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용용이는 자기 나름 무언가를 포기하면서까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음
근데 그게 너무나 강력해서 그게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작은 의견 조차 크게 반발하면서 극대노를 하는거임
나를 포함한 미갤러들의 반응이 재밌다라고 여유를 부리지만 개뿔 ㅋㅋ
특히나 단 생성, 수행법에 대해서 왠 참견이냐 어쩌구 했던 말을 반복하는거 보면
자신의 수행법이 정말 진실이라고 믿고 기독교 신자가 예수를 의지하고 믿는 절대적인 존재인것처럼
누가 옆에서 야 그거 아닐수도 있어.. 다르게도 생각할 볼 여지가 있음요
해버리면 존나 개빡쳐버리는거지 ㅋㅋㅋ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고 의지했던게 허구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봐 미쳐버리는거임
여태껏 내가 쌓아왔던 시간, 에너지 다 어쩔티비? ㅋㅋ
그런점에서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함 ㅋㅋㅋㅋㅋ
너는 그런게 있니? ㅋㅋㅋㅋ 그런게 있으니까 그게 옳든 틀리든 내가 너에게 쌍욕박아도 되는 근거가 되는거란다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이렇게 너를 벌레처럼 대하는데 내 마음이 안흔들린다고? ㅋㅋ 병신 새끼 ㅋㅋ
너는 세상 사람들을 위아래로 구분하고 천민, 왕족, 귀족으로 나누고 있으니까 그러려니.. ㅋㅋㅋㅋ
탈탈털리네 오늘도
나는 내 마음이 근거다 병신아 이게 무슨 말인지는 네가 이번 생엔 못깨달을듯ㅋ
너의 판단으로는 나는 지능이 모자란 사람 아니겠니 ㅋㅋㅋㅋ
용용이 가루되겠노
그게 맞지 아무리 함부로 대해도 죄책감이 안드는 벌레? 벌레한데도 미안하네 난 벌레 함부로 안죽이거든
네가 말을 할수록 네 면상 중앙인 코에 주먹을 연신 내려치는거 알지? ㅋㅋ
너는 모기 죽여서 네가 아프니?
그 모기가 네 코에 앉아있대두? ㅋㅋㅋ
너는 그 모기보다 못한 존재인데 뭐가 무섭겠니
너 수능 언어 몇등급? 공부 꽤 잘했다는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말을 하니? 무슨 소리인지 못알아듣겠네 ㅋㅋ 내가 지능이 역시 딸리는 듯
예전에 네가 나한테 90도 깍듯이 인사한 이유를 아직도 감히 안잡혀? ㅋㅋㅋㅋ
일부러 좀 어수룩해 보이면서 편하게 대했더니 자기보다 모자라고 약해 보인다 싶으면 발로 짓밟으려는 더러운 본성이 나타난다니까
자신이 살아온 삶이 부정당하는거 같으니까 방어기제 같은거지
ㅇㅇ 맞지
보밭이나 용용이나 비슷한거 아님
미갤럼의 연역적 깊이와 마음읽기(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항상 관계지향적이고 타자의 몫이다)는 수준이 높구나. 감탄한다. 다만 나의 주체를 타자의 우위에 놓아서 그 끝이 쉽게 목적론적 사고로 귀결되거나 결과론적 사유를 낳는 절대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자.
방장 말씀은, 그러니까 '더블 드래곤yong-ryong' 님의 치열한 자기성찰의 의지는 인정한다는 건데, 그렇다면 오은영 박사처럼 주제넘게 가르치려 말고ㅡ부모된 마음으로ㅡ묵묵히 지켜봐 주는 인내의 과정이 필요한 것. 거듭 말하지만 깨달음 자체는 아무 의미가 없고, 깨달음이 진짜 깨달음이라면 그 진리를 알아차릴 이는 드물고 또 드물다. 심리학을 비롯한
현대과학이란 이름의 이론이나 충고는 한 인간의 마음을 설명하기에 너무나 가볍다. 인간이 이론의 총체일 수는 있으나, 인간은 결코 이론 따위로 증명되지 않는다.
