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의도 쌍둥이 빌딩에 근무할 때야.
그 건물 주변엔 들고양이들이 좀 있었어. 출퇴근 때 자주 보였지.
어느날에 일찍 퇴근하는 날이었는데
건물 앞에 고양이가 뭔가 휴지통을 뒤지고 있더라고.
그래서 얘가 배고픈가 보다 하고, 내가 가방에 빵이 있었거든.
그거 주려고 꺼냈어. 그리고 고양이를 쳐다보면서 무릅을 낮추었거든. 이리로 오라고.
근데 얘가 막 뛰어 와. 그러더니 펄쩍 뛰어서 내 품에 안기는 거야.
빵 먹을 생각은 안하고 안기고 샆은거지.
순간 놀라서 안으면서 일어 났거든.
근데 고양이 발톱이 내 영 어깨로 꽉 잡고 있는거야.
순간 "아 아퍼" 내가 그랬거든.
그랫더나 얘가 발톱를 쑥 집어 넣더니 발바닥으로 힘겹게 안겨있는 거야.
와.... 내가 막 감동이 오더라.
이런 미물도 상대를 다치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는구나.
그래서 안아주었지. 대충 30초 정도.
그리고 내려 놓았는데 한번 쳐다 보더만 저리로 막 뛰어서 가더라.
빵은 관삼이 없었던 거지.
내가 빵을 주려했던 마음이 전달이 되서 고양이가 감동했던거야.
그니까 빵 안먹고 안기더만 그냥 가자나.
고양이 영물이다.
사람보다 더 해.
고양이한테 잘해야 해.
내일 토요일이니 여유 있어 좋다
고양이 맘에 안듦
고양이과 동물이 영격이 높긴하지요
그게 아니라 그 고양이는 버려진듯. 그래서 이전의 사람품이 어떤지 알았던 애야. 사랑받았던 아이가 그것을 기억하지. 안됐다. 차라리 모르고 살았던 게 좋았을껄. 사람의품, 따뜻한 바닥, 폭신하고 보드라운 이불, 모기없이 깊이 자는 잠, 배고픔 없는 시간들..
슬퍼지네
맞아. 길냥이라면 절대 안할 행동이다. 사람품과 체온이 그리운 버려진 냥이같네.
고양이가 렙틸과라며?
고양이는 뱀을 아주 잘 잡아. 상대안돼.
노무혀이
고양이가제일 이상한동물임
고양이는 성경에 없다며?
ㄴ 성경에 없을리가 있나ㅋ 애초에 고양이가 사막쪽에서 나와서 세계로 퍼진동물이고 출애굽기에서 애굽이 이집트인데 이집트은 아주아주오랜전부터 고양이를 좋아했던 나라인데
왜 이집트에서 고양이를 우상화했는지..
털바퀴맘 극혐
ㅋㅋㅋㄹㅇ
고양이가 얼마나 지능이 낮은 동물인지 모르나보네
네 전제가 잘못됐다 고양이가 영물이 아니라 고양이 가운데 영물이 있는 거다. 인간도 인간 나름인 것처럼 말이야
네 다음 캣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기생충 감염됨 병원빨리가라
여기 애들 수준 알겠지? 고양이 보다 못한 인생 살아서 맨날 고양이혐하고 여자 못만나서 여혐하면서 자기 인생 이렇게 된게 세상의 음모라고 생각해서 음모론 판다. 착하게 산건 하나도 없으면서 휴거오면 천국 가는 줄 알고.
고양이는 영물은 커녕 요물에 불과하다. 사람을 홀리는 요사스러운 짐승이지
ㄹㅇ
아직도 전쟁안나는거보면 나같으면 아가리 싸물고 뛰어내렸을거같은데 여전히 뻔뻔하게 기어댕기네 낯짝도 두껍다
정신나간 기집애 망상글 추천해주는 놈들도 문제임
고양인 다 귀엽지 - dc App
니애미보지따먹으려고 그랬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