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선언해두는데.
이 글에는 종교적, 몽상적 전개는 없다.
*.*.*
전쟁은 이미 진행중이다.
알아야 하는 것은 왜 전쟁이 일어났는가? 이지.
나와 몇 번 대화한 친구들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할지 알 거다.
쉽게 말해서 지금 현재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콕 찝어서 '중국' 때문이다.
중국은 대국이고, 에너지와 자원 소비국이며, 많은 공산품을 수출하는 수출 국가이다.
중국은 강하고 강력하다.
소련이 붕괴한 후, 세계는 미국 기준 사회였다.
미국이 주장하는 자유무역주의 절대주의였다는 거지.
미국 권력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야.
왜 미국이 자유무역주의를 추구하였는가? 이런 문제는 사족이니까 패스.
이 자유무역주의... 이론은 참 좋지만 동시에 문제가 하나 있다.
수요와 공급은 알 거다.(알겠지?)
대개의 공산품은 기술이 있으면 만들 수 있다. 기술은 무형 자산으로 까놓고 말해서 테크(?) 타면 된다.
그런데 자원은 어떨까?
지하자원, 에너지 자원, 식량 자원.
자원은 테크를 올린다고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아 물론 자원 재활용...이 문제 말하면 나불나불... 일단 패스.
요점은.
내 땅에서 나는 자원을 수출하는 방법은 '내 멋대로 하고 싶다.' 라는 부분이다.
자유무역주의에 딱히 위반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유무역주의가 탄생한 배경에는 제국주의가 있고.
제국주의는 '저기 미개한(?) 놈들이 사는 땅에 자원이 많다. 그러니까 군사적으로 확보하자!'에서 출발한다.
자국의 땅에서는 구리나 석유가 없지만 다른 나라 땅에는 구리와 석유가 나니까, 그 땅을 물리적으로 확보해서 문제를 해결하자... 라는 것.
그래서 나온 것이 자유무역주의다.
자원 가지고 남의 국가 처 들어가지 말고, 무역으로 해결하자.
미국에서 출발한 주장으로, 전쟁 좀 그만하자는 측면에서 출발한 이념이지만.
자원을 가진 나라가 "우린 이 가격 아니면 자원 안 캠. 전쟁 안하고 말로 해결하는게 자유무역주의지? 우리 생산 줄임~ 사고 싶으면 돈 더 내놔~" 하는게 나타나고
이게 벨브 잠궈라~는 이야기다.
여기서 중국이 나오는 이유는.
중국은 자유무역주의 국가에 빨대 꼽은 전체주의 국가로.
시장만 있으면 수입가는 크게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지.
아. 이야기를 하다보니 복잡해지네.
언제나의 일이다.
즉
이 글의 이쑤시개는 러시아는 중국이 자기편에 서서 확실하게 포구를 열기 전에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지.
러시아는 처음부터 빠른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를 바라고 전쟁을 한 것이 아닌거야.
러시아는 중장기적으로 내부의 적과 외부의 자유무역주의를 배척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한거야.
지금 러시아가 러시아 내부 소수민족에게 총을 쥐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고 있는데.
이건 빨리 이겨야 하는 전쟁을 할 때 보이는 태도가 아니라.
외부의 적을 사용하여 내부의 적을 지우는 작업을 할 때 하는 작업이다.
러시아는 독재국가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것은 세계의 적이 될 각오가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지.
러시아는 모든 것을 면밀하게 계산한 다음 시작한 전쟁으로. 러시아 부채가 증가하니 환율이 떨어지니 하는 이야기는 전부 아무래도 좋고.
러시아는 자원을 중국에 팔아서 필요한 물자를 중국으로부터 충당하는 것을 통해, 러시아 내부의 민주주의자들 및 소수민족을 삭제하고 우크라이나 삭제를 시작으로 옛 소련의 국토와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러시아가 소련이 되었을 때, 그 러시아가 다른 국가와 무역 할 필요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도리어 전 세계가 석유 좀 팔아주세요 하고 허리를 굽실이는 상황이 될 거다. 이것은 에너지 수입 다극화 및 판매 시장 다극화를 노리는 중국의 이익과 아주 직빵으로 맞물려 있다. 옛 소련 수준의 러시아를 파트너로 삼는 중국은 미국과 자유진영 국가들과 단교를 해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노릴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야.
즉.
러시아는 전쟁을 빨리 끝낼 생각이 없고. 오히려 우크라이나의 약진을 내심 기뻐하며, 좀 더 열심히 싸워서 이왕이면 러시아의 원래 본토를 넘는 것도 희망하는 형국이다.
