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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미나티 음모론 카드에 나오는 마법 카드들. 세상에는 분명히 마법이 존재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관 1인칭으로 시간 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며 산다. "나-세상"이 모든것의 기초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물이나 현상에 실체가 부여되려면 "나"가 믿어야만 한다. 사물이 실체와 가치를 가지는 전제조건은 믿음이다


하나로 뭉뚱그려진 군집체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독립적인 개체들은 언어를 통해 소통해야만 하는데,


그 언어에 실체와 가치를 부여해주는것 또한 바로 믿음이다. 소통하는 서로가 같이 그 언어를 믿어야 그때 그 언어에 힘이 생기고 실체가 생기는것이다


공중에 있는 반듯반듯 껍데기 형식을 갖췄기 때문에 실체를 가지는게 아니라, 서로 믿었기 때문에 그 언어에 실체가 생기는것이다

'옐로우'라는 말이 노란색이라는걸 나도 믿고 상대도 믿어야 그 말에 실체가 생긴다. 단지 yellow라는 혓바닥 발음일뿐인게 아니다.


yellow라는 혓바닥 발음 껍데기에 그것의 실체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 믿었기 때문에 그것에 실체가 있는것이다


즉, 영혼을 가지고 있고 시간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존재들의 믿음에 의해 사물 또는 현상 또는 언어가 그림자처럼 실체를 가지게 된다는것이다. (언어는 그림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실체이며 눈에 보이는것은 그림자이다)



칠레에서 손님으로 온 사람에게 부부즈케를 권하거나, 17세기 조선인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도 상대가 믿지 않으면 실체가 없는것이 된다. 또 상대가 믿어도 나에게 믿음이 없으면 그 언어에는 실체가 없는것이 된다

만약 아주 우연히, 어떤 앵무새가 발음들을 조합해 "나 사과를 먹고싶어"라고 해도 그 앵무새 자신이 믿지 않았으면 그냥 헛소리이나 마찬가지일것이다. 아무리 껍데기적으로 똑같아도 그것에는 실체가 없다

왜냐하면 껍데기가 실체의 근거가 아니라 믿음이 실체의 근거이기 때문이다




영화 트루먼쇼에서 주인공 트루먼은 어렸을때 물놀이를 하다가 아버지를 잃고 물에 대한 아주 강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었다. 그는 평생을 물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현재 자신의 세계가 만들어진 인공 스튜디오라는것을 깨닫고, 그 물이 물이라는것을 '믿지 않았을때' 그에게 있어서 물은 실체를 잃게되었다

아무리 강력한 트라우마가 깊게 새겨졌어도 그가 믿지 않자, 그에게 있어서 그 바다의 물들은 실체를 잃게되었다

디렉터가 사람이 죽을수도 있을 정도의 인공 폭풍 강도를 9단계까지 높여도, 트루먼에게 있어서 그 풍랑과 폭풍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나 마찬가지이기에 전혀 고려할만한것이 아니었다. 트루먼은 그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서 배가 뒤집어질만한 엄청난 폭풍은 실체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사물이나 현상의 실체의 뿌리는 믿음이기에, 겉보기에는 아무리 똑같아보여도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허상이나 마찬가지이다

기존에 5면체 사물로 인지하고 있던것이 지식이 늘어나 7면체로 보이게된다면 그때부터는 그 사물을 대하는 움직임이 달라질것이다

그러면 그 이전의 모든 움직임은 가치없는것일까? 그럴수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공중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관 1인칭으로 사는 존재인데, 그러한 사람이 몇몇 지식에 대해서 밀폐되었을때 진실되게 행동한다면 그 또한 고유의 가치와 실체를 가지게 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믿음인것이다


만약 공중의 껍데기 형식을 근거로 사람이 판단받는다면 자유 자체가 사라질것이다. 그 사람의 "나"로서의 시각을 기준으로 진실되게 행동한다면 껍데기가 부합하든 말든 그 자체적으로 실체와 가치를 가지는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뿌리로 하고있다. 눈에 보이는 껍데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유지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실체이며, 눈에 보이는것은 그것의 그림자일뿐이다





