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대기업 다니는 아재인데 사는게 이게 맞나 싶다...........

벌써 나이는 40대 아재가 됐는데
이 나이 먹도록 내가 이룬거?
글쎄....

강동구에 대출 껴있는 30평대 아파트
이게 전부
전재산

그외엔 직장생활하며
나빠진 건강과 멘탈

20대 사회초년생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땐 직장 말하면
누구나 알만한 곳에 다닌다는 자부심도 있고
뭔가 내 인생이 탄탄대로 일거라 생각했는데

40대 중년이 된 현재
내 인생은...?

이게 맞나
내가 뭘 놓치고 사는걸까

이렇게 살다가 50대 60대 금방 될텐데

허무하다...

인생 루져가 된거같은 느낌...

그냥 요즘 씁쓸하고
허망하고
인생 뭔가 내가 놓치고 사는거같은 생각만 들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걸까

이렇게 살다가는 늙어서 크게 후회할거같은데

참 인생이 뭐이리 우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