인간은 존재(함) 자체이지, 결코 인식론적 대상이 아니다.(칸트는 끝끝내 자신을 존재론자로 알고 죽었다.)
*깨달음 자체는 아무 의미가 없고=> 아무 "쓸모"가 없고.
철학(생각공부)가 현대(과학)심리학보다 훌륭한 점은ㅡ시간의ㅡ호흡이 길다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종합에 이를 수 있다는 것 뿐인데, 이건 여전히 인간이성의 지향성이 숭고할 수 있다는 방증이다. 인간은 심리학의 도구도 아니고 이념의 목적도 아닌, 오직 자신의 목적이다.
*철학(생각공부)가=> 철학(생각 공부)이, 또는 철학이(생각 공부가)
더블 드래곤은 목숨이 두 개라서 좀체 죽지 않지. 그 지혜는 두 사람 이상의 몫을 한다네.♥+thunder, imagine dragons♥+
♥+hey, julio iglesias♥+
오랜 노력 끝에 더블-드래곤이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다 한들, 우리는 그 깨달음의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ㅡ그의 깨달음을ㅡ깨닫지 못했기에. 하여 우리는 그 깨달음의 과정들을 연역해 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의 각성 시기마다, 특이점마다 사상의 동조자가 발견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연역적 '종합'이 완성될 것이기에.
심리학(정신과의) 박사 오은영 씨는 더블-드래곤 님의 소시오패스 짓을 지적하겠지만, 철학자 칸트 씨는 더블-드래곤 님이 앞으로 마주할 세계의 벽과 절망을 염려할 뿐. 스스로 벽에 부딪혀 보지 않고서는 그 벽의 실체를 가늠할 수 없다!
학벌 좋은 더블-드래곤 님과 논리정연한 심리학자 방장님은 천상 궁합인데, 우리의 만남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 상놈이 술좀 먹었다고 수행이니 뭐니 하는게 헛소리라고 말해서 좀 욱했습니다. 그런 계율은 출가한 종교인들한테나 따질것이지 방구석 미갤러에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니 어이가 없어서 쌍욕좀 했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제가 변화시킬수 없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잣말을 미갤에 끄적이다가 삭제할뿐 아주 크게 계몽시키겠다는 의지는 없었는데 아마 혼자
감동받고 혼자 실망한 이가 제가 술 안먹는 고고한 수행자의 모습을 상상했던것 같습니다. 그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런 이미지 좀 깨주려고 요 며칠간 천박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크게 느낀것은 제 자신을 낮출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겁이 많고 눈치보며 살아오느라 저를 항상 낮추는게 습관이였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는 것 같네요
미갤에 글을 쓸수록 헛된 글이라는게 느껴지니 요즘엔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만 늘어놓게 되네요 그런데 그렇게 다음날 지나면 삭제할 글도 사람들의 심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철학을 배우는 사람의 비대한 고고함이 사람들의 심기를 건든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저는 딱히 철학하는 사람들의 특성인 고고한 시선을 내려놓을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제 자리를 지킬뿐 그에 휘둘리는건 사람들의 결핍이니까요 젊음을 부러워하는 것은 늙음일뿐 젊음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처럼요
저도 고독사님의 말처럼 제 자신이 단 한명도 바꾸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하늘을 뚫을 자만과 오만으로 똘똘뭉쳐서 사람들의 심기를 짓밟고 상처를 주는 수 밖에 없지요
겁에 질리고 망가지고 상처입은 정신에 최고의 치료제는 철학과 통찰이니까요 언제나 지성은 육체적 나약함과 정신적 결핍에서 성장하지만 제가 바라는게 사람들의 지성은 아닙니다만.. 걍 사실 제 맴!!
