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한답시고 멍청하게 눈감고 아몰랑 하면 끝날꺼 같지?


그럼 그짓을 30년 40년 한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꼰대짓거리만 하고 자빠졌냐?


아는것도 없고 하는거라고는 그저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 괴롭히며 세월만 보내는게 전부다.





부처가 명상중 깨달았다. <--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 현재의 수행이라는 개념과 인프라가 형성된거나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부처가 명상할때 마음가짐에 있어


부처는 너무나도 괴로웠고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모든게 전부 고통 그 자체였기에 왕의 자리를 포함해서 부인, 재산 다 버리고 산으로 간거야


즉, 부처라는 인물은 애초에 세상살이가 무상하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사는건 고통 그 자체였고 모든것을 다 버리는 각오를 해서 에고에서 완전하게 멀어진거다.


그리고 어떤 유혹과 미혹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상태로 명상에 임한건데 부처가 무심, 무아론을 말하니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뇌를 비우면 깨달을꺼라 착각하는거지




우리의 에고란 그리 간단하지가 않아


격투선수가 어디가서 지 싸움잘한다고 티내지 않는건 자기는 충분히 싸움을 잘 한다는걸 알기 때문이고

오페라 가수가 어디가서 노래를 잘한다고 티내지 않는것도 마찬가지고

삼성회장이 어디가서 돈자랑 하지 않는것도 마찬가지 개념이다.


이들은 그 분야에서 충분히 알기 때문에 내려놓을수 있는거고 에고를 내려놓을수 있는건 세상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명상, 단전호흡 같은 수행하는 인간들은 정말 아무생각이 없고 오직 지가 본대로 들은대로 그대로 따라서 말하는 앵무새에 지나지 않는다. 수행한다는 인간들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제대로 된 글 한개도 쓰지 못한다. 글이라고 해봤자 퍼오기나 지가 본대로 들은대로 그대로 영혼없이 소리만 내는 앵무새들이다. 수행의 최우선은 세상을 알아야 하는거다.


상식적으로 지 생각으로 글 한개도 못쓰는 인간들이 뭘 어떻게 깨닫는다는거냐? 이렇게 무식하고 주제파악을 못하니 무심이니 무아론이니 이딴 개소리나 하는거지



충분히 알고 나서 버릴수가 있는게 에고라서 수행의 첫단계는 사고력부터 키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