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은 종류가 두가지로 나뉘는 거 같음

1) 현실세계로 유탈

*이전에 롭상람파의 가르침에 나온 방법대로
누워서 시도하다가

몸이 붕 뜨면서 코앞에 바로 천장이 보이는 경험을 했었는데

갑자기 팽팽한 줄이 당겨지듯 몸으로 돌아옴

(물론 당시엔 유체이탈 때 몸을 못 움직여서 진짜
내가 누운 모습을 못봤음)

이후 몇번 시도하다가

유탈해서 움직이는 데 성공

집에서 바로 창 밖으로 뛰어내려서


동네 산책함


이때 쥐잡아먹던 고양이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확실히 내 영을 감지하는 느낌이 들었음


이때 묘한건 현실세계로 나온건데


동네의 특정 지점(도로 한가운데)에 분홍색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이상한 구조물이 보였음

(물론 육안으론 안보이는 거)


*이후에 몇번 더 시도하다가 현실세계로 빠지는 유탈은

몇번 더 시도하다가 잘 안되어서

포기함.


2)영계혹은 우주로 유탈


일종의 자각몽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간 다회차(최소 수십번 정도) 시도해서

경험한 결과

이건 미간에 의식을 집중하는 법을 통해서

강제로 웜홀을 만들어서 그 구멍을 통해

유탈하는 방식인거 같음.

(이게 말로만 적어두면 판타스틱해보이지만
지극히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인 원리를 통해서
행하는 거라서. 전혀 판타스틱한게 아님)
이건 걍
송과체를 자극해서 하는 거니까.)


자기최면 방법으로도 이런 상태에 진입이 가능하고

명상+단전호흡을 이용해도 가능(보통 누워서 하면 잘 됨)

잘 쓰면 무의식 영역에도 들어갈 수 있지 싶은데

나는 이런경험은 딱 한번정도 뿐임

*아카식 레코드에 진입해본 적은 없으나

  이전에 한번 비슷한 상태를 경험해보긴 했음.

단전호흡 중에 우주공간 같은 검은 공간으로 나왔었는데

거기서 내가 궁금한걸 생각하니

관련 영상이 떠오르다가 갑자기 뚝 끊어짐.

(당시 떠올린 주제는 렙틸리언의 진화과정과 역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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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런 느낌의 종족들이

브론토 사우루스 같은 거대한 용각류 공룡들을

마치 양치기가 양들을 방목하듯이 관리하는 모습이 보여졌음.

약간 소 몰듯이 하기도 하고.

더 보고 싶었지만 원인 불명의 이유로 뚝 끊어짐)


이후에  더 먼 우주공간으로 나가서

수십개의 은하들을 본 후

다시 몸으로 돌아옴

근데 이때 현실(3차원)과 영계(4차원정도)의 중간지점에서

공간을 뚫고 나온 거대한 손이 날 붙들었음

(뭔가 이때 인간이 이런걸 보는 걸 경계하는

뭔가가 있다는 게 느껴짐. 그게 악마든 뭐든)



*주의사항은 처음 송과체 자극해서 열면

귀신들어와서 빙의 걸릴 수 있으니 유의바람

일단 몸과 정신 모두를 단련해야 이럴 위험이 적음

나는 당시에 성향이 좀 부정적이고(지금보다 더 심했음)

음침한 성격이어서 그런게 걸렸는지도 모르겠다)

*송과체 첨 자극해서 귀신들어온 때가 15살 때였는데
  당시 채널링에 대한 자료들을 섭렵하다가

나도 한번 해볼까 싶어서

멍청하게 미간집중법을 시도하다가

걸린 것임.

이때 내 안에 부정성이 많아가지고

귀신과 이어지는 바람에

머릿속에서 기분나쁘게 웃는 소리를 들음


이후 통로가 열리자 귀신들이 엄청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가위도 365일 중에 350일 이상 걸리고

이상한 걸 많이 겪음

이게 심해지자 악마들이 몇번 찾아와서

넌 내 종이다라고 지랄하거나

세상이 멸망하는 풍경을 보여주기도 함

더 심해지자 약간 맛이가서

이상한 짓도 많이하고 탈선도 좀 해봄

그러다가 자살직전까지 몇번 가기도 하고

이런저런 고생을 좀 함.

그러다 어느정도 방어력이 생기자

더 이상 이런 증상을 안 겪게 되었는데

그때가 29살~30살 사이의 구간 때니까

대략 적게 잡아도 14년간 고생한 셈이..

(여하튼 내가 좀 븅신이라 쓸데없이
고생한건지도 모르지만
송과체 자극하는 건 신중하게 하길 바람)

*근데 나도 자극할줄만 알지
완전 열린게 아니라서
일상생활 할때는 전혀 영적인 건 못봄

오로지 유탈때만 보는 것.


*나도 첨엔 미간집중해서 이거저거 보는 게

정신병 증상인줄 알았는데

이후 수차례 경험한 후에도

딱히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거 보니깐

그런 건 아닌거 같더라.

(이 문제로 진짜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거저거 다 찾아봄)

생각이 정립된 건 비교적 최근이라

그동안 존나게 고민을 많이 했음

(주변인들에겐 절대 이런 이야기 안하는데
미갤에서 밖에 할 데가 없어서 적어봄)

*참고로 난 이전에 정신과 진단 받았는데
  사고기능, 지능, 현실인식 수준이 다 정상으로 나옴

*영지주의자나 도인들이 말하는 원격투시, 천안통, 천이통은

진실임.

단순히 은유나 환상이 아니라.


특히 한국 불교에서 이런 체험을 안 좋게 보는데


그건 한국 불교계가 좀 꼰대같아서 그런 듯.

이것도 적당히 연구하면 꽤 얻어가는 게 있는데

깨달음만 바라보면서 다 마장으로 생각하는게 좀 아쉬움


*기독교에선 명상을 사탄과 통하는 행위라고 안 좋게 보는데

이건 아주 틀린 말은 아님

명상자의 성향, 흥미에 따라서 그와 성향이나 파장이

비슷한 영존재들이 감응할 수도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가끔씩 악마같은 존재들과 만나기도 함

*)물론 이런 애들과 접촉하는 순간 재빨리 튀는 게 좋음

명상자가
얘네보다 정신력이 약하면

위험할 수도 있고.



여하튼 개소리같지만

이 글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음.

끝.


뭔가 글 적으면서 지난 내 행적을 되돌아보니

미친놈이 따로 없는 듯

하기야 중학생 때도 체육시간 때


애들이랑 공 안 차고

음습한 학교 뒷편에서

혼자서 명상하고 있었으니 ㅋㅋㅋ

여하튼 이런 성향 덕택에

거의 인생은 반포기 상태지만


그 덕분에 이거저거 알게된게 많아서

그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