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러지 마라. 지금처럼만 지내자. 지금처럼도 나는 자주 버겁다. 철학은 본디 혼자 하는 거야. 정말로 모르겠거든 물어와. ♥+사랑할수록, 부활♥+
고독사(125.188)2022-06-05 00:51:00
답글
♥+stairway to heaven, led zeppelin♥+
고독사(125.188)2022-06-05 01:01:00
답글
나는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한 악감정밖에 남지 않았다. 너는 스승을 잘못 골랐다. 나는 오비완의 탈을 쓴 다스 시디어스다. "나는 무지한 생명체의 씨를 말리리라!" ♥+every breath take you, police♥+
고독사(125.188)2022-06-05 01:17:00
답글
♥+socker, kent♥+
고독사(125.188)2022-06-05 01:21:00
답글
♥+across the universe, kurt Cobain♥+
고독사(125.188)2022-06-05 01:30:00
답글
수란이가 보고 싶다♥+cumasure, kurt Cobain♥+
고독사(125.188)2022-06-05 01:50:00
답글
♥+네가 나의 곁에 잠시 머물렀다는 걸, 토이♥+
고독사(125.188)2022-06-05 02:20:00
답글
너를 빨리 보고 싶어서 동부정류장에서 경주까지 나라시 택시를 타고 갔지. 쪼그맣고 참 예쁜 계집아이가 당돌하게 담배까지 꼬나무는 걸 보고 나는 완전 네 팬이 되어 버렸어!
고독사(125.188)2022-06-05 02:28:00
답글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고독사(125.188)2022-06-05 02:29:00
답글
♥+another night, real mcCoy♥+
고독사(125.188)2022-06-05 02:40:00
답글
♥+그녀에게, 3호선 버터플라이♥+
고독사(125.188)2022-06-05 0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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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동물원♥+ 나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구에서 살고 있지만 혜화동을 가 봤다구. 내 여동생이 시집가서 혜화동에 살았다구!
고독사(125.188)2022-06-05 02:55:00
답글
♥+고백, 박혜경♥+
고독사(125.188)2022-06-05 0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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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겠지만 나도 공돌이 생활을 제법 오래 했다. 첫출항을 하고 삐꾸가 나서 귀향했는데 갈 곳이 없어서 벼룩시장 보고 성서 샤니공장에 취직했다. 어린 계집아이들과 밤새 박혜경의 노래만 들었다. 물론 그때도 무척 힘들었지만 내 살아온 바 너무나 쉬운 삶(직업)의 한때였다.
고독사(125.188)2022-06-05 03:08:00
답글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고독사(125.188)2022-06-05 03:26:00
고독사 씹새끼/ 죽었냐? 너마저 나보다 먼저 선택하지 마라. 이러이 외롭고 불쌍한 형을 두고 독단적 선택을 하는 건 스승에 대한 패륜이야 씨발새꺄!
고독사(125.188)2022-06-05 0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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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ㅡ내가 니 선생이라며?ㅡ 살아도. 나는 할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철학의 경우, 내 반드시 너의 스승 노릇을 하마!
