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세계와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 원리 즉 인간의 본질, 세계관 등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또한 존재, 지식, 가치, 이성, 인식 그리고
언어, 논리, 윤리 등의 일반적이며 기본적인 대상의 실체를 연구하는 학문이
철학의 정의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9년의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거의 대부분은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까지 총 12년을 학교에서 보내곤 한다.
중학교의 경우 국어 442시간, 영어 340시간, 수학 340시간,
사회·역사·도덕 510시간, 과학·기술 가정 680시간,
예술(음악·미술) 272시간, 체육 272시간, 선택 272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예술과 체육을 제외한 교과군은 80%를 이수하여야 한다.
한국의 공교육은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았지만 나의 답은 'X'다.
한국 학교의 교육, 공교육은 학생이 수업에 흥미를 잃고,
교사는 교육을 이끌어나가 학생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낮아 무기력한 수업이 서로 파동처럼 이루어,
학생과 선생과의 관계
학생과 학부모와의 관계
학부모와 선생과의 관계
나무의 뿌리처럼 얽혀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않아
최종 선택이 사교육에 의존하게끔 한다.
교과서로 대학가는 세상은 끝났으며
따로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서 따로 공부를 해야만
성적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뒤처지지 않는다
1번부터 5번까지 답이 정해져있는 주입식 교육만 12년 동안 주야장천
배워서, 주체적으로 생각을 하기 어렵다
서로가 질문을 하는 걸 눈치를 보며, 의문을 가져도 속에 담아두고
나서지 않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은 거세화 당하며
소위 말하는 나대지 말아라라고 한다. 학생이든 선생이든
스스로의 결정권과 판단을 남에게 물어보고
남의 생각을 궁금해하며, 본인의 생각과 판단보단
남의 시선과 평판을 더 중요시 여기는거 같다
이 또한 한국 드라마와 예능 뉴스가 한 몫 했다고 본다
그들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며 지식을 갈구하며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열망한다
한국 교육은 지식을 배우기엔 좋은 장소일 수 있으나
지혜를 배우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는 거 같다
공부를 왜 하는지?무엇을 위해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과 사색을 하는 교육은 하지 않은채
공장에서 찍어내는 장난감처럼 사회에 필요한 일꾼들을
제조하는 역할이 되는 교육법이 아닌지 우려가 된다
이 또한 한국 공교육의 철학의 부재가 아닐까 싶다
어릴때부터 부가 수업으로 철학 서적들을 읽게하며
서로 원으로 둘러 앉아 읽었던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고
정답이다 오답이다가 아닌, 같은 책을 읽어도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겠구나 하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한국인들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선민의식 또한 느끼지 않는다. 나를 바라보며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수 있기에 그냥 나의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철학이라는 과목을 주에 한번이라도 수업을 가지고
사색하는 과정을 가르쳐주고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각자의 생각들을 서로 공유하며
각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느 관점으로 바라봤는지
서로 공개를 하며 세계관과 사고력을 확장해 나가는
교육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은 나의 하나의 푸념이기도 하다.
현 20대의 99.3%의 백신 접종률을 보며 여러 생각에 잠긴다
- 철학과 사색의 부재로 인한 사고의 폭과 세계관의 유연하지 못함
- 철학과 사색의 부재로 인한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여 타인에게 답을 구함
- 철학과 사색의 부재로 인한 유행에는 민감하나 개성이 없는 사회
현재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지만
철학과 사색의 부재로 인한 문제때문에 목숨과 영혼을 각자도생으로 지키는 시대로
넘어오면서, 스스로의 육체와 영혼을 지키지 못했던 것이 연결고리가 단 1%라도
존재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그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질문해보고 답을 찾아가야 할 것 이다
지식을 배우고 가르치는데 몰두하지만
지혜를 배우고 가르치는데 몰두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할 것 이다
나 또한 그렇다
퍼가요~♡ - dc App
좋은 글일세~ - dc App
휴거, 종교팔이충들이 꼭 봐야할 내용임 - dc App
느금마
헬조센에선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철학, 지혜, 지식 이런 것들의 정의가 뭐냐고 하면 간단히 말하기 어렵지만 각 개인들은 자유를 포기하고 노예가 될 게 아니라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반드시 도우면서 살 수밖에 없는데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인생 운빨ㅈ망겜 노답인 상황에 직면할 때 본인에게 무기가 되는 게 지혜,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게 현실적인 지식이고,
이런 것들을 공든 탑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학문으로 가르치고 배우면 철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어쨌든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자신이 자기자신을 돕고 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하는 게 그 배움의 시작인데, 스스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무의적이든 아니든 타인이 나를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태도가 문제의 핵심인 듯
미갤 눈팅만 하고 있지만 그남자,Kim,광명회,대노인,YAH,샤릭 님 등 훌륭한 분들의 다양한 관점 배울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 올려볼게요.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이라고 생각함
노예양성프로그램 잘 도입해서 지금까지 노예들 양성한거지. 50분 하고 종치고 쓸모도 없는거를 12년간 왜 하냐를 생가괘보면 답이 나와있지. 요새 미갤서 유행하는 npc인가. 스스로 움직이고 느끼고 찾아가는 성품을 공교육으로 완전 제거하고 끊임없이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게 세뇌시킨거야. 고도의 집중력을 없애고 50분하고 종치면서 집중력고 박살 - dc App
내버리고 그렇게 사회나온 사람들이 뭘 하겠어. 가볍게 웃고 즐기고 할 수 있는 식도락이나 술마시고 노닥거리는거. 그러면서도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려니 되도 안되는 sns에서 허세나 부리고. 이게 다 내면이 결핍돼서 일어난 일이겠지. 한국의 교육은 내면을 풍성하게 해주는 교육이 아니라 정말 개돼지 양성해서 사회의 부속품으로 쓰려는 의도외엔 - dc App
너무늦었어우리는다죽을거야
고맙다 퍼간다 - dc App
당장 내일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미천한 인간들이, 때로는 지혜롭다는 착각 속에 빠져살지. 인간의 명철에 기댄다는 것들이나, 스스로를 믿으라는 것들 또한, 반드시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지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되어있다.
