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저것을 따지고
구분짓는 행위 자체가 죄가 된다고 생각해
이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불감증의 시작이다.
이 증세가 발전하면 할수록
개개인 스스로가 범죄화 되어
더 강한 자극에 이끌리게 되고
이것은 다시 자신과 남을 향해서 겨누는 칼이 되고
피차 서로에게 큰 상처만 안겨다 줌
싫으면 다 싫은 거고
좋으면 다 좋은 거지
이건 좋은데 저건 싫고
내 위주로 정하겠다는 편리한 호불호의 논리는
지옥에서나 통할까
천국에서는 어림없어
깨달은 자의 눈에는 돼지도 부처로 보인대
그는 매번 매순간 내가 사라지고
모든 사물과 내가 하나가 된 듯한
강력한 일체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만이 유일한 사는 낙이래
너도 분별행위라는 것에 대해 분별하고 있으면서, 딴소리 하지 마라.
ㅇㄱㄹㅇ
분별력 없이 사는건 옳고 그름도 분별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과 비슷해지기에 깨달은 자에 대하여 모순이 발생하네
핵심은 고통의 발생 유무인데 깨달은 자도 분별없이 살면 고통이 발생하지
그런 일체감에 빠진다면 내가 존재 하기는 할까?? 천국이라는 전체에 하나의 부품으로만 존재 한다면 천국이 천국이 아닐듯
아마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것 같은 비교를 통한 행복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듯..
천국에 가면 나도 내 자식도 없는 그져 천국에 일부분으러 구별 할텐데 그게 과연 맞는거라고생각하나?? 난 저거에서 천국을 거부 하게 되었지
소유도 없고 남녀의 구별도 없는 상태가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보는데...ㅋ
남녀도 없고 가족도ㅜ없고?
성욕따위는 느끼지ㅜ못하는 항상 기쁨으로 충만된 세상... 뽕 쟁이들의ㅜ세상인가?
거기에 무슨 행복이 있다는건지 난 전혀 모르겟다
남녀도 있고 자식도 있지만 단지 구분만 사라지는거지.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거지
내 자식 남의 자식 구분 짓는건대?
내 마누라 남의 마누라 구분없눈세상인가! 무슨 변태들의 세상이야?
모든 것을 소유하려면 모든 것을 잃어야만 하는 매우간단한 법칙?
그래서 목사들이 그렇게 지상천국 만들라고 신도 마누라 들이랑 색스를 하는구먼 ㅋㅋ 마누라 공유제??
너와 나 를 구분짓는 마인드 자체가 사라진 세상은 절대 천국이 될수 없다고 보는 편임
정신적으로 하나가 된다고 해서 물리적으로도 하나가 되라는 법은 세상천지 어디에도 없다네~^^
구분을 안하는건 정신적인 것 뿐어니라 물질적인것 마져 포함이라네 ㅋㅋ
여자 같은 남자, 남자 같은 여자가 좋음...
그럼 니가 남자같은 여자 하던지
남자가 되기는 시러, 동자승이 될꼬야 ㅋ
동자는 남녀 없는지 아나 ㅋㅋ
옳고 그름은 존재한다. 단지 그것을 성립시키는 기준이 상대적일 뿐이지.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가 있는 것이다. '자유로운 개인에게 국가의 가치기준을 세울 주권이 있는 사회'를 우리는 지향하며 살고 있다.
민주주의라고 다 옳은 건 아님
민주주의는 '옳음'을 위해 있는게 아니다. '욿음의 상대성 속에서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기로 헌법에 명시한 국가에서 살아간다면, 무엇이 민주주의적 가치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너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지 못하게 하려는 빨갱이가 아니라면 말이지.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게 모두를 위한 평화는 아니잖음? 그런 점에서 지난 날 박정희씨의 생각도 나름 따를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 시절의 흐름에 따라 대중들이 원하는 가치가 달라져왔던 것뿐이지 독재정치라고 해서 무조건 색안경 쓰고 볼 것은 아닌 것 같아.
다수의견이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는게 아니다. 그 다수의견을 창출하는 과정에 모두를 위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수결로 성립되는 가치는, 과정에 담긴 가치를 배반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그럼 다같이 죽자...ㅋ
꿀풀 ㅎㅇㅌ
논리가 너무 딸리는 듯 ㅠ
모든 이들이 내 분신 아바타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과 너는너 나는나 우린 각자 따로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은 아주 사소한 차이지만 내가 모든 것이 된다는 건 뭔가 드라마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것 이상으로 행복한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 봄.
나 논리 안딸려..논리를 초월했을 뿐야
사랑한다 꿀풀아!
난 그럼 이만~☆ 그녀는 그렇게 밤하늘을 수놓는 별이 되었다~!
ㅋㄷㅋㄷ 너도 시한편 써봐 잘쓸거같아
나는 오늘도 시를 살아가고 있어 난 차라리 울고있는 너의 시를 이젠 돈주고 사겠어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냐?
꿀풀아 그러지말고 내가 카톡으로 시나 에쎄이 주기적으로 써줄게 카톡해ㅋ asfreeas52
사실 그 시는 전부.. 오빠 사는 동네에 기부할 목적이었어. 조만간 이장님이 톡 보내신다니까 얌전히 기다리고 있엉~~
오빠사는? 어떤 오빠? 나? 아님 누구 나 잘된 시 몇편 없는뎅ㅜㅜ
아, 요즘 부쩍 관심이 가는 미대생 오빠가 한분 계셔서, 그럼 시는 이만하면 됐고, 저녁 맛있게 먹엉~^^
쿨한 풀이 카톡받기 참 어렵당
나 카톡 안한지 꽤됐어. 그래서 성의만 곱게 받을게~! 성으니 망극하옵니다 주상 저..으은하...( _ _ )
알았다 알았어 졌다졌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