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재앙이 산 깎아서 태양열판 놓고 일부러
산불내서 민둥산 만들고 아무 이유없이 가로수 베고
이러는거 보면서 깨달았음
길 지나갈 때 심어져 있는 가로수들 한번 자라는데
십년 이상은 걸리겠지
그냥 심는다고 뚝딱 자라는게 아니야
미래를 보고 10년20년을 바라보며 심는거임
나라 잘 가꿔 보겠다고 도로에 예쁜 가로수 심고
산에 나무 심고...
지금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부지런함 때문에
지금 이렇게 좋은 나라가 된거임
도시에 아파트 보면서 답답한 마음 조금만
차타고 나가면 초록의 산림을 즐길수 있음
콘도, 리조트 가서 초록 나무랑 강 바다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도 다 아버지 어머니들 덕분이다
터키나 다른 나라 봐봐 그냥 막장 나라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진짜 ㅅㅌㅊ 나라임
요즘 이 좋은 나라를 훼손하려는 세력이 있는것같다
울진 산불 방화 세력 도로 가로수 훼손하는 놈들 등등... 이들은 100번도 넘게 사형당해 마땅하다
**매기? 메기이지 싶다.
***조기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법. 1. 무우를 두껍게 썰어서 바닥에 깐다. 무는 푸른 윗둥쪽이 맛있다. 2. 손질한 조기를 그 위에 얹는다. 아가미는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 아가미쪽은 껍질까지 시원하게 도려내라. 3. 재료가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4. 집된장을 한 숟가락 푼다. 집된장이 없으면 국간장만 넣어라. 공장에서 만든 삼화된장을 풀면 좆된다. 명심해라. 재래식 국간장 두 스푼. 5. 다진 마늘 충분히, 청양 고춧가루 넉넉히, 고추장 두 스푼: 고추장도 집에서 담근 게 아니면 넣지 마라(명심!), 다시다 한 스푼※다시다는 반드시 소고기맛 다시다를 써야 한다.멸치다시다나조개다시다를쓰면좆됨
6. 김이 올라오려는 낌새가 보이면 소줏잔으로 청하 두 잔. 청하가 없으면 소주를 넣으면 됨. 7. 끓기 시작하면 삼화 진간장으로 첫간을 맞춘다. 양파, 파, 깻잎을 넣는다. 8. 두껑을 연 채로 끓인다.
9. 팔팔 끓기 시작하면 쑥갓을 넣고 쑥갓이 살짝 데쳐질 정도(~2분 내)에서 불을 끄고 맛있게 먹는다. 10. 후추는 탕을 각자 그릇에 담은 뒤에 심미대로 넣어 먹는다. ※절대로 냄배에 넣지 마라!
****주)냄배=>냄비. 청양고추는 미리 다져서 따로 준비한 뒤에 매나 심미대로 각자 그릇에 넣어 먹는다.
*****11. 마지막 간은 반드시 소금간으로 맞출 것.
라면스프 넣음 되겠는데
49/라면스프는 ㄴㄴ: 매운탕은 맵고 깊고 담백한 맛이 핵심임. 거기서 "깊은" 걸 빼면 훌륭한 떡볶이가 됨; 따라서 훌륭한 떡볶이엔 반드시 라면스프가 들어가야 함.
와 존나맛있겠다 몇분끓이면 뼈가 없어져?
