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레드(2021년 2분기 애니) - 리뷰
흡혈귀 전염병을 막아주는 백신이, 정작 사람들을 좀비 흡혈귀로 만드는 음모 소재의 애니메이션
이 마르스 레드란 작품은 코로나 백신의 대규모 스캠(사기) 갑작스런 전세계적 접종강요와 수많은 이들이 부작용과 이상반응을 하소연하는
실태 속에서 곱씹어 볼 만한 음모론적 소재로 간략소개 해본다.
위 사진은 대략의 나무위키 소개내용이다.
시대적 배경은 일본 근대
8화 즈음, 수많은 민간인들이 모여 육군 '백신' 이야기를 한다.
애니 내용 중 소름돋는 것이 대한민국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한창일때 백신 접종자들이 백신 미접종자들한테 가했던 조롱들이 작중 내용 속에서도 등장하는 것 이다.
갑작스런 흡혈귀병 팬데믹이 유발되어, 너도나도 육군에서 개발했다는 무서운 흡혈귀병을 막아준다는 구세주 '아스크라' 백신을 마시려 한다.
아스크라라는 애니 속 백신의 이름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떠올리게끔 한다.
어딜가나 그렇듯 세상에는 의심부터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애니 속 에서도 몇몇 사람들은 전염병?을 못 미더워하는 눈치다.
거짓소문과 선동은 날개달린듯 대중에게 삽시간에 퍼진다.
너도나도 "백신" 을 챙기기 바쁘다.
수많은 민간인들은 애니의 스토리 속에서 백신을 자신의 안녕과 건강을 지켜줄 선의로운 혜택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은 애니보다 더하다! 좌파와 우파가 그렇듯이 국민이 정부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듯이
정으로운 구세주같은 본부의 총대왕이 사실 악의 끝판왕이고
대성상 첨탑위에 악마동상이 있다는 것과 같은 너무나도 식상한 전개가 이어진다.
대중들은 각성해야 한다. 모든 미디어에 전시안이 보이거나 사탄의 영향력이 대놓고 드러나고 있는지 말이다.
백신을 마신 어느 군인이 바로 흡혈귀가 되고, 운좋게 동틀무렵 흡혈귀화 된 군인은 불타 재가 된다.
백신을 마시고 운 없게도 몇분만에 사망한 것이다.
흡혈귀 병을 막아주는 백신병이 사실은 흡혈귀병을 유발하는 직접적 악의 도구였던 것이다.
미정갤에서 계속 떠도는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좀비가 된다는 내용과 너무나 유사한 것이다.
체크무늬 체스판에서 백신병을 놓으며 체스를 즐기는 커튼 뒤의 사람들
체크무늬=메이슨세력?
그는 고위 흡혈귀였으나, 위로는 시조에 대한 반역과 제거, 자신만의 신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한 이상론에 빠진 육군 중역 할배를 이용한다.
애니 속에서 말하는 이 장면은 소위 엘리트 세력끼리도 신세계를 건설하는 의견과 이상들이 부딪힌다는 힌트인것인가?
민간인들끼리 소문은 소문을 타고 과장은 더 과장이 되어 전파 된다.
수많은 곳에서 이상반응 부작용이 보고되고, 흡혈귀들로 변하며
길쭉한 눈을 가진 존재들이 된다.
모든 것을 계획한 고위 흡혈귀 '루퍼스'
작중 내용에서도 백신이름이 아스크라 였듯이
이 루퍼스도 루시퍼에서 작가가 영감을 받지 않았나 싶다.
작품속 시조 흡혈귀는 아니나 가장 최고위의 흡혈귀 디 폴트, 그는 어린아이로 긴 세월을 살아왔다.
A급 흡혈귀 쿠루스
전시안으로 나타나는 쿠루스의 모습
그들은 온전한 지성과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막강한 신체능력을 지닌데 반해
급조하여 대량생산된 백신병을 제대로 공개조차 안된 출처성분도 살펴보지 않고, 앞다투어 너도나도
달려들어 마시고 흡혈귀화된 존재들은 말 그대로 자기사고가 없는 좀비같은 존재
노예 흡혈귀로 전락해버린것이다.
