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희들 심심할까봐 개찐따인 내 인생썰을 좀 풀어볼까해.
재미는 좃도 없겠지만 걍 봐줘.
그럼 시작한다.
난40대 중반의 찐따 아재임.
난 자폐가 있어서 어려서 부터 친구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과의 자연스런 의사소통법도 터득하지 못했어.
어린 시절 난 항상 혼자였고 아주 잠깐씩 사귄 친구들도 곳 내 행동이 먼가 좀 다르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날 멀리 했지.
그래서 학교에선 거의 매일 왕따를 당하고 폭력적인 친구들에게 늘 얻어 맞곤 했어.
공부라도 잘 했으면 좋았을텐대 자폐를 갖고 있던 난 관심분야에만 집중적으로 매달렸고 그외 분야에는 전혀! 저언혀~~~ 관심이 없었기에 공부를 잘 할래야 잘 할 수 가 없었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거 다 개소리임.
자폐아는 절대로 포괄적인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낼 수 가 없다.
참고로 정신과 의사들은 우리 자폐아들이 장난감을 줄을 세우고, 한곳을 몇시간이고 멍 하게 바라보고 있고, 손을 이상하게 움직이는 행동들을 고쳐야할 이상 증상으로 보지만 그건 이상 증상이 아님.
우린 걍 그 행위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거임.
보도블럭의 실선을 마치 화산에서 흘러나온 마그마라도 되는냥 뛰어넘고, 의미없는 물건을 몇시간이고 응시하며 그 물건에 대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면서 말이지...
암튼 난 항상 외로웠지만 그 누구도 내가 자폐아라는걸 말해주지 않았음.
심지어 부모님들 조차도 내 자폐증상이 자신들의 노력과 교육으로 치유될거라 굳게 믿고 있었던듯 해.
그래서 부모님들도 내가 자폐아라는걸 말해주지 않으셨어.
차라리 일찍 내가 자폐아인걸 알았다면 어린시절 친구를 만들려고 그렇게 노력하거나 지금의 나처럼 우울증에 빠져 살진 않았을 수도 있었을꺼 같아. 하지만 필연적으로 자폐아는 평생을 혼자 외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진실을 부정하려는건 절대 아니야.
암튼 난 지금 미국 LA에서 소프트웨어 디벨로퍼로 아주 평범하게 살고 있어.
자폐가 있지만 다행히도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UI/UX 쪽으로 재능이 있었어. 정말 하나님이 불쌍한 자폐아 하나를 구하신거지...
하나님 개새끼. 자폐아로 태어나게 해서 밥은 먹고 살게 해줌.
지 아들은 마굿간에서 정상인으로 태어나게 했으면서. 개 씨발새끼....
그렇지만 다른 회사 동료들과는 전혀 의사소통을 못하고 걍 내게 주어진 일만 하는 병신 찐따의 삶은 변함이 없어.
일하고 먹고 자고 또 일하고...
여전히 주의 사람들은 나와 딱 5분만 대화해 보고 날 투명인가 취급 하기 시작함.
다행히 직장에선 날 먼가 특이한 프로그래머 정도로 생각하는듯 해.
그래서 일부러 자폐 증상 티날까봐 사람들과 2분 이상 대화를 잘 안함.
미팅때도 걍 예스 예스 정도의 수긍하는 표현만 할뿐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메신저 체팅으로 한다.
오늘은 너무 머리가 아파서 병가 내고 LA 북쪽 사막지대에 캠핑 갔다옴.
사막캠핑의 장점은 드넒은 사막 한가운대 나밖에 없다는거임.
우리같은 자폐아들에겐 혼자있는 시간이 힐링하는대 많은 도움이 됌.
캠핑갔다온거 사진 첨부한다.
작은 산 바로 밑까지 차 타고 가서 차 대놓고 꼭대기에 등산도 하고, 밥도 지어먹고, 그동안 못본 유튜브도 다 보고, 노을도 보고, 야동도 보다 옴.
즐거웠음...