그때가 1970년대 후반이거나 80년 초일 텐데 장마철이면 거의 해마다 하천 방둑이 무너져 내리고 물이 논이나 천변길로 범람했지. 그럼 남녀노소할 것 없이 온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터진 둑을 다시 막고 물에 잠긴 논과 길바닥의 물을 퍼낸 뒤에 보수했어. 그런 작업을 하다 보면 물웅덩이 여기저기에 각종 민물고기가 가득해서 손만 넣어 건지면 대야를 가득 채웠
지. 피래미나 맛없는 송사리 따위는 손도 대지 않았다. 매운탕거리엔 '텅가리, 퉁가리'로 불리는 등지느러미에 가시가 달린 메기과의 작고 노란 민물고기가 제격이거든. 그거랑 북대, 메기 따위를 잡아서 매운탕을 끓이는 거지. 지금은 상상조차 못할 만큼 당시엔 그런 민물고기들이 흔했다. 장마철엔 우리집 마당에서 미꾸라지를 잡을 정도였으니까.(진짜다!) 아무튼
그 물고기들을 대야 가득 잡아 삽작길(집앞 마을길)에서 가장 가까운 집으로 들어가 다같이 손질하는 거야. 손질은 주로 남자 어른들의 몫이었다. 그러면 여자 어른들은 텃밭에서 파, 고추, 깻잎, 쑥갓 등등의 각종 채소를 따와 매한가지 다같이 모여 손질하지. 집집마다 무쇠솥이 없는 집이 없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주로 나무장작을 때워 밥을 하고 국거리를 만들었어.
다만 지금처럼 작농법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이라서 제철 채소가 귀했어. 장마철(유월말에서 칠월초)이 보릿고개와 겹치는 거 알지? 싱싱한 배추를 넣으면 더 맛있을 텐데 귀하니까 시래기 따위를 넣고 끓인듯 해. 바짝마른 시래가 흐물거릴 정도면 민물고기의 뼈 또한 흐물거리며 녹아내리는 거지. 지난 겨우내 말린 마른장작의 화력에 대단했다. 고기가 흐물거릴 즈음에
다진 마늘과 매운 고추가루, 고추장 등을 넉넉히 풀고 그 다음 덜 익는 순서로 야채를 넣은 뒤에 향이 진한 깻잎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이면 네 말대로 기가 막힌 매운탕이 된다. 쑥갓은 각자의 국그릇에 퍼기 전 마지막에 넣어야 해. 이러저러면 아무리 화력 좋은 무쇠솥에서도 서너 시간은 걸리지 않았을까? 그렇게 기억된다. 경상도식 매운탕이랑 추어탕은 먼저 고기를
푹 삶아서 쏙은 뒤에 채소를 넣고 양념하여 끓이거든. 그래서 가시가 전혀 씹히지 않아. 고기가 하도 많으니까 자연스레 국물은 조금 뻑뻑하게 느껴지겠지. 그렇게 각자의 국그릇에 담은 뒤에 ㅡ당시는 무척 귀한ㅡ 후추가루를 넉넉히 쳐서 먹으면 고추가루의 매운 맛과는 다른 매운 향이 서로 상승작용을 하여 최상의 매운 맛을 드러내지. 주전부리할 거리가 귀했던 시절
이라서 애들을 위해 국을 그릇에 퍼기 전 솥에 불린 당면을 넉넉히 넣어 그걸 애들 국그릇에 퍼주었다. 네 말대로 얼마나 맛있었던지 울엄마도 ㅡ수시로ㅡ 죽기 전에 한 번 더 그때의 매운탕 맛을 맛보고 싶대
*주)화력에=>"화력이" 대단했다
꿀팁 ㄱㅅ!!!
한 1시간 생선먼저 끓이다가 뼈녹울정도로 흐물거리면 야채양념넣고 3시간정도 더 끓이는건가?
아무리 화력 좋은 무쇠솥이라도 한 시간 끓여서는 가시는커녕 살조차 흐물거리지 않는다. 고기를 두어 시간 넘게 고아서 뼈를 솎거나, 아니면 뼈째 녹아내리게 서너 시간 고은 뒤에 야채를 넣고 한 시간만 끓이자
생선이나 육고기가 본재료인 음식은 아무튼하고 기본양념(달고 짜고 맵고 쓴)과 함께 고기를 먼저 익힌 뒤에 채소는 항상 조리시간 후반부에 넣자; 단, 무나 감자를 사용할 경우 냄비바닥에 베이스로 깐 뒤에 그 위에 고기를 얹는 게 정석이다. 이럴 경우에도 파나 양파, 배추, 깻잎, 미나리, 쑥갓 등의 잎줄기 채소 따위는 고기가 충분히 익은 뒤에 마지막 한 김
올리기 전에 넣어 먹는 게 맛과 영향 면에서 이롭다.