내가 읽은 이러한 논리는. 그렇게 대단한 정보가 있어서가 절대 아니다.
나는 이미 수년전 신냉전에 관한 이야기를 미갤에 쓴 새끼다.
그리고 화제를 바꿔서 영국이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인데, 감세를 하고 국채를 발행하겠다.
모두와 거꾸로 아는 영국.
수많은 전문가가 영국보고 미쳤다고 말하는데.
한국에는 장님만 있는 건가? 아니면 눈가리고 아옹하는 건가?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건가.
부디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중이라 생각하고 싶다.
영국의 행보는 대놓고 이상한데.
내 눈에는 전혀 이상하지 않는다.
영국의 현재 움직임은 2차 세계대전을 준비한 독일의 모습과 아주 유사하다.
지금 영국이 발행하는 국채는 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것이긴 한데. ㅋㅋㅋ
어떻게 경제를 부흥할 것인가? 답은 군수물자로.....
영국은 2가지를 보는 것이지.
러시아가 이길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러시아 뜻대로 굴러가면 중국이 러시아 편에 서게 되고.
세계는 미국과 자유진영 vs 중국-러시아가 되는데.
요기에 빨대를 꼽자고 오펙이 석유 감산에 들어갔다.
응~~ 누구 좋으라고 증산해~ 생산량 줄여! 밸브 잠궈라~~~이게 사우디와 오펙 국가들 되겠다
미국은 지금 굉장히 많은 피를 흘리고 있어.
석유 감산은 미국의 등에 칼을 꼽은 거지.
중간에 있어야 하는 복잡한 이야기 패스.
자.... 내가 보는 기준에서 영국이 군수물자 생산 시스템, 즉. 전쟁 준비에 돌입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이 대만을 치겠다고 공식 선언했지.
핵전쟁은 언제 날 것인가?
핵전쟁이 난다면 ............ 내년 이맘때다.
실제로 예상을 한다면.
일단 올 겨울은 별일 없다.
문제는 내년이지.
러우 전쟁은 내년 5월. 늦어도 7월에는 확전된다.
러시아 목표는 내년 초에 중국이 대만을 쳐주는 것으로.
중국이 대만을 치게 되면 러시아는 본색을 드러내서 우크라이나를 몰아세우고 발트 3국의 참전을 유도한 다음.
한꺼번에 밀어버릴 거다.
중국이 대만을 치지 않을 경우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게 러시아 원래 본토의 진격을 허용한다음 휴전을 하지 않고
핵을 들고 쏠까 말까 할 거고.
그 상태를 쭉 유지할 거다.
러시아는 중국을 자기편에 반드시 둬야 하기 때문에.
중국이 대만을 치기 전에는 핵은 쏘지 않는다.
문제는 중국인데.
중국은 대만 전쟁을 내년 6월 이전까지 개시하지 않으면 공산당이 무너진다.
그니까 내 예상으로는 늦어도 내년 3월 안에는 대만을 칠 거야.
그러면 군수물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지.
영국이 내 생각대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면
지금 인플레이션 조까라 하고 돈 풀겠다 하는 것은
내년 6월 이후를 보고 하는 조치이다.
문제는 독일인데.
올 겨울 독일은 춥다.
하지만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오. 조금. 그건....
여기에 오펙이 또 감산하면?
(100퍼센트 추가 감산한다.)
이런 것을 평화롭게 견디려면 미국이 비축유를 더 풀고, 석유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데.
미국이 세계 1등 산유국이라고 해도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물론 대응할 카드가 없는 것은 아니야.
베네수엘라를 부활시켜주면 어떻게든 되지 싶은데.
베네수엘라 부활도 미국에게는 문제이고.
가장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은.
미국이 신 고립주의를 천명한 다음 나 몰라라 하는 건데.
진정한 최악으로 치닫는다고 보면 된다.
십중팔구 올해 중에 베네수엘라를 어떻게든 할 것으로 보여.
올해나 내년 초겠지.
미국이라고 해도 전 세계 석유 소비량을 혼자 감당하는 것은 무리니까.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고는 일본의 군국주의 지원 정도일까.
실제 오픈 하는 카드기도 한데.
그니까 니네가 바라는 핵전쟁은 올해엔 없다.
내년에는 빡친 독일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편으로 참전하여 러시아 유전지대를 먹겠다고 행군하는 모습을 볼 거다.
올해 독일에서 많은 사람이 얼어죽을 거거든.
