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차트 올라 올 때

멜로디며 가사며 좋아서 한참 많이 들음.

너무 많이 들어서 안듣기 시작하니까

역주행해서 1위찍고 언론에도 많이나오고하는거보니

그냥은 아닌거같고

그래서 들으면서 했던 생각들 적어보겠음.

참고로 가수정보에 종교는 가톨릭으로 나와있음

이걸 참고하고 봐야할지 

배제하고 봐야할지는 

개인들이 선택했으면

 


7fed8274b48368ff51ef87e4458376736cb5e30951d03ed325a3849f8a29


1.222가 눈에띰


2.가사)

생각이 많은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이거보고 드는 생각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갠적으로 인간이 생각이 멈춘다는건

꼭 죽지않아도

(식물인간도 생각한데서 수정)

육신은 기능을 하지마 뇌가 마비?되서 생각을 못하는 존재를 비유하자면

컴퓨터는 켜지지만 아무것도 안나오고 검은색화면인?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안전한 유리병은 마치 스노우볼처럼 돔형태의 유리병을 생각나게 하기도함.

또한 유리병은 무엇을 넣느냐, 채우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보여지고

그릇같은 개념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또 많은 생각이 듦.

바람은 자유롭게 흐르는 공기의 흐름, 자유로움 이런것들이 생각남.

자연스럽게 흘러야하는 무언가를 흐르지 못하게 잠시 멈춰두다?
날아버릴까봐 자유롭게 풀어두지 못하고 가둬두었다라는 의미로도 생각됨.

가둬두다라는 말은 어찌보면 잡아두다 구속하다스럽?

누군가에겐 안전가옥같고 누군가에겐 안전한 감옥 같을듯.


<유리병 번외>


24b0d121e08269e87eb1d19528d52703d1b29b74446199

24b0d121e0826ae87eb1d19528d52703f52c357a209a45

3.가사)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24b0d121e0826be87eb1d19528d52703ed82883e7e96

7fed8274b48368ff51ef86e04680727365cb0b2a1bb620e03dc04c84a41171

7fed8274b48368ff51ef86e046857073b6b52e8ba5575b5a83575c2d352338


7ced9e2cf5d518986abce8954789706e8070





4.가사)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끝이자 시작

뫼비우스의 띠

오메가와 알파


5.가사)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계속되는 것들에 적응되어서 편해져서 거짓을 말하지 말자(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진실은 거짓이 없는 사실 혹은 마음에 거짓이 없어 순수하고 바름을,

진심은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을 뜻함. 진실과 진심은 모두 거짓이 없는 것을 바탕으로한다.'


6.가사)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마지막 죽음, 새로운 변화는 누구나 두려워할 듯

갠적으로 더이상 미룰 수 없기때문에 솔직해지는게 아닐까


7.가사)

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이미 다들 경험해봤겠지만 세상은 노력으로만 되는 세상이 아님.

노력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쓰는것인데

그렇게 발버둥 쳐도 안되는건 안되는것임.

지금 현상황인가?

이미 많은 시도로 얻은 교훈으로 끝을 받아들이고

노력은 정답이 아니라고 인정하는건가?



24b0d121e0826ce87eb1d19528d527038258fc1fc38a



8.가사)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미련과 질척임없는 깔끔하고 담백한 인사



9.거울을 통한 공중전화와 욕조


7cf3da36e2f206a26d81f6ed4f86736f


거울은 많은 매체에서 나와서 많은 해석이 가능할테니 스킵하겠음.


ㄱ.공중전화

유선으로 된 공중전화는 영화에서

다른 세계,차원,탈출구등으로 쓰임.