고독사(125.188)2022-06-05 03:42:00
답글
♥+기억날 그 날이 와도, 홍성민♥+
고독사(125.188)2022-06-05 0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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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독사_씹새'가 반드시 세계정신에 도달하게 해주옵소서! ♥+living on a prayer, bon jovi♥+
고독사(125.188)2022-06-05 04:04:00
답글
♥+don wanna miss a thing, aerosmith♥+
고독사(125.188)2022-06-05 0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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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씹새/정신차리라 씨발로마! 어린노묵새끼가 철학이라니
고독사(125.188)2022-06-05 0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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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놀면서 쉬는중이다 칸트 입문겸 해설서를 사서 비판서와 함께 보는중이다 이거 재미있다 서울대교수가쓴 '왜 칸트인가'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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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 씨발로마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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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단테의 안내자 '베르길리우스'일 뿐이다 너는 나의 스승이 아니라 지옥의 안내자인거지 헌데 난 그런 설정이 더 좋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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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짓게 나에게 뭘 가르치냐 '배우고싶지도않고 배울것도 없다' 구태여 뭘 가르치고자 하지 말아라 이거 건방진 새끼네 아주 내가 오히려 "배워 드리는"거지 너가 가르치는게 아냐 임마 너가 나보다 세상에대해 더 안다고 생각하냐??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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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새끼가 좀 비위 맞춰주니까 여느 틀딱들처럼 독단적으로 관계를 규정하고자 하네 노트나 충실히써라 제발 그게 너의 정규사명이야 씨발롬아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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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존경한다 독사야 나에게 진정한 철학자는 너다 나는 칸트와 플라톤말고도 고독사를 그 거대 기둥에 추가시켜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진심으로(나에겐)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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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너무나 철학적인' 고독사를 위해 오늘 건배한다 편안한 밤 보내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5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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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그 밤, 가롯 유다처럼 방황하고 있구나. 괜찮다. 철학은 스승이 필요없으며, 반드시 배신하는 게 도리어 인류의 사변 발전에 이롭다. 간사하게, 잔혹하게 잘하고 있다.
고독사(106.102)2022-06-06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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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죽거리지마라 이새끼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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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도 네게 비장의 무기들을 권한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대가들의 철학은 원전만을 마주하고 가급적 해설서나 곁가지 이론을 삼가라. 한국의 강단철학자 글은 신오현의 '철학의 철학'(절판되었다던데 내가 구해보마), 최종욱의 '이땅에서 철학하는 자의 슬픔', 윤구병의 '철학을 다시 쓴다: '있음과 없음'을 봐라. 이거 너처럼 시건방진(재능있는 아이들에게)
고독사(106.102)2022-06-06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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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에게 비약을 위한 특단의 비책인데, 십중팔구 거의 주화입마에 빠진다. 흐, 벌써 주화입마에 빠졌구나. 좋아 아주 좋아
고독사(106.102)2022-06-06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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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같은 제자들을 넉넉잡아 열 명은 더 만났다. 걔들 전부 안 보고 사는 데, 아마도 걔들 전부 전혀 철학적이지 않게 살고 있을 거다.(있다더라.)
고독사(211.36)2022-06-06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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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는 ㅡ나도 미처 다 읽지 못한ㅡ 그 귀한 원서들을 왜 주었는가 싶다. 내가 피눈물 흘려가며 번 돈으로 산 그 책들이 걔들에겐 결국 냄비받침으로 쓰이겠지. 세상이 다 그런 것. 철학이라고 다르지 않다.
고독사(106.102)2022-06-06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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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즐거웠다. 열심히 생각하고 공부해서 이 모진 세상의 훌륭한 방패 삼길 바란다.
고독사(106.102)2022-06-06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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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건 제자나 도반이 아니라 스승이었는데, 어찌 보면 내가 그 기회들을 스스로 박탈하고 산 셈이지. 간데 어쨌거나 철학은 스승이 필요없다. 텍스트가 곧 스승이다. "텍스트의 바깥에는 아무 것도 없다." ㅡ자끄 데리다.