msm과 교육도 문제지만 모바일세대 sns 유투브세대되면서 ㅈㄴ 걷잡을 수 없이 가벼워지고(일시적 밈 대량 유행과 신속한 폐기) 극소수면 몰라도 예전 황금기만큼의 창의적 창작자들이 대거 쏟아지지 못할거임 오덕키즈들이 입문하는 라노벨 만화 웹툰 3d디지털 애니만 봐도 과거 수작업몰빵 아톰만큼의 사유가 없는 꿈과 영감이 전혀 없는 말초자극 양산형 공장형
그건 그리 염려하지도 않아도 좋은게 니가 말하는 가벼운 문화, 곧 유행에 의해 또 다른 문화가 창발할 것이다. 들뢰즈니 데리다, 줄리아 크레스테바 도나웨이도 다 요즘 말로는 밈이었다. 문화에 있어 하향이니 상향이니 하는 것 자체는 너의 관습(보수)에 따른 말이다. 문화는 문화일 뿐이다.
내가 삼십 년 넘게 커뮤질을 하면서 이런 식의 글을 본 건 짐작으로도 수 천 건은 간단히 넘는다. 그런데도 오늘 역시 새롭다. 념글의 신선함보다 거기에 개추를 누르고 나름의 이유를 댓글다는 니들 전부가 새롭고 신기하기까지 하다.
*주) 이런 식의 글을=> 이런 주장을.
30년.. ㅎㄷㄷ하시네여 문화란 게 그렇게 가지치며 자라고 생동하는 거겠죠? 다만 골똘히 생각하고 곱씹고 인생적 영혼적으로 영감받는 문화향유의 자세는 퇴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빨라서 못 쫒아갈까하는 조급함도 덤이구여 제가 말한 신세대들은 그들나름 새로운 것에 저항감없이 익숙하게 잘 다루며 자유롭게 사고가능할 수도 하겠죠?
아무튼 방장은 무얼 알고서 쓰는 게 틀림없어 보인다(부디 변치 말기를); 그 무엇은 바로 "인간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라는 것.
좋은 말씀 감사요 기존세대 또는 혹은 낀세대일 제자신부터 불안감 저항감 아집의 발로인 거겠져
예. 언제나 어디서나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다면 어떤 문화든 간에 오직 인간의 이름으로 다시 자라납니다. 님께서 보기엔 그게 패륜일 수도 있지요. 그런 꼴을 보지 않으려면 일찍 죽어야 합니다.
님의 말씀과 저의 댓글이 모두 어긋났군요; 님, 젊은 애들을 따라가지 마세요. 가르치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휩쓸림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냥 나는 못난 50살의 나대로 솔직히 나서고 내가 할 수 있는 말, 내가 아는 말만 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가 어린애들의 문화를 억지로 좇아가요. 그럴 필요 없어요. 그러지 마세요. 그들을 나와
똑같이 두렵게 여기면 될 것 같아요. 어린노묵새끼들 중에도 대장행세하고 잘난척하며 어른 알기를 개씹같이 여기는 인간말종들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시절과 다를 바 없지요. 그런데 여전히 그 어린 사람들 가운데는 인간말종보다 인간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믿어야죠. 있지도 않은 예수를 믿고 윤석열 이재명 따위를 믿는 우리인데, 아직 덜 성장한 애들을
왜 못 믿어요. 혹 자식새끼가 속썩입니까? 혼자서 감당이 안 되면 제게 말씀하세요. 공고 퇴학생 출신입니다!
♥+the long and winding road, beatles♥+
ㅈㄴ 컨셉 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책사풍후새끼가 내 보고 미친놈이랍니다. 금마 말이 딱 맞을 듯!
네 개웃깁니다
♥+something in the way, nirvana(the batman ost)♥+ 영화 더 배트맨, 개봉하면 함 보세요. 볼 만합니다.
푸!
혹시 수란이 누나? 덜덜덜ㅡㅡ
개웃기면 안 되는데ᆢ 내 나이 곧 오십인데ㅡㅡ;;
아시발 몹시 취했는데 결국 소주병을 꺼내게 만드네. 이제와 사랑은 반칙이야. 우린 다 됐어. 대패삼겹살 좀 구울게♥+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꼭 공부못한애들이 이런말한다" 라는 NPC들의 노예성찰이 있겠습니다
ㅇㄱㄹㅇ 그런 댓글 꼭 달리지 ㅋㅋ
미국개새끼 - dc App
개돼지만드는 한국 공교육과 그걸 빠는 미국 좌빨 오밥마의 대환장콜라보 ㅋㅋㅋㅋ
그러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은 명문 사립학교로 보냄 ㅋㅋㅋ
아 이성과 논리가 중요하시다면서 ㅋㅋㅋ 갑자기 인문타령하네 ㅋㅋ 인문은 한녀들이해서 쓸모가없다메 ㅋㅋ 이랬다저랬다 ㅉㅉ
내가 이거 쓰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