드라마 닥터후,매트릭스 등등

잡지등에 call 이란 단어로



7ff3da36e2f206a26d81f6ed4f88706d

7cec9e2cf5d518986abce8954484756d1b70

a65614aa1f06b3679234254958c12a3ae31061529cdd2f01e9282cc0


7fed8274b48368ff51ef87e645807573212dea845530f031038f431545a98a




ㄴ.욕조-욕조역시 많은 매체에서 죽음으로 가는 도구? 매개체로 쓰임

영화속이나 게임에서 다른세계, 다른차원 사후세계등 공중전화와 비슷한 이미로 많이 쓰임.

<콘스탄틴 속 욕조>


a65614aa1f06b36792342549569975740c0df0952a29b745b249475f3b5ec199

존은 욕조[9]에 그녀의 몸 전체를 담가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해안젤라는 사라졌던 영적인 능력을 되찾게 된다



<사이버펑크 2077 속 욕조>



a65614aa1f06b3679234254956997674becfd3a56e9d9590d5495afe95e98924



10.흑백원피스

정반합/체스 등

이것만 보면 그쪽집단 생각밖에 안날 수 있지만

잠시 배제하고 더 생각해보면 드는 개인적인 생각은


백옷(음양.선악.정반.남녀 등등 이중성?의 대표적이라 보고 )을 입은 주인공

=첨부터 모든걸 가지고있었던 ,모든것의 시초되는 모든것 모두(추억,메모리)담겨진 하나

영구삭제가 불가능한 존재인가?



11.문에서 뒤로 누워서 떨어짐

그런존재가 원래 열어서 끝내야만 했던 닫혔던 문을 열고

뒤로 누워서 모든걸 받아들이며 끝낸다.

= 꿈에서 깨기 위해 언젠가는 무조건 해야만하는 끝을 위해

가야할곳의 문(차원,세계)을 열고 몸을 던져 떨어진다.->낙하?


이거보면 생각나는 것 인셉션 킥=드림머신을 통한 꿈에서 깨어나게 하는 방법

생각해보니 욕족에 물받은 상태에서 몸떨어지는것도 나옴.





75f3da36e2f206a26d81f6ed4785746d


74f3da36e2f206a26d81f6ed4385756e


7ce99e2cf5d518986abce8954483716a8995



11.기사 발췌


그리고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라는 가사는

이별을 부정하지 않고 담담히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다가가

용기를 주길 바란다는 의미와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보다 우주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면서

위로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해석됨


6집앨범자체가 우주와 관련된 제목과 가사로 통일성 있게 짜여있음.

윤하는 이 앨범을 소개하면서

"우리는 선택한 대로 살아간다. 설령. 선택이 정해져있더라도 모든 선택은 고민의 끝에서 이루어진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다른 노래에도 birth 와 death 사이에 choice라는 가사가있음.

그리고 선택이 정해져있더라도 라는 구절은 결국엔 선택도 정해진 입력값이라는 생각이 들게함.


내가 여기에 이 글 올리는것도..?



12.그외



7ef3da36e2f206a26d81f6e64486756c

79f3da36e2f206a26d81f6e141897d68


이런문은 매트릭스,닥터스트레인지 류 영화에서 자주나옴.

한국어로 문을 읽는대로 영어로 쓰면 MOON 말장난~




7af3da36e2f206a26d81f6ec4183706c


사람이 죽으면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장면은 꼭 사랑하는 사람의 캐리턱 데이터가 소멸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먼지가되어 사라지는 거같기도


미갤도 도배,음란,알바 열심히 하는 존재들 빼면

생각많은 사람들 아님?

오프라인에선 아직 여기서 대화하는거처럼

가능한 사람 못보긴함.

최근에 약간은 본거같기도하지만

여튼 여기에 이거 정성스럽게 올리는것도

진짜 내가 자유의지로 하고있는게 맞을까 싶다?

여튼 이 노래마저도 흑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러든 아니든 어차피 세상만사 모든게 한 맥락으로 달려가는건 부정할 수 없는듯.

우리가 경멸하고 왜저래 하면서 우웩하는 집단은

어케든 백업해서 살고 싶어서 물불 안가리는걸까 싶기도하고

두서없어도 이해 여튼 재미로만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