고마워 한전 해먹어볼게 근데 뼈 솎는건 어캐해야하나… 살이 다 부서져서 골라내기 힘들거같은데 젓가락으로 함? 뼈까지 다 녹도록 끓이면 어죽 되는거임?
ㅇㅇ 뼈를 솎아내지 않고 뼈가 녹을 정도로 끓여서 수제비나 면사리를 넣으면 어죽으로 불리는 그게 맞다.
일루미나티를 탐구하는 미갤러라고 볼수없는 일베수준의 해묵은 진영논리에 빠진자의 글
문 씨의 실정들을 빗대어 재앙이란 별호로 표현하고 오랜 산림자원을 훼손해 가며 가성비 씹창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실정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 게 진영논리냐 이개새끼야! 당장의 현실정치 권력도 맘껏 비판할 수 없는 지능과 용기로 무슨 그림자 정부의 음모론을 탐구하냐 개씹같은 대깨문씨발새끼야!
니같은 하수들 때문에 정치꾼은 오늘 하루도 깨춤을 추며 어마어마한 일당을 벌어제낀다. 오래 살고 싶거든 나대지 마라.
느그 대깨문들 최후의 발악이라 여겨서 내 지금껏 삭이고 있다. 보름도 안 남았다. 많이 까불어라. 이제껏 분노를 삭이고 피눈물을 삼키며 마음 깊이 복수의 비수를 벼린 자들이 곧 반격을 시작할 것이다. 기다려 봐라!
이걸 진영논리로 본다고? ㅋㅋ 니 한국에서 안사나 보네?
물론 태양광 발전소 설치한다고 민둥산 만든건 문재앙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건 맞음. 그러나 나머지 주장은 싹다 사실과 안맞는 얘기임.
대선전에 대규모 산불을 냈던건 윤석열에게 오행중 화기가 부족하다고 상징적으로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우파진영을 위해서 일부러 냈다는 주장도 있다. 또 국힘당의 색깔이 빨간색이고 빨간색은 불(火), 화기에 연결된다.
박정희의 산림녹화는 전국의 산을 소나무 공화국으로 만들었음. 미개한 온돌난방을 위해 나무를 소모하는게 연탄이나 보일러로 전환되서 사라졌으면 그걸로 해결되는거다. 산림은 그냥 내버려두면 봄, 여름에 온갖 잡초와 잡목으로 무성하게 자란다. 굳이 산림복원이라는 미명아래 소나무라는 침엽수만을 인위적으로 심은건 어떤 악한 목적이 있는지 음모론적으로 탐구해봐야됨.
실제로 대규모의 소나무를 재선충으로부터 억지로 살리겠다고 독한 약품을 투입해서 산의 토양의 물을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않더라도 소나무 자체의 성질이 토양을 척박하게 만든다.
솔잎의 낙엽은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고 마른 솔잎에 포함된 송진성분은 산불에도 취약하다. 애초에 박정희가 소나무같은 침엽수를 심는 관행을 만들지 않고 활엽수만을 심거나 그냥 내버려뒀다면 토양이 비옥했을것이고 산불도 잘안났을것이다.