고독사(106.102)2022-06-06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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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단의 비책 아주 좋다! 어휴 틀딱 철학이니 어쩌구해도 겁나게 쟐 삐져요 좀 대들었다고 삐지냐?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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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자신과 같은 길의 방향성을 보이는데에서 호의적이면서면서도 그 길을 걸어본 자에게 그 끝이(지금까지도)고뇌와 고통뿐임을 알기에 반가움과 기대속에 측은함을 느끼는거냐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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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어쩌겠냐 너는 내가 이래나저래나 반성과 경각심을 강조할 거잖아 환멸과 오만,회의를 겪을것임을 이미 알고있잖냐
이미 이세상에는 위대한 성인들과 철학자가 남긴 가르침과 여러 비의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진리에 도달은 커녕 좀더 비밀스럽고 직관적인 깨달음이 어딘가 존재할거라는 허상에잡혀 몸무림 친다는것도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31:00
답글
그래서 철학은 스승이 필요없는 것. 열심히 해라
고독사(125.188)2022-06-06 21:36:00
답글
그리고 어차피 당장 눈앞의 먹고사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모든걸 제쳐두고 세상에대한 모든 물음을 뒤로한체 생존에대한 욕구에 허덕이게 될 것임을.. 나는 낭만과 이성사이에 갇힌 길잃은 사람이다 삶이 ㅈ같아서 철학으로 도망쳐왔음에도(정신적으로), 철학이주는 공허의 무게가 더하면 더하다는걸 알았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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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은 '이제야 철학에 스승따윈 없는걸 알았느냐'가 아니라 그냥 나에게 실망하거나 더이상 이짓하기가 귀찮아서 갈무리 치려는 씹새끼같음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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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생에서 영원회귀라도 믿는 삶을 살길 바란다 지옥의 길잡이에게 고맙다 감사하단 말은 하지않으마 잘 살아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43:00
답글
좋아, 아주 좋아. 인연이란 그런거다.
고독사(125.188)2022-06-06 21:50:00
답글
역시 끝까지 쿨해서 멋있다 씹새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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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심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고, 그것이 진정한 의심인지를 질문할 때 얼마나 불안한지?" ㅡ독설의 팡세, 에밀 시오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고독사(125.188)2022-06-06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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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자에게 치밀한 논리와 논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09:00
답글
삶을 삶의 부정이라는 원칙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1:00
답글
천진난만함 이야말로 유일한 구원이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2:00
답글
-에밀 시오랑-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2:00
답글
정신을 우리를 끌어올리는것이아니라 분열시킨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3:00
답글
나는 '정신분열자' 이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3:00
답글
나는 의심하는 나를 의심할 수 없을 뿐이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5:00
답글
예수는 회의를 가지기에 너무나 큰 계시를 받았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17:00
답글
마지막인데 하고 싶은 말 다해 봐♥+its up to you, 박재현♥+
고독사(125.188)2022-06-06 22:27:00
답글
지옥에서 보자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33:00
답글
씹새끼/아이스크림 좋아하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케잌 먹을래? 전번 찍어봐.
고독사(125.188)2022-06-06 22:36:00
답글
나는 영원회귀도 지옥도 당근 천국도 믿지 않아. 우리가 서로를 알아챌 수 없는 채로, 아님 서로가 본디 하나의 물질이라서 분별이 없게 영원(사라짐)으로 흩어지겠지. 해서 나는 이제 너와 두 번 다시 만날 일이 없다. 나도 안타깝다. 하지만 사라짐은 존재의 숙명인 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김광섭), 유심초 feat 이백♥+
고독사(125.188)2022-06-06 22:41:00
답글
나는 너가 부정하는 모든것을 긍정하마 그래야 너의 부정이 타당한 것으로 성립되기 때문 반대로 나는 너를 부정하며 나의 세계로서의 실존을 긍정한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49:00
답글
다만 나의 부정과 긍정에는 오직 너에대한 '사랑'으로써 근거한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51:00
답글
너말대로 본디 하나의 물질이라는 개념속의 '사랑'이다 고로 우리의 헤어짐은 필연적인것이다 모든 '하나'는 '정도'로써 우리에게 나타나기때문이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55:00
답글
어렵다. 말장난하지 말라고 했지? 철학공부를 하면서 말장난하기 시작하면 그대로 끝이야.
고독사(125.188)2022-06-06 22:56:00
답글
우리는 결코 이 물질계에서 서로간 '인식의 합일'을 이룰수 없기에 이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너무나 비극적인 진리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57:00
답글
나는 진심을 말했을 뿐이야 어렵다고?? 너는 너가 쉽게 말한다고 생각하냐?? 이시발 기계같은새끼야? 너가뱉는 말은 철학적이고 내가 뱉는 말은 망상이고 논리적 몸부림이냐? 그냥 좀 넘어가라 아니면 좀 천진난만해지던지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00:00
답글
사랑의 고백마저도 말장난과 철학적 논증의 형식 사이에서 고민해야한다면 나는 철학을 버릴래^^ 철학하는 나와 사랑하는 나는 엄연히 다르다 우린 더이상 '철학'이라는 공용어를 쓰는 그런 관계가 아니야 씨발롬아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02:00
답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가. 나는 느긋하게 한잔하고 있다.
