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으로 피해 본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경험담을 모더나 부작용 사망자 여대생 유튜브 댓글에 나누는 모습들
정말 많지만 조금만 올림
댓글들에는 다양한 댓글들이 존재한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안타깝다.
작년부터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글들이 도처에 너무나 많았지만
누군가는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누군가는 먹고살기에 바쁘다고
누군가는 전세계 사람들이 다 맞는데 왜 안맞냐고
누군가는 직장에 짤릴까봐
여러 많은 이유들이 있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새벽시간대 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라는 문장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글을 마칩니다.
- dc official App
네. 줄 바꾸었습니다.
내가 간밤에 필사를 하다가 ㅡ지금 제자님에게 어울리는(물론 나도 새겨들어야 할)ㅡ 멋진 문구를 발견했는데, 들려 줄게요. "중요한 것은 사격이 아니라, 조준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알랭 바디우, 비트겐슈타인의 반철학, 박성훈ㆍ박영진 옮김, 사월의 책, 2015.)
입이 짧지 않으시군요 스승님??? 평소에도 많이 안드시는 줄 알았습니다. dali van picasso ㅡ빈지노ㅡ
노래 주셔야죠?
여러모로 이놈에게 딱 어울리는 문구입니다. 최대한 꾸밈없이 정확하게!('정확'이라는 말은 함부로 써서는 안되지만)
하층민 출신이라서 다 잘 먹습니다. ㅡ해산물 말고ㅡ 회를 싫어한다는 말은, 제가 뱃놈짓을 너무나 오래한 후유증이지요. 사시미는 고등어나 병어 세꼬시가 맛있어요.
복어도 손질만 할 줄 알면 독이 많은 참복어나 까치복어 사시미가 먹을 만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요.
굴은 괜찮은 거지요??? 아니면 말씀해주셔야합니다! 배송이 시작되기 전에요 .
제자님이 주신 대왕양념갈비가 사시미보다 더 맛있습니다. 진짜로! 본디 안주를 잘 안 먹는데 다 먹어갑니다. 말 몇 마디 팔아제낀 걸로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굴이요 굴! 살랑살랑 ㅡ미노이ㅡ(오늘은 젊은이 바이브로 갈게요.)
대왕갈비 맛있습니다 펜에 구운것치고 아주 그럴싸해요 이놈도 자주 시켜먹어요 LA갈비도 보내드릴게요. 일단은 굴이 갈겁니다!
뱃놈들이 굴, 조개 따위의 해산물은 더 못 먹고 살아요. 연안에서 나는 생물과 원양발이로 잡는 생물은 생김새부터 틀립니다.(다릅니다가 아니라 틀립니다!)
흐 천천히 하세요.(내가 뭔가 대단한 놈이 된 기분이네.) 50평생 외길 하층민 생활을 유지한 터라 갑자기 기름기가 들이닥치면 장내에서 배탈 쓰나미가 일어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다른 걸로 바꿔드릴수 있어요 아직 시간이 많아요(월요일에나 상품준비및 배송이 시작됩니다)육고기가 더 입에 맞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주) 진심으로 이 스승을 위한다면 1절만 하소서.
네 그다지 좋은 고기도 아니니 안줏거리로 무심하게 드세요. 중요한건 빈속을 막는 것! 나는 반딧불 ㅡ중식이ㅡ
빈속 ->빈 속
오래된 노래 ㅡ스탠딩에그ㅡ
"진심으로 굴을 좋아합니다!"
다 들었습니다. 노래 또 주세요.