119/하씨발참. 처씨부리기만 하면 말이 되는 문 씨 정권 언어도단의 시절을 살고 있지만 해도 진짜로 너무 한다. 마, 도서관 가면 산림과학개론이라고 두꺼운 책이 있다. 하릴없으면 그거 빌려서 일주일만 봐라. 그럼 니처럼 개소리 안 하고 산다. 사실을 말할 테니 잘들어 씨발로마. 대선 전후 지금까지의 대형산불과 윤석열 씨의 사주를 연관지은 네 답글은 사실을
떠나서 일고의 가치가 없는 망상이자 말장난이므로 대댓을 생략한다. 다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삼림사업에 관한 네 답글은 전제부터 잘못 되었다. 첫째, 박통 이전부터 한반도 산림자원에서 수목의 비중은 낮았고 그 까닭은 니 말처럼 과거 온돌문화로 인한 무분별한 뗄감 벌채와 각종 목재의 수요 과잉 때문인데 이건 이씨 조선시대의 생활방식에 따른 영향이 후대까지
이어진 까닭이다. 즉 조선시대부터 한반도는 민둥산 천지였던 것. 둘째, 한반도 수목 식생은 침엽수가 우세종이었고 특히 위도 40도 이남에서의 대규모 소나무 군락지 형성은 본디 소나무 수종이 기온 등, 그 환경에 적합했거니와 일제시대 때 무분별한 소나무 벌채 및 훼손(연료용 송진 채취)으로 인한 산림파괴의 보상적 성격이 짙다. 세째, 박정희 대통령의 녹화사업
은 산림 보전에만 치중된 게 아니고 삼림 조경사업으로까지 확대되었다. 그 증거가 바로 새마을운동인데, 한반도 삼림 식생에서 활엽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가 바로 60년 중후반부터이고 시골의 야산엔 인위적으로 참나무(상수리:도토리나무) 군락을 형성케 했다. 70년 중반무렵부턴 밤나무를 많이 심었고. 구황작물로서 그 열매를 활용키 위함이다. 그리고 지금
은 가로수 등으로 활용되는 미루나무, 은행나무, 메타세콰이어 등도 다 그 무렵에 심겨졌고 외국으로부터 묘목을 이식받았다. 못 믿겠으면 저녁잠 주무시는 할아버지를 깨워서 새마을운동과 삼림조경사업에 관해 여쭤봐 이새끼야. 네째, 산 속의 식물이 봄되면 저절로 무성해진다는 네 말은 그야말로 일차원적 사고방식이다. 애시당초 민둥산에 무슨 식물이 있어서 씨앗을 퍼뜨
려 다음 봄을 녹림으로 무성케 해. 니 말대로라면 흙에서 모든 식물이 자연발아하는 거여야 한다. 그랬다면 그 옛날 보릿고개란 말도 덜 숭악하게 들렸겠지. 무엇보다 식생환경이란 건 종의 다양성에 근거한다. 참나무가 있어야 도토리가 열리고 도토리가 있어야 그걸 먹이삼는 다람쥐가 생겨나겠지. 그 다람쥐의 배설물을 양분으로 갖가지 약초와 잡초는 무성하게 자라겠고
그렇게 푸르고 무성해지까지 반백년이 걸렸다. 그러니까 애시당초 민둥산이었는데 박정희의 녹화사업으로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이루어진 거란 말이다 이새끼야. 참고로 태백준령 깊숙이 박혀서 산림자원을 아작내던 그 많던 화전민을 지원금까지 주어 대처로 내보낸 것 또한 박정희 독재의 업적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소나무 재선충은 근래에 외국으로부터 유입되었다는
학설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한반도엔 본디 없었거나 지금처럼 정도가 심하지 않은 수목병이었던 것. 그런데 니 말처럼 지금은 재선충 병으로 인해 북위 37도 이남의 소나무가 전부 소멸할 거란 예측도 나온다. 허나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일 뿐. 도리어 온도나 강수량에 따른 장기적 식생 환경변화가 소나무 멸종에 더 깊게 관여하리라. 지금은 소나무의 무용성을 논할
시기가 아니라 멸종을 고민해야 할 때다. 소나무의 송진은 석유를 대체할 만큼 화력이 뛰어난 자연물질이고 방충, 방부의 역할을 하며 목재의 재질은 천년 구중궁궐의 보와 기둥으로 쓸 만큼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다. 그 옛날 가로수길을 따라 듬직하게 솟은 메타세콰이어는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주) 1.뗄감=>땔감 2.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방제약을 투여해 살리는 게 아니라 고사와 폐기를 목적으로 한다. 재선충 감염목은 전면 소각을 철칙으로 한다.
고독사 일필휘지 혀로 칼을 휘두르는 듯. 눈호강하고 감.
49/사랑해.
