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특정인을 혐오 대상으로 여긴다면, 그와 관련된 집단에 자신도 선택적 혐오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혐오('차별'의 심리적 공격 행위)는 타인에게는 일종의 시비로서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사람에게 욕설이나 타격을 당한 것과 같은 감정과 비슷하게 작용한다

그러한 행동을 해서 자신과 피해자만 알고 있는 일종의 발자취와 목격자가 없는 '완전범죄'라면 당장 자신에게는 피해가 없다

하지만 세상에 완전 범죄란 없다. 단지 시간이 적게 걸리느냐 오래 걸리느냐일뿐 세상에서 한번 기록된 로그는 사라지지 않는다

끝내 당신의 행위는 부메랑처럼 업보로 날아올 것이다. 사회학에는 이를 두고 부메랑 효과라는 용어가 존재한다

잊지 말라. 항상 누군가를 공격한다는 것은 자신도 공격 당할 수 있는 마인드라는 것을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매일 약점을 공격당하고 공격해서 서로 전쟁을 하며 안도감을 찾으려 한다(이는 자연에서도 마찬가지인 현상으로 생물학적 본능)

하지만 인간은 짐승과 다르게 사고할 수 있고, 다방면으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짐승처럼 행동하려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를 음해하려 들지 말고 관용으로 모두를 자신 또는 자신의 가족과 같이 동등하고 현실적으로 대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