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한 페이지만 읽었고 나 아직 예수 그닥 안 좋아함

다만 양심껏 살으라는 게 뭔지 깨달았노

그냥 날 옥죄였던 일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음

결코 어리석은 짓거리도, 병신 같았던 짓거리도, 멍청한 짓거리도 아닌 그냥 사고라고 ㅇㅇ

단지 운이 좀 나빴을 뿐이라고

올해에 인성과 동시에 양심 또한 운지해서 후회를 해버리고 욕질을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이 개좆노답이 됨

옛날의 그 짓거리 만큼 어리석고 병신같은 순간이 없었다며 셀프로 난도질까지 했노

내가 타고나길 사랑타령 노무딱 싫어하는 편이라지만 한때 정말 과분했던 사랑을 받았어서 더 엇나가기 전에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니 다시 좆망하기 전의 옛날의 밝고 선한 성격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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