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케사는진 안궁금한데
그저 자기 미스터리, 음모론 지식 뽐내는게 다임


자기가 스스로 높아지려하고
영성 깊은척 깨어있는척 하는데 심취함


아 난 쟤들이랑 달라.
나는 거짓된 세상에서 깨어있는 소수의 사람이야
이게 다임


깨어있지 못 한 사람을 불쌍히 볼줄도 모르고
정말 세상이 잘못되었다면 깨어날 누군가를 위해 헌신할 줄 모름


깨어있는 자기 영혼만 중요하고
남들은 그냥 개보다도 못 한 영혼으로 보는거지


설령 진리를 들었더라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처럼
분수에 맞지 않는 지혜처럼
자기 껍데기만 챙김


서울역 노숙자들이 그렇다더라
자기끼리 김선생 이선생 하면서 온갖것들을 판단하고
자기는 정치적으로 아니면 경제적으로
아주 높은 자리에 오를 그릇인데
세상에 미련버리고 수행하는척 하는 소꿉놀이 중.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게 이치거늘
자그마한 지식에 사로잡혀서 높아질려고만 하는거 같음


그러니 여기서 분쟁하고
스스로 아는거 뽐내고
의견차이 조금만 생겨도 대화가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