또 운다 ㅡ문명진ㅡ
발명과 주체 ㄷㄷ 말이야 ㅡ이홍기ㅡ
오늘 스승의 멋진 문장들이 폭발하네요 비오는 지금의 날씨와 더불어 분위기가 더해집니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ㅡ이승철ㅡ
아니 이곡을 들읍시다 big sleep ㅡ영화 '신세계'ost ㅡ 담배 일발 장전후에 들으세요. 크
내 말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주워들은 말을 고스란히 다시 뱉어내는 겁니다. 그나저나 술 좀 사올게요. 제자님이 보내 주신 안주 탓에 야금야금 마신 술이 기어이 자제력의 테두리를 넘어서고 말았습니다. 양념숯불고기가 아직 "한덩이" 남았습니다. 소주 한 병이면 될 것 같습니다. 담배도 좀 사올게요. 오늘 제자님의 추천곡도 아주 좋습니다.
술사온단말이야~
Blinding Lights ㅡthe weekndㅡ 분위기를 바꾸어야겠습니다
see you again ㅡCharlie puth, Wiz khalifaㅡ 언젠가 다시 만날 친구야!
Yeong,wild & free (딱 지금 우리에게 맞는 곡입니다!) ㅡSnoop dogg(고독사),Wiz khalifa(고씹)ㅡ
잘 듣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Old town road(remix) ㅡLil nas x(feat.billy ray cyrus)ㅡ 세상에 컨트리+힙합이 빌보드1위를 하는 세상이 왔어요!
후 1절만 하자 씹새야!
흐. 설마 스승에게 하는 말(욕)은 아니죠?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제자님의 노래가 죽여주네요.
저도 노래를 듣고있는 중이라 너무 마구 투척한거같아서 스스로에게 자중하라는 의미에서 욕한방 박았습니다.
조까고 있네! 뭐 20살 차이야 친구니까 시발.
Peaches ㅡjustin bieberㅡ 오늘은 젊고 트랜디한 감성으로 가시죠(오히려 레트로가 요즘 트랜드인게 함정;)
진작에 이런 노래들 좀 틀어주지. 아꼈네!
스승에게 욕한거 아닙니다! '씹새' ->고독사씹새끼의 줄임말. 아,근데 제 닉네임 자체가 스승에대한 모독이네요 다시보니까;;
Skyline ㅡKhalidㅡ 노래가 마음에 드세요?? 이노래도 죽입니다.
흐ㅡㅡ 욕해도 괜찮습니다. 님 주신 기름진 고기안주 덕에 많이 마셔서 아무 생각 없어요. 정말로ㅡ간만에ㅡ기분이 참 좋습니다.
나이 오십 처묵고 서른 살 먹은 사람에게 고기나 얻어먹고, 남들 보면 큰 흉인데, 아이고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욕만 먹고 산 놈인데 별 상관있나요
im the one ㅡdj khaledㅡ 이노래 진짜 죽입니다. 여름 바닷가에서 들어야하는데!
그런말씀마시고 노래를 들으며 분위기를 타보죠 조까튼 날씨때문인지 노래가 잘받네요 저도. 키야!
덩어리가 들어가야 술도 기분좋게 취하고 속도 편하고 노래도 흥겨워집니다. 잠도 편히 주무실수 있구요! 정말 중요합니다.
im not the only one ㅡSam smithㅡ 잠시 차분히 쉬어갈까요??? 이곡은 들어보셨을겁니다.
Sunday morning ㅡMaroon5ㅡ 아침은 지났지만 노래는 기가막힙니다. 일요일이기도 하구요!
푸! 그걸 몰라서 깡술 마시고 살았을까요. 아무튼 제자를 잘 둔 덕에 오늘은 속이 든든하네요.
안주거리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입맛 버리실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니 그 또한 안심이 되네요 흐흐
Lost stars ㅡAdam levineㅡ 이노래 가을밤에 버스에서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는 곡입니다. 환상적!
신났어 정말! 조금만 천천히. 못 따라 가겠어요.ㅠㅠ
이놈이 추천하고 되려 스스로 감상에 빠지고있습니다 씨발!
네 미안해요. 슬슬 옷입고 운동이나 나가야겠어요 속이 쓰려옵니다 님의 글을 보지 않았다면 더 잤을텐데!
줄 바꾸시죠
시바:) 귀여워!