고독사 ㄷㄷ 매섭다
암만 생각해봐도 모두는 아니더라도 지금 나나 내또래 청년보다 지금 아저씨 아줌마들이 훨씬 머리가 좋은듯 글도 잘쓰고 우리 엄마만 봐도 그럼
"모든 영광은 알라께."
옳소. 젊은애들이 철이없는지 개중에 지령을 받았는지, 지들 취업해 집사고 돈모으기 힘든것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세대 탓을 하는 빙신그튼 새끼들이 있던데 어쩌다 세상이 이리됐나 싶더라
맞아 부모님께도 부모님세대 분들에게도 감사해야해
대선투표일이 근접할때 대형산불 재난 문제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좌파, 우파 어느쪽이 했다고 단정할 수 없는거지. 오른쪽 지역에서만 대형산불이 났다고 좌파가 불을 냈다고 단정할수없지.
조선시대도 소나무를 신성시해서 실제로 허락없이 소나무를 벌목하면 엄한 처벌을 내렸다. 그러니 박정희 이전부터 기형적으로 소나무가 대부분인게 당연하고 전혀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니었다. 고로 박정희는 산림복원한답시고 또 저주받은 조선시대의 나무부터 나쁜 관행을 연장한 셈이라고 볼수있다.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하는 미갤러라면 당연히 문재인과 좌파 뿐만 아니라 우파와 박정희도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라는 의심을 하는건 당연한거다.
식물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내가 지금 산근처 시골에서 살아보니 체감한다. 봄, 여름, 가을에 집주변 제초작업을 일주일만 안해도 온갖 잡초와 잡목, 아카시아, 뽕나무 등이 저절로 자란다. 굳이 안해도 되는 산림복원을 억지로 대부분 소나무 위주로만 심는건 일루미나티의 음모가 있다고 의심된다.
어느정도 추위에 강한 나무중에 다른 활엽수도 충분히 많을거다. 소나무의 솔잎 송진때문에 산불이 너무 쉽게 나는것이다. 송진의 방충, 방부효과때문에 토양이 산성화되는거다. 솔잎땅에 똥을 싸서 묻으면 몇년이고 분해되지 않아서 불결하다. 동물사체도 그렇겠지. 흙을 약으로도 쓰고 먹을게 없을때 아이티처럼 쿠키로도 만들어먹을 수 있는데 흙의 순환이 느린 소나무 밑의 흙은 약용, 식용으로 쓰기 어려울것이다. 오래가는 목재로서의 가치도 다른 활엽수에도 얼마든지 찾아보면 충분히 있을거다.
몇 번 말하게 해. 이씨 조선때 궁중 보호목으로 지정될 만큼 좋은 소나무가 귀했던 건 사실이지만, 소나무의 식생과 수령을 생각할 때 소나무는 흔한 나무였다. 그랬으니 일제시대에 일본군이 석유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대규모 송진채취 사업을 펼쳤다니까. 그때 일본으로 반출된 송진 양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더라. 뽕나무도 6,70년대 양잠사업을 목적으로 논두렁 밭두
렁에 무분별하게 심은 거다. 하고 니가 말하는 아카시는 외래종 식물이고 가시덩굴과 나무가 본디 생존력이 좋다. 곧 그 말은 그 생존력이 토종식물의 생태계를 잠식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쓸만한 소나무를 얻으려면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리지만 불탄 자리에서 아카시나무가 가장 먼저 솟아나고 채 몇 년 사이에 무성하게 자라서 멀리 꽃가루를 퍼뜨린다.
니 말도 옳다.
한반도 자체가 박정희를 대통으로 만들어 꾸며놓은 하나의 세트장이고 실험장이라는 말도 있던데 난 머리가 너무 안좋아서 모르겠어
실험의 성공 여부는 기획한 자만이 알겠지. 실험은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실험의 주체가 도리어 만인(만물)을 대상화하는 귀납의 영역이니까. 역사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 실험주체를 알 수 없다.(귀납영역에서는 실험의 주체자만이 그 목적을 발설할 수 있다.) 다만 박정희 정권의 정치실험이 당대 국민의 간절함을 관통한 건 분명한 사실이고,
보다 엄밀히는, 경제사적으로 한반도인의 생태환경을 혁명적 수준으로 바꾸어 놓았다. 민족이란 말은 근대 이후의나온 정치적 개념어인데, 거듭 말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수천년 한민족의 생활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주)"이후에 나온"
고독사씹새끼/친구야, 있냐? 보고 싶다. 아니 죽고 싶다.