현실이랑 비교했을때 너무나 동질감이 들어서 소름이 돋았다.
대다수의 무지한 군중들이 긴급임상으로 실험된 백신을 출처성분이 무엇인지 고찰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은채 너도나도 앞다투어
달려들어 백신을 맞은 것 이다. 작품 내용도 2021년이고, 코로나 백신도 2021년부터 대규모 전세계 접종을 했듯이 작가는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고 어떠한 힌트를 주면서 카르마를 청산하는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애니는 80년대부터 깊이 전시안과 사타닉한 심볼들이
딥하게 노출되어 왔듯이 말이다.
또한 일부는 루퍼스의 충실한 흡혈귀 병정들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이성이 없고 오로지 파괴와 흡혈귀 살해만을 한다.
코로나 백신 시대에서 이 애니는 음모론적으로 좋은 소재라 한번씩 볼만한 애니라는 것 이다.
작가는 코로나 백신 시대에서 2021년에 출시한 이 애니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지 이해가 간다.
2021년 코로나 백신 대규모접종
2021년 코로나 백신 시대에 출시한 애니
ㄹㅇ
진격의 거인 초반에 보다 말아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것도 백신 강제로 맞추고 무지성 거인되는걸로 알고있음
거인족=네피림=타락천사의 후예 ㅇㅇ
일본은 애니로 여전히 충성하고 있군
ㅇㅇ
ㅇㅇ 각자 뛰어난 영역에서 열심히 미국 할리우드 일본 애니 한국 kpop
♥+드뷔시: 달빛, 랑랑♥+ ㅡ필사든 또 다른 수단을 사용해서든ㅡ 잊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오늘처럼 겨울비 내리는 대낮에, 시의적절한 연주곡을 기억하고 있지 못해서 때도 아닌 '달빛' 감상곡을 들어야 한다는 것.
처음에는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듯 했다. 나는 정말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으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문제는 사업의 수입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발생하였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다. 나는 친구의 부모와 사실상 원수지간에 다름아니게 되었으며 잘잘못에 대한 핑계따위를 나열하고 싶지 않다. 친구는 나를 나무라지 않았으며 괜찮으니 마무리를 잘 좀 부
탁한다는 말과 함께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었다. 나는 그 사업에서 전적으로 이탈하였으며 그 이후에 끝내 그 일이 잘 되지 못했다는 소식만 전해들었다. 나의 죄책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며 나를 아는 누구와도 마주치기 싫었다. 그런 나를 친구놈은 꾸역꾸역 모임에 불러서 술자리에 앉히곤 했는데, 그자리에 함께 앉은 여러 친구들의 시선이 지옥불처럼 나를 태웠다.
야훼/ 대한민국 소문난 철학자들은 아마 전부 예방접종했을 걸요? 그러니 '철학'이란 낱말은 뺍시다. 그런 단어 없이도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고 칸트처럼 살 수 있습니다.
영혼이 지옥불에 의해 타들어가는 순간에도 나는 시덥잖은 농담을 던지며 괜찮은 척 했다. 그때 한 친구놈이 "얘가 너네 사업 말아먹었지" 라는 뉘앙스로 당사자인 친구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고, 나는 못 들은 체 했다. 가슴이 마구 뛰었으며 발가벗겨진 채로 불의 채찍을 얻어맞는 듯 했다. 그말을 들은 친구는 '야 시발 그런 말 하지마' 라며 나를 두둔했다. 그
야훼/저희에게 이런ㅡ항상 맘껏 말할ㅡ 자리를 마련해 주시어 거듭 고맙습니다.
