질 듯한 분노와 원한감정이 솟구쳤다. 그럴
때면 독한 술에 의지하여 스스로 건강을 망쳤다. 처음엔 그저 아무 생각없이, 귀찮아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뭔가 한참 잘못 돼 간다는 촉이 왔다. 불안한 예감은 이번에도 적중했다.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억울하기 죽기 싫었다. 평생 억울하게 산 놈이 죽음마저 억울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그래서 반사회적 극단 성향의 커뮤인 미갤과
일베만 찾아다니며 나랑 비슷한 성향의 유저가 남긴 게시글을 보며 일상의 위안삼았다. 미갤이야 본디 대노인을 비롯한 영능력자들이 많아서 백신 거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지만 일베는 적극적 접종 지지자와 소극적 접종 거부자로 세가 나뉘어져 있던 것이 최근엔 적극적 접종 거부가 완전한 세력을 구축했다. 접종 거부의 변이 근거타당하고 아무리 합리적인 것이라 해도
소규모 마이너 커뮤인 미갤의 주장에 그친다면 내가 지금처럼 안정되고 평화로운 연말을 즐길 수 있었을까? 겉으론 이전의 일상과 다르지 않게 행동했겠지만 또 한 번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마음 속 의지의 기둥은 깊은 균열이 시작되었겠지. 사실 미갤과 일베를 하면서, 특히 요즘의 2030 게시물 이용자들을 보면서 사회는 반드시 변화한다는 걸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 나의 이삼대는 분명 뭔가 잘못 되었지만 당연하다시피 참고 넘긴 것들을 지금의 2030들은 낱낱이 따지고 바로잡으려 한다. 물론 기성세대, 기득권의 견고한 수성에 가로막혀 번번이 실패하지만 중요한 것은 대세다. 동시대인의 의식이 이전과 다르다는 그 점이 바로 변화의 실체이고 그건 앞으로의 사회 변혁에 있어 엄청난 동인, 거의 전부인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시간이 벌써? 보일러 터지겠다. 일단 여기까지만 하자. 하고픈 말의 핵심은 나왔다. 올한해 정말 고맙다 미갤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자 던질게. 내 복까지 니들이 다 받아라!
술 줄이시고 건강하세요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생.
천잰데?ㅋㅋ
백신은 그럼 인구감소 계획이 아니란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