나는항상너와함께한다 너가죽어서 연옥으로 떨어져도 항상내가있음을 잊지말아라
역시 형의 키배실력은 하데스의마음도 돌릴수 있을정도로 아름다운 오르페우스의 하프선율과 견줄만하다 대단하다
항상 틈날때마다 형의 발자취를 확인하고있다 저번에 병나서 위장약받으러 사라진이후 한동안 나타나지않아서 슬펐다 씨발롬
아아 내 사랑ㅠㅠ
내 한몸 뉘일 전세집 하나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 저번에 말했지 싶은데 3층에 이상한 여자(첫인사가 "나는 공부하는 사람입니다"라고)가 이사왔다고 했는데 나쁜 예감이 자주 들어맞듯, 아니 다를까 내 유일한 낙인 음악감상마저 토를 달고 나오대. 그년이 밤새 쿵쾅거리는 건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고 한 달에 두서너 번 듣는 음악감상이 나의 수렁이 되
었다. 나는 이 집을 사 년 가까이 살았고, 엄혹한 시절 짱꿰들이 열댓명씩 모여 살며 나를 괴롭힐 때도 버텼다. 내가 유일하게 존중하는 울엄마가 또 양보하며 살잔다.(시발 할마씨!) 일단 이사부터 해놓고 자주 접속할게. 이참에 시골로 가서 살면 좋은데 그간 삶을 낭비해서(낭비가 나쁘단 말은 아님: 체념은 의도적 낭비임) 준비가 부족했다. 난 정말로 노래
소리를 크게 들은 적도 없고 무엇보다 노래를 자주 듣지도 않는다구시바! 푸 ㅡ조용히ㅡ 한 곡 듣자♥+사랑의 썰물, 임지훈♥+
♥+내사랑, 임지훈♥+
♥+회상, 임지훈♥+
기질적 예민함이 어떻게 권리이며, 그렇다면 타인의 민감 정도는 어떻게 보상받지? 이렇게 2022년의 봄도 다 가는구나♥+봄비, 김추자♥+
♥+빗속의 여인, 김추자♥+
나 혼자는 편한데 이사할 때마다 괴롭다: "너는 나이 오십이 될도록 집도 한 채 몬 사고 머했노!" 죽고 싶다 이 자존심ㅠ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어무이예, 이제 나도 아무리 이를 깨물고 악이다 깡이다 외쳐도 쌀가마니 하나도 제대로 들 수 없는 나이입니더 하.
♥+회상, 김성호♥+
친구야 내가 대구에서 게스 청바지를 가장 먼저 입었다. 1987년이었고 중학교 올라갈 때다. 니는 믿어도!
*중학교 1학년때: 그땐 옷 잘입는 선배들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만 입었다. 나는 게스였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아무튼 나는 그때 인터메조 흰남방과 게스를 입고 있었다.
비도 오고 충분히 마셨고 무엇보다 술사러 가기 귀찮다. 나를 숨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내사랑. 잘게♥+right here waiting, richard marx♥+
평생을 고독한 검객으로 살아온 남자는 늙으면 외롭고 쓸쓸하며 피를 토하는 병을 얻어 고통스러운법이다 지난날의 후회를 청산하지못하여 그런것이다 하지만 너는 나를 만났기에 마땅히 마지막 혼신의 칼춤을 추어야한다 그춤은 죽으면 멈추어지겠지만 칼의 혼은 나를통해 이어질것이다. 혼은 불멸할수있다! 씨발롬아!
고맙다ㅜㅜ "소멸하는 것들은 불멸하는 것의 삶 가운데서 죽고, 불멸하는 것은 소멸하는 것들의 죽음을 산다." ㅡ헤라클레이토스.