고독사(125.188)2022-06-06 23:05:00
답글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고독사(125.188)2022-06-06 23:08:00
답글
철학이라하면 너는 절대적이고 순수한 철학이 뭔지 아냐??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12:00
답글
철학은 생각의 깊이이자 엉뚱한 생각이다. 단지 그게 일상과 죽음에 관한 것이기에 어렵고 힘들다 할 뿐. 철학(밝을-철, 배울-학) 이거 양명학에서 '대학(사서삼경)' 풀이에서 나오는 말인데, 일본의 유학자들이 서양철학을 번역하면서 나온 그걸 우리가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거다. 왜세가 가장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건 엉뚱하게도 철학과 법전이다.
고독사(125.188)2022-06-06 23:23:00
답글
이 씨발 고독사 철학법전이나 에세이를 남겨보아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26:00
답글
꺼져라이제 즐거웠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28:00
답글
※풀이: 철학은 쉽게 접근해야 한다!
철학용어를 일상어로 풀어볼 게.
가역성: (어떤 현상이) 거꾸로 일어날 수 있는 성질. 변화의 총체.
관두자. 푸.
고독사(125.188)2022-06-06 23:34:00
답글
나는 노래 좀 더 듣고 사라질 터이니, 니가 먼저 꺼져 줄래? 꺼지라 이 개새끼야, 죽인다!
고독사(125.188)2022-06-06 23:37:00
답글
어차피 죽는데 죽인다 하지말아라 '죽인다'라는 말에는 실제로 죽임과 죽음간의 관계를 상정해볼수있는 여러가지 경험적 상황과 감정이 연상되지만 '살린다'라는 말에는 어떠한 짐작도 불가한것같다 매일 잠에서 깨는 나는 매번 '살아남'인가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43:00
답글
잔다 또 주정하고싶으면 보겠지 내가 꺼진다 더이상 토달지마라 그땐 진짜 '살린다!' 개새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3:44:00
답글
아니, 너와는 영원히 마주칠 일이 없다. 약속하마.
고독사(125.188)2022-06-07 01:37:00
'철학이란 삶의 번민과 괴로움을 위장하는 기술이다' -에밀 시오랑
씨발롬아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08:00
답글
'순수이성비판' 재판(제2판) 서문에서, "이성이 향하는 모든 사변적 지식은 경험의 단순한 대상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관념상의 노력 또한 이해받아야 하거니와, 우리는 물자체에 대한 최소한의 양해를 구해야 한다."
고독사(125.188)2022-06-06 22:21:00
답글
조까라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6 22:22:00
답글
푸!
고독사(125.188)2022-06-06 22:27:00
답글
♥+사랑이여, 유심초♥+
고독사(125.188)2022-06-06 22:54:00
답글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고독사(125.188)2022-06-06 23:56:00
답글
잘 못 살았다!
고독사(125.188)2022-06-07 00:15:00
답글
♥+세월이 가면, 최호섭♥+
고독사(125.188)2022-06-07 00:29:00
답글
♥+사랑한 후에, 들국화♥+
고독사(125.188)2022-06-07 00:37:00
답글
♥+사랑한 후에, 들국화♥+
고독사(125.188)2022-06-07 00:38:00
답글
나는 정말 잘 못 살았구나! ♥+reflections of my life, marmalade♥+
고독사(125.188)2022-06-07 00:44:00
답글
나는 잘못 살 수밖에 없었다. 나는 내 비극의 원인을 안다; 반드시 너희에게
고독사(125.188)2022-06-07 01:11:00
답글
♥+ammonia avenue, alan parsons project♥+
고독사(125.188)2022-06-07 01:34:00
답글
♥+the long and winding road, beatles♥+
고독사(125.188)2022-06-07 01:45:00
답글
♥+whisky on the rock, 김연지♥+
고독사(125.188)2022-06-07 01:53:00
답글
갈수록 최악이구나 하! 나는 무얼 기대한 거지?