마법이 죄인 이유는 이와 같다


언어는 믿음에 의해 실체가 부여된다. 믿음은 영혼이 있어야만 가질수 있다.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에 의해 지속적으로 공급받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시간 속에서 '살아 움직일수' 없다


(창세기 6장 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홍수 이전의 사람들의 죄악들을 보고 "내 영이 더이상 사람들과 다투지 않겠다. 그러나 그들의 수명이 120년이 될것이다" 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영의 분량이 1000년에서 120년 분량만큼 줄어들자 어떻게 되었는가? 모든 사람들이 어리석어졌고, 지성이 줄어들었고, 수명이 줄어들었고, 병에 시달리게 되었고, 불행이 많아졌다. 하나님을 따라야 하나님의 영에 의해 계속 생명을 공급받을수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언어란, 하나님의 형상에 가까운, 즉 하나님의 선한 양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 의해 실체가 생기고 힘이 생기는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언어를 기반으로 마법을 사용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는 행위나 마찬가지일것이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것은 마법하는 죄와 같다" 라고 한것은 이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가 믿기만 한다면 그에게 이루어진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을 거스르고, 하나님의 선한 양심을 거스르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영을 공급받지 않고, 움직임도 없고 공간속에서 사는 죽어있는 존재가


타인들의 믿음에 의해 실체와 힘이 부여된 '언어'를 가지고 마법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곧 믿음 착취이며 움직임 착취이다. 이는 마귀들을 따르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원하는것을 이루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하게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유지하려면 하나님을 따라야한다. 하나님을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거스르면서도 원하는것도 이루려고 마법을 사용하는것은 하나님 질서에 대한 반역이며, 착취이며, 마귀들을 따라가는것이라 할수있다


마귀들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으면서 생명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거역하고, 인과를 거슬러서 독립적으로 분열되기를 바라고, 모순을 시도하였고, 지금까지도 책임 안지는 방식으로 온갖 착취를 하고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또 그분께서 만물을 실시간으로 유지시켜주신다고 성경에 쓰여있듯이, 생명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 공급받지 못한다면 그 존재는 생명 자체가 사라질것이다


예수님이 없어서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지 못하는 죽어있는 존재들은 오로지 소비만 할 뿐이기에, 이들은 타인이 만들어놓은것을 책임 안지는 방식으로 착취를 하는식으로 살아가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귀들이다. 마귀들은 '움직임'을 착취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사람이 마법을 사용하는것은 그러한 마귀들을 따라가는것이다


마법은 언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며, 언어가 가지는 실체와 힘은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서이며, 믿음은 영혼으로부터 나오고, 영혼은 예수님께서 실시간으로 공급해주시기 때문이다


피조물들의 생명은 한번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그림자처럼 계속해서 유지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피조물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낼수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들은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 존재이기에, 계속해서 '움직이려면' 계속해서 힘을 내야하는데 세상의 어느 누구도 생명을 스스로 만들어낼수 없기 때문이다


생명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오로지 생명 그 자체이신 예수님 안에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생명을 실시간으로 공급받은 '살아 움직이는' 존재들의 믿음에 의해 언어에 실체가 부여된다. 실체가 부여된 언어에는 고유의 힘이 생긴다.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인 구조이다


그러나 움직임이 클수록 언어의 힘도 커지지만, 언어의 힘이 커졌기에 마법도 강해진다. 빛이 강하게 비치면 그에 비례해 그림자도 짙어지듯이 믿음이 강할수록, 악의 힘도 더 강해진다


믿음이 강해서 원하는것을 더 잘 이룰수록, 착취도 더 쉽고 잘된다


이것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역설이다



마법을 사용하는것은 믿음을 착취하는것이다. 마법을 사용하는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