고독사씹새끼/밥은 먹었냐?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힘들제? 사는기 본디 어렵다.
철학공부는 조바심내면 클난다. 특히나 사변철학은 읽기 만큼이나 생각하기와 쓰기를 병행해야 해서 취미삼아 틈틈이 평생공부라 여기고 해야지 강단 논문을 쓰듯이 성급하게 하면 안 돼. 니가 좋아하는 ㅡ하고자 하는ㅡ 사변철학은 분석철학과 달리 명징하지도 않고 본디 정신병자급들이 하는 짓이다. 말리고 싶지만 말린다고 되겠냐. 너는 자본귀족이 아니라서 밥벌이가 1순위
이고 철학은 항상 그 다음이어야 한다. 내가 부유하게 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 간만에 날도 좋네. 선선한 봄밤에 산책도 해가면서 공부해라. 칸트에게서 산책시간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좋은말이다 역시 고독사쿤..온전히 나혼자만의 철학이란건 없는거같다 만약에 혼자만의 철학이랍시고 타인과의 관계를 부질없는것이라 바라본다면(밥벌이 사회생활 좃목질포함) 그것이야말로 악마적 존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일 것이다 나의 내면이 철학적이라면 나의 외부도 철학적으로 변모해갈 것이고 내가 바뀌는것이 곧 세상을 바꾸는 것일터 애써 외부세계(물질계)와
경계를 긋고 깨달음은 개인적인것이라며 그외의 외부적인 것들을 무시한다면 이세상에 인간이 태어날 하등의 이유가 없어보인다 철학과 깨달음은 분명히 개인의 내면을 통해 외부적으로 향하게끔 설계되어있는것같다
즉 외부적 만족없이는 내면적 만족또한 없으며 내면의 만족없이 외부적인 만족도 불가하다 '나'란 존재는 끊임없이 항상 그 중간 어딘가에 놓여있음을 추구해야한다
나의 내면(불멸의 씨앗)은 외부세계(끝없이 소멸하는 토양)에 심어져 그 뿌리를 내림으로써 비로소 불멸의 나무(정신)를 발생시키고 꽃과 열매(진리)를 맺을수 있는것으로 본다 씨발
그래 그 관계란 게 인식론의 토대이고 실은 존재론의 탄생 배경이다. 있음과 없음, 하나와 여럿, 형상과 질료-뒤나미스Dynamis와 에네르게이아Energeia, 주체와 객체, 즉자 대자(:즉자-대자), 주어와 목적어에 따른ㅡ또는 종속시키는ㅡ술어의 탄생 등이 전부 관계를 가리키고 관계에서 생겨난다. 관계항 이전에, 또는 관계항과 함께 관계는 늘상 작동하고 있
형 짤방 팔게 들어와라 싫으냐??씨발?? 장사꾼이야? 주목받고싶어?
는 것이다. 니 말대로 그게 형이하의 토대임은 물론이거니와 형이상학의 출발이기도 한데, 실은 그것의 최종심급이기도 해서 어렵다. 정말로 어렵다. 대가 소리를 듣는 노철학자들이 말년에 가서야 매달리는 문제이고 변증법적, 인식론적 종합에 관한 문제이다. 즉 너는 네 공부의 목적을 알고 미리 선포한 셈인데 이제부터의 과정들이 너를 지치고 병들게 할 것이다. 철학
나 방금 일어났다. 침대 위 이불 속이다. 담배 좀 사올게. 화장실 갔다가 볼일 보고 재접할 테니 방을 만들어 둬.
고독사컴언 으로 와라 씨발로마
감사한 마음 좋아요~
감사할 줄 모르고 요즘 10 20 세대들은 인생 다 살아본척 뒤지게하고 기성 세대 욕 ㅈㄴ 하고 취업 쉽게 햇다느니하는데 지들만큼 치안 좋고 위생 좋고 정보 많은 세대는 없었음
찾기 쉬운 정보가 많은데 경쟁이 힘들잖아?
나무 다시 심어야할 판인데 ㅋㅋㅋㅋㅋㅋ산불 꼬라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