고독사(125.188)2022-06-07 03:51:00
답글
내가 현역 동성로 깡패인 후배의 귀를 잘라서 화원 징역을 살았다. 무슨 말인 줄 알겠으니, 내 건드리지 마라. 나는 반드시 실천한다!
고독사(125.188)2022-06-07 03:58:00
답글
이제 너와 나는 원수야. 내가 너를 어떻게 조지는지 두고보자.
고독사(125.188)2022-06-07 04:01:00
답글
나는, 나는 니가 건드릴 만한 가치도 없는 개새끼가 틀림없으며, 길가에 밟히는 흔해빠진 민간인이니, 제발 나를 그만 내버려 둬라. 부탁한다.
고독사(125.188)2022-06-07 04:07:00
답글
산다는 것에 별로 미련이 없다. 나도 진심이다. 사람 보고 덤비라.
고독사(125.188)2022-06-07 04:18:00
답글
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마라. 나도 니 눈에 띄지 (띠지?) 않으마. 내 나이 오십이다. 니가 쫌 져주라.
고독사(125.188)2022-06-07 04:25:00
답글
알았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07 07:55:00
답글
독사야 내 사죄한다 너가 그립다
고독사씹새끼(118.235)2022-06-10 01:54:00
답글
너는 나에게 '수단'이 아닌 '목적'이다 내 이렇게 사죄하마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고독사 스승이자 친구야 내 만용을 용서해주길 요청한다 진심이다
아아 그러지 마라. 지금처럼만 지내자. 지금처럼도 나는 자주 버겁다. 철학은 본디 혼자 하는 거야. 정말로 모르겠거든 물어와. ♥+사랑할수록, 부활♥+
♥+stairway to heaven, led zeppelin♥+
나는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한 악감정밖에 남지 않았다. 너는 스승을 잘못 골랐다. 나는 오비완의 탈을 쓴 다스 시디어스다. "나는 무지한 생명체의 씨를 말리리라!" ♥+every breath take you, police♥+
♥+socker, kent♥+
♥+across the universe, kurt Cobain♥+
수란이가 보고 싶다♥+cumasure, kurt Cobain♥+
♥+네가 나의 곁에 잠시 머물렀다는 걸, 토이♥+
너를 빨리 보고 싶어서 동부정류장에서 경주까지 나라시 택시를 타고 갔지. 쪼그맣고 참 예쁜 계집아이가 당돌하게 담배까지 꼬나무는 걸 보고 나는 완전 네 팬이 되어 버렸어!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another night, real mcCoy♥+
♥+그녀에게, 3호선 버터플라이♥+
♥+혜화동, 동물원♥+ 나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구에서 살고 있지만 혜화동을 가 봤다구. 내 여동생이 시집가서 혜화동에 살았다구!
♥+고백, 박혜경♥+
믿지 않겠지만 나도 공돌이 생활을 제법 오래 했다. 첫출항을 하고 삐꾸가 나서 귀향했는데 갈 곳이 없어서 벼룩시장 보고 성서 샤니공장에 취직했다. 어린 계집아이들과 밤새 박혜경의 노래만 들었다. 물론 그때도 무척 힘들었지만 내 살아온 바 너무나 쉬운 삶(직업)의 한때였다.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고독사 씹새끼/ 죽었냐? 너마저 나보다 먼저 선택하지 마라. 이러이 외롭고 불쌍한 형을 두고 독단적 선택을 하는 건 스승에 대한 패륜이야 씨발새꺄!
나를 위해서 ㅡ내가 니 선생이라며?ㅡ 살아도. 나는 할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철학의 경우, 내 반드시 너의 스승 노릇을 하마!