계속 하세요. ♥+creep, radiohead♥+
말이 나의 심장을 후벼파는 걸 느꼈으며 나는 시간이 오래지난 지금까지도 그 통증을 느낀다. 그 사건 이후로 나는 나름의 심연을 경험하였으며 결코 나에게 전적으로 기대나 책임이 요구되는 타인의 일에 관여치 않도록 다짐했다.나는 바퀴벌레마냥 최대한 눈에 띄는 행동을 삼가며 바닥을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머리도 잘 자르지 않았으며 옷도 사입지 않았다 그런 나를 같
은 동네에 사는 친구의 부모님은 어쩌다가 마주치기 십상이었고, 둘 다 서로의 눈을 피하고서 황급히 다른 길로 사라졌다. 나는 아예 굴속으로 칩거하기로 결심한 뒤 허름한 독서실에서 나날을 보냈다. 왜 갔냐고? 그낭 뭐라도 한다는 명분으로 숨어들고 싶었나보다. 그곳에서 뭘 했는지는 말하고싶지 않다. 그때의 적막한 어둠이 좋았었다.
♥+no surprises, radiohead♥+
병신같은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 어느덧 서른이 되었고 타자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요새 뭐해?" , "너는 무슨일 해"? 앞으로 어떻게 살건지에 대해서 나보다 남들의 걱정이 더 큰 듯 하다. 이제는 모임에 나가면 그렇게 집얘기 결혼얘기 수입얘기를 한다. 나는 침묵한다. 나는 내가 알던 세계로부터 떨어져 나왔음을 직감했다. 어떻게 살거냐는 친구들의 말에 "제발
내 걱정은 그만하고 너 행복하게 사는 일에 집중해" 친구놈이 더이상 아무말 않는다. 속이 시원했다. 더이상 그들의 세계에서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그것이 나의 행동으로 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에 기뻣다. 내가 그렇게 말을 하더라도 친구들은 예전과 다를 바 없이 나를 똑같이 대해주었다. 내가 마치 해탈이라도 한 존재마냥 숭고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그 숭고함이 다시 타인을 향하는 칼날이 된다. 자꾸 뭔 말이 하고싶어진다. 이 좆도모르는 병신들에게 나도 이런 앎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여전히 병신이고 지가 못나서 인생이 이모양인데도 그 모습은 마치 껍데기인 마냥 모른 체 하고서 자꾸 뭐가되었건 한마디 거들고 싶어짐을 참을 수 없고 기어이 사달이 난다. 제발 좀 닥쳐야 하는데
♥+karma police, radiohead♥+
갈수록 성격이 괴팍해지는 것 같다. 오래전부터 살던 내안의 악마가, 자꾸만 튀어나오려 한다. 칸트선생님을 욕한건 그놈의 짓이다. 나는 곧바로 후회했지만, 글삭을 끝내 하지 못했다, 오늘 나와 싸운 연장자에게도 곧바로 미안함에 사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끝내 말을 꺼내지 못했다. 이제 예전처럼 마음이 쓰이고 떨림(죄책감)에 둔감해지고 있음이다. 고씹아,
뭐가 그리 마음이 쓰이노? 뭐가 달라지는데?? 그 씨발것들이 나의 '미안함'에 대해서 일말의 공감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노? 걔들은 그냥 지들이 옳았고 당연한 사과를 받았을 뿐이라고 뿌듯해하며 그 졷같은 짓을 멈추지 않을건데 니가 왜 마음이 아프고 , 먼저 수그려아하는데???
나한테 지금껏 지나가는 말 포함, 진심으로 미안하다 라고 말한 새끼가 몇이나 될까?? 안 미안한데 왜 사과해야되냐 이거지?? 내가 하는 사과는 진심이 아니어서 받기 싫은거지?? 안받아주는 새끼는 시발 그럼 내 목이라도 쳐서 바쳐야 니 좆같은 감정따위가 회복되는거지???
이 씨벌롬들아 먼저 미안하다고 못하겠으면 적어도 미안하다는 타인의 사과는 받아줘라 내가 다 미안하다는데 더이상 뭐가 문제냐??? 이 개씨발 쫌팽이새끼들아
후 좀 쉬어야엤습니다 스승님..
이게 답니까?
푸! 그래요, 일단 주무세요.
♥+touch by touch, joy(extended maxi ver.)♥+
예 일단 1차 헛소리 끝입니다.