암튼 찐따 자폐아 아재는 이렇게 병신같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럼 게이들도 열심히 살고 자폐아들 너무 미워하지 마라.
재미 없어서 미안....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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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멋있는 아재시누
일베
나도 정신분열조현실조자폐증이 있음
에서
그래 보여 - dc App
올라
왓던
기운 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글임
멋있으십니다.
아재 행복해보인다. 산이 보이긴 하는데 거의 지평선이네 캬~
talk 안녕?
니년 생 마 감 할 때 까 지 지 켜 보 고 있 어 니눈 으로 도저 히 내 가 보이 지 않 겟 지 만
taIk. taIk. taIk. 1663. 4971. 2917. e i d
머리속에온갖잡신들이지나다닐것이오
페이스 변환앱 썼노
자폐증이 사교성과는 별 상관없구나. 즉슨 행동(:패턴)의 과잉 내지 결핍일 뿐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인정욕구를 지니고 있네. 네 글은 일베에서 이미 정독했다. 아직까지 캠핑 중이라면 남은 행복 마저 만끽하고 무사히 귀가해라. ♥+밤하늘의 별을, 경서♥+
♥+나의 x에게, 경서♥+
♥+cancion mixteca, ry cooder♥+
♥+나는 행복한 사람, 이문세♥+
기만이노 - dc App
좋은일 가득하세요
멋있게 잘 사시네요!
기승전 캠핑자랑
역시 정답은 미국같노;;
자폐증은 애기가 태어날때 난산으로 엄마 양수독을 다량 마시게 되면서.. 위벽에 담이 끼게되면서.. 위와 연결된 뇌신경에 마비가 오면서 발생되게된다. 자폐 치료법엔 난반토법으로... 난반으로 위벽의 담을 제거하고...토할시 발생되는 위신경전류충격으로 마비된 뇌신경을 깨우면.. 정상으로 돌아오게된다. 난반 토법후엔 인산쑥뜸요법으로 중완혈을 떠주면 좋다.
신인미친새끼헛소리작작해라쌍것아
이 씹충버러지는 아직 안 죽었나...
신인 한결같아서 좋다 굿
뭐야 미갤 아닌줄 ㅋㅋㅋㅋ 인생극복 스토리는 무조건 개추~~ - dc App
이색히 차단
조까라 개씹자폐년아 ㅋㅋ
되게 글이 건강하네. 자폐 아님.
멋있습니다
배부른소리 몸이 아파봐야 정신차리지
40대이신데 형님 흰머리가 왤캐많으세요.
우영우 같이 이쁘고 똑똑한 자폐아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형님 혹시 온라인게임 같은거하시나요?
내가 뻘글쓰면 무조건 차단하거든 이새끼 차단아이피인데 일베글 그냥 퍼오네 너 자폐아니잖아?
차단했으면 관심을 주지 마. 벌레야. 주절주절 말 많네
지랄하네 너 글쓴놈이지? 양심챙겨라
차단하면 되잔어 벌레야 존나 띠꺼운 놈이네.
멋쟁이 형아네
멋져요
뭐야 상위 1% 자폐인이었잖아 동일집단인줄 알고 추천누를뻔
아재 글 잘 읽었어요 하나님의 아들 마굿간 얘기할때 웃었네유 힘내세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자폐증 부정하는 부모들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재
나는 사교성 때문에 밥벌이도 못하고 산다 서로 없는 거 넘치는 거 있는거지 웃으면 됐다
나는 유독 환절기 그것도 가을에서 겨울 또는 겨울에서 봄 넘어가는 시기에만 증상 발현되는데 하늘에서 실 내려와서 자꾸 머리를 콕콕 찌르는 느낌남 한 두개가 아니라 완전 많이 뒤덮여서 앞이 안 보일때도 있어
누군 형을 보고 용기를 얻을거야
헬조선 재벌보다 멋지게 사는듯. 저게 멋이지 .부럽다
자폐가 인생잘사네 부럽다 - dc App
댓글에 예수쟁이 씨발진짜 눈치존나없네
미워할건데 니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