♥+기억날 그 날이 와도, 홍성민♥+
우리 '고독사_씹새'가 반드시 세계정신에 도달하게 해주옵소서! ♥+living on a prayer, bon jovi♥+
♥+don wanna miss a thing, aerosmith♥+
고독사씹새/정신차리라 씨발로마! 어린노묵새끼가 철학이라니
연휴라 놀면서 쉬는중이다 칸트 입문겸 해설서를 사서 비판서와 함께 보는중이다 이거 재미있다 서울대교수가쓴 '왜 칸트인가'
대답해 씨발로마
너는 나에게 단테의 안내자 '베르길리우스'일 뿐이다 너는 나의 스승이 아니라 지옥의 안내자인거지 헌데 난 그런 설정이 더 좋다
너까짓게 나에게 뭘 가르치냐 '배우고싶지도않고 배울것도 없다' 구태여 뭘 가르치고자 하지 말아라 이거 건방진 새끼네 아주 내가 오히려 "배워 드리는"거지 너가 가르치는게 아냐 임마 너가 나보다 세상에대해 더 안다고 생각하냐??
늙은이새끼가 좀 비위 맞춰주니까 여느 틀딱들처럼 독단적으로 관계를 규정하고자 하네 노트나 충실히써라 제발 그게 너의 정규사명이야 씨발롬아
는 존경한다 독사야 나에게 진정한 철학자는 너다 나는 칸트와 플라톤말고도 고독사를 그 거대 기둥에 추가시켜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진심으로(나에겐)
'철학적인 너무나 철학적인' 고독사를 위해 오늘 건배한다 편안한 밤 보내라
결단의 그 밤, 가롯 유다처럼 방황하고 있구나. 괜찮다. 철학은 스승이 필요없으며, 반드시 배신하는 게 도리어 인류의 사변 발전에 이롭다. 간사하게, 잔혹하게 잘하고 있다.
깝죽거리지마라 이새끼야
그렇다면 나도 네게 비장의 무기들을 권한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대가들의 철학은 원전만을 마주하고 가급적 해설서나 곁가지 이론을 삼가라. 한국의 강단철학자 글은 신오현의 '철학의 철학'(절판되었다던데 내가 구해보마), 최종욱의 '이땅에서 철학하는 자의 슬픔', 윤구병의 '철학을 다시 쓴다: '있음과 없음'을 봐라. 이거 너처럼 시건방진(재능있는 아이들에게)
자들에게 비약을 위한 특단의 비책인데, 십중팔구 거의 주화입마에 빠진다. 흐, 벌써 주화입마에 빠졌구나. 좋아 아주 좋아
내가 너같은 제자들을 넉넉잡아 열 명은 더 만났다. 걔들 전부 안 보고 사는 데, 아마도 걔들 전부 전혀 철학적이지 않게 살고 있을 거다.(있다더라.)
지금에 와서는 ㅡ나도 미처 다 읽지 못한ㅡ 그 귀한 원서들을 왜 주었는가 싶다. 내가 피눈물 흘려가며 번 돈으로 산 그 책들이 걔들에겐 결국 냄비받침으로 쓰이겠지. 세상이 다 그런 것. 철학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동안 즐거웠다. 열심히 생각하고 공부해서 이 모진 세상의 훌륭한 방패 삼길 바란다.
내게 필요한 건 제자나 도반이 아니라 스승이었는데, 어찌 보면 내가 그 기회들을 스스로 박탈하고 산 셈이지. 간데 어쨌거나 철학은 스승이 필요없다. 텍스트가 곧 스승이다. "텍스트의 바깥에는 아무 것도 없다." ㅡ자끄 데리다.
특단의 비책 아주 좋다! 어휴 틀딱 철학이니 어쩌구해도 겁나게 쟐 삐져요 좀 대들었다고 삐지냐?