푸, 푸! 정말 :)
왜 또 푸푸를 연발하십니까 오늘은 혼나기 싫습니다;;
예뻐서 하는 표현입니다. 일단은 좀 주무세요. 평생을 주정뱅이로 살아온 스승의 충고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나도 담배사러 나가야 합니다. 일단은 여기서 일체의 (판단중지)를 합시다. 좀 쉬세요.
전 괜찮습니다.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잠은 어제 푹 자서 오지 않습니다. 울컥하는 맘도 마구 글을 쓰는 와중에 차츰 사그라들어서 지금은 사실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도 안 마신 사람이 술마신 나보다 더 속 시원히 말을 잘 하네요. 부끄럽지 않습니다. 즉물적 사회생활에서는 못할 말을 하라고ㅡ김유식 대장이ㅡ만든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맘껏 말씀하세요. 근데 제자님, 나는 진짜로 담배 없이는 못 삽니다. 담배 좀 사올게요.
담배랑 술을 조금 더 사올게요. ♥+last Christmas, wham♥+
네 네 그럼요 스승님 나가시는 스승님을 붙잡으려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조심히 천천히 다녀오세요!
고씹/ 잠이 안 오지요?
네. 바지가 터지는 바람에 일찍 퇴근하였으며 , 좀있다가는 운동을 나갈 생각입니다.
♥+starman, david bowie♥+
하루쯤, 운동을 쉬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따가 술을 마실 생각이라, 그런 날에는 운동을 필히 해 놓아야 합니다. 보상개념이 아닌 술은 내키지 않습니다. 우울하기만 하고..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밖에 나가실 때 뜨듯하게 잘 챙겨입고 나가시는 거죠?? 이런 애매한 날씨가 감기들기 쉬운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토록 하세요!
야훼(방장)/ 과일 쪼가리를 앞에 놓고 깡소주를 마실 때가 많죠. 지금도 그러합니다만, 돈이 있다면 고급 안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배를 오래 타서 바다 횟감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시가리니 능성어니 갯돔(돌돔)이니 하는 스시의 서열정리는 육지껏들이나 하는 쓰잘데 없는 소리죠.
흐, 제자님이 주신 내쇼날 지오 그래픽 패딩을 내 살가죽처럼 걸치고 다닙니다. 제자님이나 항상 조심하세요. 모임자리가 많고, 사람이 많은 곳에선 반드시 사달이 납니다. 스승의 지난 당부를 잊지 마옵소서.
야훼/ 예, 예전에는 시집을 안주삼아 술잔을 기울일 때가 많았죠. 그런데 지금 내 곁에는, 나의 집에는 단 한 권의 책도 없습니다.(철학 논문철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렇잖아도 내일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대출받을 생각입니다. 문장과 함께 하는 술만큼 달디단 건 세상에 없죠.♥+perhaps love, jhon denver&placid
-o domingo♥+
*내쇼날 "지오-그래픽geographic"
고마워요들. 괜찮습니다. 나는 항상 괜찮아요.♥+hey, julio iglesias♥+
흐 다행입니다. 롱패딩을 싫어하신다길래 보내드려봤자 처분해야 할 쓰레기가 되진 않을까, 염려했는데 요긴하게 쓰신다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저녁거리 안주하시면서 드소서 벌써 날이 어두워지고 바람이 더욱 차가워 졌습니다.
줄도 바꾸겠습니다.
고씹/ 지금 아무리 힘들더라도 곁에 있는 애인을 잊지 마세요. 주제넘은 말을, 스승의 자격으로 합니다. 감당이 안 되는 것은 애시당초 욕망하지 말고, 그것을 욕망하였다면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렵고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라 해도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를 빛나게 해주는 그 사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나를 아들,애인,친구,제자라 불러주는 당신들은 내가 포기하지 않고 추구해나가야 할 목적입니다. 내가 많이 미안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데이!