프랑스는 언제나처럼 발등에 불 떨어져야 그때야 사태 파악할 거고.
지금부터 졸라게 공장 지을 영국은 3차 세계대전 승전국으로 이름을 박을 거야.
한국과 세계 수많은 전문가들이 하는 걱정... 정도를 영국이 모를거라 생각하지 말고.
이것만 알면 돼.
전쟁하기 전에는 무조건 인위적으로 경기를 부양하여 공장을 존나게 짓는다는 것.
영국이 대놓고 러시아 존나 까고 있는데.
뭔 소리냐면.
진짜 뚜껑 열린 건 영국이고.
올 겨울 독일에서 뭔가 문제(대규모 동사)가 생기면 바로 지원 사격하면서.
'화석 에너지 세계 공유화.'라는 주장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다.
화석 에너지는 특정 국가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 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순간.
대영제국, EU, 미국, (한국), 일본은 총력전을 대비한 준 전시체제가 된다는 거다.
전쟁이 일어나길 바란다면 독일과 동유럽 지역에서 얼어죽는 사람이 나오길 기대해라.
100만 퍼센트 확전이다.
각설하고.
저 사태 이후.
러시아, 중국, 오펙이 공중분해 된다.
방아쇠는 중국의 대만 침공, 독일에서 발생할 대규모 동사... 이 두가지로.
러시아는 결코 중국을 놓아주지 않을 거야.
지금 전쟁이 끝나면 세계에서 지탄이 되는 것은 러시아만이고, 러시아만 고립되는 거니까.
러시아는 죽어도 전쟁을 끝내지 않고 적당히 끌면서 중국을 끝까지 잡아 당길 거고.
안 되면 러시아가 중국 공산당을 정치적으로 날려버릴 거임. ㅇㅇ
그니까 올해는 별일 없으니까
두발 뻗고 푹 자라.
너 대단한 놈이다 일루미나티의 영역이 아닌 순수 돈의 흐름으로 분석을 했네
와 통찰력 오진다... 글도 흡입력 있게 잘 써서 몰입해서 잘 읽었음. 근데 우크라이나로 그치지 않고 서진을 계속 하게 되거나 발트 3국이 참전하게 되면 유엔이나 나토가 직접적으로 개입 하게 될 건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함? 발트 3국과 우크라이나는 상황이 다르잖아.
내 생각에는 미국 역시 지금까지는 명분이 없으니 직접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지만 이미 긴장 상태가 반년이상 지속되고 있고 단순한 돈이 아닌 감정 싸움으로 보이는 치킨게임으로 치닫게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는데. 화석 에너지의 공유화는 미국도 달갑지는 않은 내용 일테고. 오히려 미국은 러시아가 먼저 선 넘기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중국이 상당한 영향력을 꾀하고 있는 UN과는 별개로 NATO는 그 성향이 다르잖아.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동의. 올해는 핵은 없다.
우리 한반도와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정세는 어떻게봐? 특히 북한과 대한민국과의 관계
10월 한반도 전쟁설은?
더 써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미국이 북한을 이용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전쟁을 끝낼 체크메이트 카드를 준비중인 건 알려나? 모르겠지 좀 더 공부해라
어떻게?
중국 대만 침공시 북한핵보검으로 배이징 타격? 그후 중국 분열, 통일한국 개마고원으로 북진
그니까 ㅇ 전쟁이긴다고 영미가
미스터리 갤 예상은 10년동안 다 틀렸음 - dc App
한번도 맞춘적 없는 미갤 예언 ㅋㅋㅋㅋㅋ
12월에 터져 멍청아... 멍청이들은 인내심이없어..
이새끼 특. 12월 되면 내년에 터진다 함ㅋㅋ
ㄴ ㅂ ㅅ ㅈ ㄹ
일단 개추
여기서 빠진게 인도//파키스탄//터키인데 어떻게 될까요??
글은 잘보았습니다. 재미있네요.
독일이 무슨 남극이냐 얼어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추워도 집에서 옷만 두껍게 입고있어도 견딜만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깟 난방이 문제가 아니라 제조산업 자체가 씹창나고 있음
이예측이맞든틀리든 좆같이의미없는내용을 념글에쳐올리는 새끼들보다 훨씬재밌고 영양가있음 진짜미갤다운글
ㅇㅂ
칭찬함
너란 톡하면서 배우고싶다.. 혹시 톡방 팔생각없니 진짜 이런거 어디서아는거야
미갤에 드물게도 재밌는 글이구만
머리가 아주 좋네
바람의 병신킹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