아들이 자신과 같은 길의 방향성을 보이는데에서 호의적이면서면서도 그 길을 걸어본 자에게 그 끝이(지금까지도)고뇌와 고통뿐임을 알기에 반가움과 기대속에 측은함을 느끼는거냐
헌데 어쩌겠냐 너는 내가 이래나저래나 반성과 경각심을 강조할 거잖아 환멸과 오만,회의를 겪을것임을 이미 알고있잖냐 이미 이세상에는 위대한 성인들과 철학자가 남긴 가르침과 여러 비의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진리에 도달은 커녕 좀더 비밀스럽고 직관적인 깨달음이 어딘가 존재할거라는 허상에잡혀 몸무림 친다는것도
그래서 철학은 스승이 필요없는 것. 열심히 해라
그리고 어차피 당장 눈앞의 먹고사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모든걸 제쳐두고 세상에대한 모든 물음을 뒤로한체 생존에대한 욕구에 허덕이게 될 것임을.. 나는 낭만과 이성사이에 갇힌 길잃은 사람이다 삶이 ㅈ같아서 철학으로 도망쳐왔음에도(정신적으로), 철학이주는 공허의 무게가 더하면 더하다는걸 알았다
너의 말은 '이제야 철학에 스승따윈 없는걸 알았느냐'가 아니라 그냥 나에게 실망하거나 더이상 이짓하기가 귀찮아서 갈무리 치려는 씹새끼같음
남은 여생에서 영원회귀라도 믿는 삶을 살길 바란다 지옥의 길잡이에게 고맙다 감사하단 말은 하지않으마 잘 살아라
좋아, 아주 좋아. 인연이란 그런거다.
역시 끝까지 쿨해서 멋있다 씹새끼
"자신의 의심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고, 그것이 진정한 의심인지를 질문할 때 얼마나 불안한지?" ㅡ독설의 팡세, 에밀 시오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돌이킬수없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자에게 치밀한 논리와 논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삶을 삶의 부정이라는 원칙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천진난만함 이야말로 유일한 구원이다
-에밀 시오랑-
정신을 우리를 끌어올리는것이아니라 분열시킨다
나는 '정신분열자' 이다
나는 의심하는 나를 의심할 수 없을 뿐이다.
예수는 회의를 가지기에 너무나 큰 계시를 받았다
마지막인데 하고 싶은 말 다해 봐♥+its up to you, 박재현♥+
지옥에서 보자
씹새끼/아이스크림 좋아하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케잌 먹을래? 전번 찍어봐.
나는 영원회귀도 지옥도 당근 천국도 믿지 않아. 우리가 서로를 알아챌 수 없는 채로, 아님 서로가 본디 하나의 물질이라서 분별이 없게 영원(사라짐)으로 흩어지겠지. 해서 나는 이제 너와 두 번 다시 만날 일이 없다. 나도 안타깝다. 하지만 사라짐은 존재의 숙명인 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김광섭), 유심초 feat 이백♥+
나는 너가 부정하는 모든것을 긍정하마 그래야 너의 부정이 타당한 것으로 성립되기 때문 반대로 나는 너를 부정하며 나의 세계로서의 실존을 긍정한다
다만 나의 부정과 긍정에는 오직 너에대한 '사랑'으로써 근거한다
너말대로 본디 하나의 물질이라는 개념속의 '사랑'이다 고로 우리의 헤어짐은 필연적인것이다 모든 '하나'는 '정도'로써 우리에게 나타나기때문이다
어렵다. 말장난하지 말라고 했지? 철학공부를 하면서 말장난하기 시작하면 그대로 끝이야.
우리는 결코 이 물질계에서 서로간 '인식의 합일'을 이룰수 없기에 이는 너무도 당연하지만 너무나 비극적인 진리다
나는 진심을 말했을 뿐이야 어렵다고?? 너는 너가 쉽게 말한다고 생각하냐?? 이시발 기계같은새끼야? 너가뱉는 말은 철학적이고 내가 뱉는 말은 망상이고 논리적 몸부림이냐? 그냥 좀 넘어가라 아니면 좀 천진난만해지던지
사랑의 고백마저도 말장난과 철학적 논증의 형식 사이에서 고민해야한다면 나는 철학을 버릴래^^ 철학하는 나와 사랑하는 나는 엄연히 다르다 우린 더이상 '철학'이라는 공용어를 쓰는 그런 관계가 아니야 씨발롬아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가. 나는 느긋하게 한잔하고 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철학이라하면 너는 절대적이고 순수한 철학이 뭔지 아냐??