노오래 한곡 띄웁니다./ 인연 ㅡ이승철ㅡ
야훼님 사랑합니데이
야훼/ 이승철의 고해는 유튜브에 없습니다. 찾다찾다 안 돼서 임재범의 고해를 듣고 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다들 많이 외롭습니다. 백만권의 책이 있어도,억만금의 돈이 있어도,많은 친구들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고독과 권태는 인싸들의 것이지 나같은 찐따가 들먹이기엔 거리가 멉니다.
이승철의 고해라뇨 ㅡㅡ참 무드깨시네;; 이놈이 제대로 된 곡 하나 신청합니다./아마추어 ㅡ임재범ㅡ
칸트는 세상 모든 것을 용서하지만, 왜 자신은ㅡ끝끝내ㅡ용서하지 않는가! ♥+이승철의 고해♥+라는 노래가 없어서 임재범껄로 들었는 데, 사실 나는 둘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네. 아마추어, 임재범. 아무튼 듣겠습니다. 시발!
나는 끝끝내 이 세계로부터 이탈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관점만이 변하였을 뿐, 나는 여전히 그 세계에 붙잡혀 있습니다. 지금 나의 이러한 관점이 과연 전보다 더 옳은 방향에 서 있는지 알 수 없으며 불안하기만 합니다.
저는 니체를 잘 모릅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고독한 승부사' 장필우의 말로를 보아하니, 고독의 말로는 참 좆같다는 것만은 배웠습니다.
내 동생이 중딩 때부터 이승철빠였는데, 이제 나이 오십이 다 된 계집애가ㅡ지가 좋아하던 이승철을 따라서ㅡ문빠짓을 하며 살더군요. 나는 문재인 씨를 세상에서 가장 증오합니다. 하여, 문 씨를 좋아하는 인간들을 혐오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생을 혐오하냐구요?
동생과 연을 끊은 지 만 일 년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야훼님, 니체의 부정적 니힐리즘과 긍정적(운명애적) 니힐리즘은 들어봤어도, 고독의 양면성에 관한 문장은ㅡ내가ㅡ알지 못합니다. 믿지 않겠지만, 나는 웬만한 니체 텍스트를 달달 외웁니다.
고독이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나'에 대한 표상이 아닐까요?? 그런 나를, 바라보는 인식주체(나)에 의하여 ,경험적으로 포착했다는 믿음에 다름 아니라 봅니다.
다름 아니라->다름아니라
고독한 승부사 장필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만큼은 알아주는 그 자뻑에 취하해서 대선 후보로 출마했지만 마지막에 줫털리고 소주나발 불면서 "졸라 고독하구만"을 나직이 내뱉으며 자신의 비참함을 표상하면서 최후를 맞이합니다.
니체는 우선 가볍고, 결과적으로 미친놈 다름 아니죠. 대개 고독(함)으로부터 진짜 생각이 발생하지만, 고독은 철학의 대상이 아닙니다.
즉 고독을 칭찬했다는 건 지금 이렇게 권세와 인기를 누리는 나의 비결은 '이러한 나 자신이다.' 따라서, '고독'이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빌려서 자뻑을 포장함이 아닐까요?
고독에 대한 야훼의 생각도 말씀해주세요!! 지금 이놈은 밖에서 언 손가락을 움직여가며 힘겹게 답을 하고있습니다!!
고독한 승부사 니체도 간악한 형이상학자들의 성채를 오함마로 다 뿌셔서 감방에 집어쳐넣었지만 자기자신 또한 미쳐서 정신병원에 수감되었습니다. 아마 병원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졸라 고독하구만"
;그리고 니체는 고독을 괴롭다고, 반대로 칭찬한 일이 없습니다. 이따위 수준 낮은 토를 자꾸 달면, 야훼 님과도 절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롯이 자기자신의ㅡ절박한ㅡ생각만 하십시오. 철학은 문학과 달라서 말장난과 무지를 적극적으로 배척합니다.
고독에대한 저의 모든 말씀을 철회합니다. 죄송합니다.
