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염려하는것은 똑같은 대학을 나와도 고교에 따라 아웃풋이 달라짐
이것도 한번 연구해봐야할 문제긴 한데
나중에 까놓고 보면
특목고-> SKY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 SKY 가는 친구들이
지방고 전형-> SKY가는 케이스보다 훨씬 대학에서 학점도 잘 따고, 졸업 후 진로도 좋음
계량적으로 이게 표본이 전수조사된것은 없다해도 empirical 한 측면에서는 확실함
머노인 동생도 SKY 졸업후 로스쿨 다니는데
자기 학교에서 돈이 쪼달리는 애들은 학점 따고 로스쿨 진학하고 고시 준비하고 이런것이 배로 힘들다고
친구중에 고대 경영 다니는애가 있는데 부모가 빚쟁이한테 쫓겨서 수시로 고대경영 다니는애한테도 찾아온대
과외도 하고 쿠팡 상하차도 뛰어서 학비 생활비는 조달하지만 그 다음은 쫓긴다는거지
이런 상황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란 정말 힘들다는것이지
그런거보면 참 안타까워
나도 돈 많이 벌면 장학재단 이런것도 세우고싶은데
에 미안합니다 머노인도 거지입니다...
크흐흑 살려주시게를 외치게 되는 인생인것이다
다들 힘내...
뉴비들은 이 자의 기만질에 속지마라
응 가슴아픈일
빈부란건 나중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너네 동생보다 쿠팡상하차가 나중에 더 잘될수도 있는거
그렇지 다 돌고도는거지 당장 대노인봐 고시원살자너
고시원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잘풀릴지도, 고통속에서 얻는 깨달음이란게 크더라고
고맙소이다
석륵은 상당군 출신으로, 갈족 소부락의 수령 석주갈주(石周曷硃)[1]의 아들로 태안 연간(302년 ~ 303년)에 기근이 들어 부족이 뿔뿔이 흩어졌는데 석륵도 떠돌아 다니다가 서진(西晉) 병주 자사 동영공 사마등에게 사로잡혀 산동 지역에 노예로 팔렸다. 그러나 비범한 재능을 인정받아 노예에서 해방되고 근방의 목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중국 5호 16국 시대 후조(後趙)의 창건자로 흉노족의 하위 부족인 갈족(羯族) 출신이었다. 원래 전조(前趙)의 장수로 활약하다가, 독립하여 후조를 건국하였다.
금수저에서 노예로 장수로 다시 대왕 금수저로....주원장 유방에 버금가는 인물이지요....선생께서 말씀하신 천계의 간택을 받은...
그렇다네 결국 시뮬레이션이 언제든 픽하면 올라갈 수 있는법... 나 대노인도 어쩌다 잘 되어 세력을 규합하면 전략의 대가 망둥이 선생도 초빙하리라...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면 강남으로 말이 태어나면 제주로 괜히 있는말이 아님 ㅇㅇ
예상 댓글 실로 그러하다네 ㅇㅇ
크흐흑 살려주시게
머노인을 삼각형 우리에 가두고싶다♥ - dc App
머노인을 가면 보면 내 주변의 고학력자들과 자주 오버랩이 된다. 전공은 천차만별이지만 지향하는 바는 오로지 명예와 권력. 지금 나는 머노인을 욕하고저 들린 길이 아니다. 그럴 리가 있나. 퇴근해서 밥지어 먹고 간만에 청하 한잔 하는데, 미처 벗어던지지 못한 양말 밑바닥엔 아직 땀도 마르지 않았다.
그래 간만에 노래도 듣자❤here, there and everywhere, beatles❤
괜한 짓을 할 뻔 했다. 그냥 니 꼴리는 대로 살면 된다. 세상이 평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