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에 매일같이 주갤 개념글들을 보고 있음. 지금은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주갤 글들의 여론이 결코 심상치 않다는 것과, 한국의 꼬라지가 망하기 일보 직전의 상태라는 것은, 절대로 운이 없는 것이 아니고, 우연이 아님. 한국사회가 이때까지 크게 잘못하고, 죄를 많이 지은 것에 대한 것들이 지금은 전조로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중이고, 머지 않아서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필연적인 결과물들이 드러날거임. 나도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한국사회에 의해서 33년의 인생을 박탈당하고, 인생이 완전히 박살난 사람이고, 지금은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고 있는 중임. 내가 살아오면서 한국사회라는 못된 세상 때문에 많은 것을 잃었고, 빼앗겼고, 도둑맞았고,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너무 많이 억압받고, 탄압받고, 뚜드려 맞아서 지금은 의욕도 없고,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히고, 하고 싶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정도이지만, 정신과 마음이 온전치 못한 상태이지만, 매일같이 지쳐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꼭 할거임. 내 인생이 박살냈으니, 그 대가로 한국사회라는 폐기물을 폐기처분하는데에 온갖 마음을 쏟을 거고, 전념할거임. 마음의 작용도 기도의 또다른 형태이고, 그 증거가 확실하게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 한국사회가 워낙 나를 못살게 굴기에, 나는 현실에서 승산이 0%이기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현실로 끌어와서 승부를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