선생님께서 줄 바꾸자 해놓고는 안 바꾸신 거예요. 스크롤 주욱 댕겨 보세요. 난 언제 줄 바꾸어 주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랑의 기술" 칼 구스타프 융, 좋은 철학서지. 절판되어 없는, 주역강의 - 리하르트 빌헬름.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리하르트 빌헬름은 당대에 지들 나라 학자들 사이에서는 미친놈 취급을 받음. 서양 철학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런 게르만족 애들이 주요 영역인 듯. 고딕 건축양식이라던가, 음악도 그렇고. 뭔가 수학적이고 체계적인 게 발달한 나라들이지.
엥? 수학을 참 많이 공부한 사람들이 연구 목표로 삼은 니체는 수학에 관한 한 까막눈이었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면 보다 크게 말씀하세요. 의견을 분명하게 하고, 맘껏 자신을 드러내세요!
동양철학은 서양학자들이 연구해야할 영역이라고 본다. 그래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논리가 나올 듯.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문 영역에서는 이게 핵심이라고 보는 데, 같은 동양권 텃밭이라고, 무질서한 주관적 아전인수격 자뻑식 구어체 해석이 난무해서 도대체 동양철학이라는 이름만 들어가면 연구자들이 다 제정신이 아닌 듯함.
제가 아는 동양철학 유ㆍ불ㆍ선, 특히 짱꿰식 제자백가는 체계도 아니고 담론도 아닙니다. 그냥ㅡ스승의ㅡ일방적 훈계입니다. 그것도 너무나 당대의 현실정치에 관한 거라서 존재론이나 인식론적으로 대단한 가치가 없습니다. 서양에서도 이미 소피스트가 "진리는 없다"라고 선언한 터에 플라톤의 천년 이데아 왕국은 실현된 거구요. 비교문학, 비교인류학까진 좋은데 비교철학은
도무지 허용될 수가 없습니다. 노자의 tao는 그냥 도이고, 플라톤의 이데아는 그냥 이데아일 뿐입니다. 님의 독특한 주장은 한국 대학강단 논문감으로 사용하고 마세요. 철학사적으로 아무 의미없는 소리입니다. 한국철학이 가능하다면 박동환 선생이겠고, 한국식 서양철학(의 전개)은 박홍규 선생이 이미 실천했죠.
아, 맞아요. 제가 님께선 노린 핀트를 놓쳤어요. 그러니까 역설이었던 것. 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님께선=> "님께서"
저는 김형효, 김용옥, 강신주 이런 사람들이 서양문화(철학) 우월론자보다 더 위험하다 여깁니다. 선언aphorism이 닮았고, 그 문장과 낱말이 닮았다고 해서 한데 묶기 시작하면 문(재인) 씨와 윤(석열) 대통령은 이란성 쌍생아이지요. 신화와 철학을 구분하기 시작한 이오니아인은 그런 '부자연스러움'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철학을 발명한 겁니다. 엄밀히
철학은 발견이 아니라 '발명'입니다. 그런 점에서 칸트 이전에 이미 이오니아인(밀레토스 학파)으로부터 '주체'의 개념은 탄생한 것이죠. 최초의 철학자(밀레토스 사람) 탈레스도, 그 밀레토스의 (자연) 철학을 완성했다고 여기는 헤라클레이토스(는 엄밀히 에페소스 출신이다)도 똑같이 "나는 평생 내 자신을 탐구하였다"고 합니다. 이 한마디, 벌써 동양(중국?)의
그것과 다르죠.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로 불린 이들의 관심은 정치나 뭐 그런 세속적인 게 아녜요. 그냥 자신이 속한 세계(순수 자연)의 작동원리가 궁금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들의 탐구 목적은ㅡ비교적ㅡ분명해요.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성질인가?" 정말로 그게 답니다. 그래서 속설엔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은
마치 약속한 듯이 질문의 양식이 똑같고, 그 하나의 명제만이 숙제인 양 이어졌다고 해요.