철학은 생각의 깊이이자 엉뚱한 생각이다. 단지 그게 일상과 죽음에 관한 것이기에 어렵고 힘들다 할 뿐. 철학(밝을-철, 배울-학) 이거 양명학에서 '대학(사서삼경)' 풀이에서 나오는 말인데, 일본의 유학자들이 서양철학을 번역하면서 나온 그걸 우리가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거다. 왜세가 가장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건 엉뚱하게도 철학과 법전이다.
이 씨발 고독사 철학법전이나 에세이를 남겨보아라
꺼져라이제 즐거웠다
※풀이: 철학은 쉽게 접근해야 한다! 철학용어를 일상어로 풀어볼 게. 가역성: (어떤 현상이) 거꾸로 일어날 수 있는 성질. 변화의 총체. 관두자. 푸.
나는 노래 좀 더 듣고 사라질 터이니, 니가 먼저 꺼져 줄래? 꺼지라 이 개새끼야, 죽인다!
어차피 죽는데 죽인다 하지말아라 '죽인다'라는 말에는 실제로 죽임과 죽음간의 관계를 상정해볼수있는 여러가지 경험적 상황과 감정이 연상되지만 '살린다'라는 말에는 어떠한 짐작도 불가한것같다 매일 잠에서 깨는 나는 매번 '살아남'인가
잔다 또 주정하고싶으면 보겠지 내가 꺼진다 더이상 토달지마라 그땐 진짜 '살린다!' 개새끼!
아니, 너와는 영원히 마주칠 일이 없다. 약속하마.
'철학이란 삶의 번민과 괴로움을 위장하는 기술이다' -에밀 시오랑 씨발롬아
'순수이성비판' 재판(제2판) 서문에서, "이성이 향하는 모든 사변적 지식은 경험의 단순한 대상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관념상의 노력 또한 이해받아야 하거니와, 우리는 물자체에 대한 최소한의 양해를 구해야 한다."
조까라
푸!
♥+사랑이여, 유심초♥+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잘 못 살았다!
♥+세월이 가면, 최호섭♥+
♥+사랑한 후에, 들국화♥+
♥+사랑한 후에, 들국화♥+
나는 정말 잘 못 살았구나! ♥+reflections of my life, marmalade♥+
나는 잘못 살 수밖에 없었다. 나는 내 비극의 원인을 안다; 반드시 너희에게
♥+ammonia avenue, alan parsons project♥+
♥+the long and winding road, beatles♥+
♥+whisky on the rock, 김연지♥+
갈수록 최악이구나 하! 나는 무얼 기대한 거지?
내가 현역 동성로 깡패인 후배의 귀를 잘라서 화원 징역을 살았다. 무슨 말인 줄 알겠으니, 내 건드리지 마라. 나는 반드시 실천한다!
이제 너와 나는 원수야. 내가 너를 어떻게 조지는지 두고보자.
나는, 나는 니가 건드릴 만한 가치도 없는 개새끼가 틀림없으며, 길가에 밟히는 흔해빠진 민간인이니, 제발 나를 그만 내버려 둬라. 부탁한다.
산다는 것에 별로 미련이 없다. 나도 진심이다. 사람 보고 덤비라.
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마라. 나도 니 눈에 띄지 (띠지?) 않으마. 내 나이 오십이다. 니가 쫌 져주라.
알았다;
독사야 내 사죄한다 너가 그립다
너는 나에게 '수단'이 아닌 '목적'이다 내 이렇게 사죄하마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고독사 스승이자 친구야 내 만용을 용서해주길 요청한다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