반대입니다. 철학은 진짜로 고독한 자가 몸부림칠 수 있는 처음이자 끝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못 견디고 종교로 귀의하는 자들도 있죠. 그가 왕년의ㅡ유명한ㅡ철학자라 하더라도, 나는 그를 철학자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거듭, 잘 모르면서 니체니 뭐니 하는ㅡ철학적ㅡ권위를 제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고독사/ 좋습니다. 저는 당분간 관전자 입장으로써 두분의 대화를 지켜보겠습니다. 절교를 하시든 말든 저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허나 이런 수준높은 토론들과 대화는 저에게 굉장한 자극과 도파민을 분출시킵니다. 관전자 입장으로 다시 돌아가 두분의 수준높은 글들을 지켜보겠습니다. 이만 - dc App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 dc App
이게, 이런 우리들의 고민을 가지고 무슨 "수준" 운운합니까! 제가 보기에 우리 담론은 담론의 형식조차 갖추지 못한 최악의 헛소리들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그게 지금 야훼님의 모습입니다.
일종의 강박입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 dc App
고독은 철학(생각함)의 조건일지언정, 결코 철학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철학을 통해서 우리는 이 세계를 아무튼 통과해야지요!
이런 수준 높은 대화의 끼는게 어렵군요. 당분간 철학서적이나 인문학에 몰두좀하고 관전자 입장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dc App
알아서 하십시오.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원준희♥+
메인인 음모론에 집중하겠습니다. 음모론을 파는게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주기도 하고요. - dc App
그러세요. 그래야 합니다.
야훼님 저도 철학의 철자도 모릅니다. 제가 스승님과 한데 묶여서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미갤이라는 집합안에 속해 있으니 이미 모두 질적으로(스스로 인정하건 안하건 간에,)동류인 셈입니다.
하; 시바 뭐라냐 우리 갈 길은 분명히 다름에 틀림없습니다. 나는 이미 나를 쓰레기라고 밝혔는데 감히 저들에게 동류를 들먹이다니, 제 실수입니다. 당신께서 편하신대로 하세요. 죄송합니다.
토닥토닥♥+a whiter shade of pale, hsas♥+
하 방금 군동기 및 친한 선후임이 모인 카톡방의 메세지 알림이 울리네요, 시발 그들과 연 끊었다고 밝히자마자 무섭게 나의 시간속으로 침투해 들어옵니다. 연말이 되어서야 야훼님이 말씀하신 카르마가 작용하는 듯 합니다. 나의 기만 넘치는 쓰레기같은 한 해는 이렇게 연말이 되어서야 그 죄를 묻는 듯 합니다.
톡방 내용을 읽지 않은 체 대충 보아하니 누군가 결혼해서 애를 낳고 군 친구들을 초대하나봅니다. 미안하다 축의 한번 못해서.. 그래도 너의 경사의 의의와 축복의 빛은 전혀 바래지지 않았을 거야. 그리고 나 예식장 밥 싫어해, 맛없어..퉁치자^^
혼자 생각입니다. 그들 각자의 삶은 제자님 인생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어차피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제가 알 바가 아닙니다.
라고 말 할 뿐, 제 뇌내 망상 속 그들의 사유를 추론하려는 시도는 제 의지와 무관하게 지속될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 선험적으로 작동하는 듯 합니다.
그건 선험이 아닙니다.
'분명'->'마치' 선험적으로 작동하는 것 처럼 보여지게 합니다.
스승님?? 혹시 화나신건지..?
제가 말하는 '그들의 사유를 추론하고자 함'은 무엇인가를 경험적 현상으로 포착되게끔 만드는, 그 타자들을 조건짓는, 어떤 배후를 관념적으로 상정함으로써 경험적 실재를 타당하게끔 만들어주는 규제적, 제한적 형식에서 선험적으로 전제되는 법칙(으로만 말하여 질 수 있을 뿐인 것)을 말씀드린겁니다.
이놈도 적당히 취해서 이만 잠을 청합니다. 스승님 방장님 모두 편안히 꿈도 꾸지 않는 숙면을 취하소서!
니애미보지
♥+그댄 행복에 살 텐데, 리즈♥+
♥+I love you,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