아니 근데 yah가 퍼온 글 보면 아직 예비시험에 불과하다는데 진짜 시험은 아직 안왔다고
나를 한때나마 스승으로 여겼다면 내 충고를 다시 기억해내세요. 대가들의 아포리즘을 좇아 살다간, 폐인도 아주 질이 나쁜 폐인이 됩니다. 철학은 그 오랜 생각과 그 모든 경험의 결정체입니다. 그것도 아주 고통스러운 것들로만 뭉친 결정입니다. 이 말은 절대로 비유나 암유가 아닙니다.
예비시험 통과한건 별거 아닐수도 있는거 아냐>
Sunflower ㅡPost malone,Swae leeㅡ
잘 듣겠습니다!
이제 가요로ᆢ우울한 걸로 쫌ᆢ 죄송합니다ㅡㅡ;
우울한 가요로 가볼까요??? 접수
바람이분다 ㅡ이소라ㅡ
혼자 지는 달 ㅡ케이윌ㅡ
가수 호란이 아세요?
곧 잘 때가 된 듯해요. 천천히 올리세요) ^_^~
클래지콰이 호란이요?? 이놈 옛노래와 가수를 잘 몰라요
네 저도 운동가려고 나왔어요 춥네요 듣다가 주무셔요 노래를 올려놓을테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ㅡ잔나비ㅡ
호란이가 한때 내 인터넷 친구였는데 걔가 이소라의 이 노래를 일컬어 "참 철학적인 노래네요" 했을 때, 미친년 아무 데나 철학을 갖다붙인다고 여겼는데, 들을수록 철학적이네요.
별 생각없이 듣던 노래에서 갑자기 온갖 철학자들이 튀어나옵니다. 어? 이가수? 키에르케고르를 읽었나? 아니면 하이데거??
봄여름가을겨울 ㅡ빅뱅ㅡ
호란이가 꼭 님 만큼 호기심이 많고 글을 잘 쓰고 싶어 했지요. 근데 걔가 본디 글을 잘 썼어요. 뭐가 부끄러운지 비밀의 공간에서 혼자만 쓰고 지우니까 자신의 수준을 알 수 없었던 것. 제자님은 그러지 마세요.
잔나비 노래 이후는 들은 걸로 칠게요. 이젠 스승의 추천곡을 딱 한 곡만 들어 주세요. (운동갈) 시간 되나요?
대가들의 문장을 많이 쌔벼놔야지요 흐흐
이어폰을 끼고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오늘 참 고마웠습니다. 덕분에ㅡ모처럼 만에ㅡ속이 안 아프게 술을 참 잘 마셨습니다. 천재지변과 나의 죽음이 없는 한, 제자님과 나는 내일 또 볼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끝나지 않은 이야기, 호란♥+
크 이소라노래 스승님의 말을 듣고서 다시 가사를 보니 확실히 죽입니다.
네 평온히 쉬세요 노래는 거듭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노래가 뜨지 않는데 가수 호란이 부른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맞나요?????
나를 한때나마 스승으로 여겼다면 내 충고를 다시 기억해내세요. 대가들의 아포리즘을 좇아 살다간, 폐인도 아주 질이 나쁜 폐인이 됩니다. 철학은 그 오랜 생각과 그 모든 경험의 결정체입니다. 그것도 아주 고통스러운 것들로만 뭉친 결정입니다. 이 말은 절대로 비유나 암유가 아닙니다.
이바디?? ibadi의 끝나지않은 이야기 이건가요?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바디(호란)"
예, 맞습니다.
아 정말로 그 호란이군요! 아..신기합니다 도대체 스승님은 어떤.../네 알겠어요 헛소리와 철학적 사유는 반드시 구분하도록 할게요 죄송해요!
언제나 해석까지만,해석에서 그치기!
비유나 암유가 아닌 그자체로서의 결정체 명심하겠습니다. 쉬세요 노래 정말 좋습니다.
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