1.미갤에서 엄격한 잣대로 술 좀 먹었다고 수행을 지적했다? 그건 네가 엄격한 잣대로 성행위를 안해야 한다고 네가 먼저 미갤에서 주장했기 때문에 네 술 먹는 습관을 비유로 돌려준거임 그게 아직도 이해가 안되서 앵무새처럼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하는구나 어지간히 짜증난 듯. 2. 혼자 감동받고 실망했다?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난 너한테 감동 받은 적이 없음 네가 나한테 90도로 인사하며 지냈는데 의견이 좀 다르다고 쌍욕을 처박길래 충격을 받았던거지 그래서 왜그럴까 네 심리를 들여다본거고 누구나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지만 너정도까지 철저한 자기이익에 따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바꾸는 건 소패임 자꾸 고고한 수행자의 모습을 깨주려고 천박하게 굴었다고 하는데 그건 1번 답변과 중복된다
니 좆이다 존나 애새끼마냥 징징거리네
샹련아 니 좆대로해 내가 가서 떡치지 말라고 함? 시발련이 쳐먹는거랑 술먹는거랑 똑같냐? 걍 나가서 떡치고 다녀 내가 언제 뭐라함?
:)
용용이/나보다 훌륭한 철학도 한 분이 최근 헤겔에 입문하여 머리 아프다고 하시는데, 고고한 헤겔 철학의 특징이 주체라는 와꾸에 세계를 짓이겨 넣어서 질적으로 낫고 더 근사한 나를 찍어내는 작업이죠. 그런 헤겔철학이 플라톤, 칸트 철학과 더불어 서양 정신의 대표격인 건 틀림없구요.
그래요, 힘들지만 고고한 사변의 길을 가보십시오. 젊을 때 못하면 영원히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유아론solipsism은 순수한 실재론과 마주한다. 유아론의 나는 한없이 수축되어 연장없는 점이 된다. 이제 남는 것은 '나'를 위해 조정된 실재다." ㅡtractatu(논리철학논고) 5.64, 비트겐슈타인.
이타적/이기적이라는 사회의 잣대에도 포획당하지 말아요. 천날만날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치는 문재인 씨는 전쟁이 터지면 당근처럼 제 식구들 데리고 중국이나 또 어디로 튈 것이 틀림없으며, 맹목적 인류애를 주창하는 정우성 군은 탄알 일 발 장전의 뜻도 몰라서 전우를 사지로 몰아넣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소시오패스 더블-드래곤 님은 어떨까요. 그는 완벽주의자이
기에 과거 군시절 모범 사수였고, 따라서 훌륭한 사격술로 누구보다 많은 수의 적을 제압하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며ㅡ전쟁이 터지면 김지수 양부터 강간하겠다! 고 악다구니 썼던 그는 막상 전쟁이 터지자ㅡ특등 전사로 불리며 야전의 최전방을 전전할 개연성이 큽니다.
소시오패스인 그는 그러면서도 길거리 피란민을 향해 초콜릿 한 조각을 던져 주지요. 그 때의 난민에게 문 씨나 정우성 군이 영웅일까요, 아님 더블-드래곤님일까요?
♥+captain sky, dalida♥+
어렵지만, 서로 사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나의 진심이 그를 한 번 살짝 스치는 가벼움을 염두에 두는 겁니다. 또, 사랑은 섹스 후의 담배 연기 한모금과 같아요. 그런데 그 한모금의 담배연기에 그의 진심은 다 담겨 있는 것. 사형수의 마지막 담배 한모금♥+월량대표아적심, 등려군♥+
깨달음은, 아니 철학은 결단코 가르칠 수가 없어요. 스스로 공부하는 겁니다. 형이상학의 말길은 비트겐슈타인에게서 막혔고, 실재라는 건 이미 물리학의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철학의 몫이 남았다면 오직 자기성찰 뿐입니다.
진짜 이념은 각자의 지혜를 끝까지 몰아붙이는 게 아니라, ㅡ그런 각자의 지혜가ㅡ가장 아름다운 합의점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말장난이죠. 그러나 우리는 이 말장난에 복무할 사명이ㅡ선험적으로ㅡ주어진 듯합니다.
;급진적 혁명은 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원리상 불가능한 듯해요. 진짜 혁명은 과정의 역사이고, 오직 시간만이 해결할 듯합니다.(믿지 않겠지만, 나도 한때는 백기완 씨에게 눈도장 찍으러 다닌 골수 좌빨이었습니다.)특별히 남들어게 피해 주지 않는 한, 우린 그저 다같은 사람일 뿐이에요.
자신의 본모습을 제대로 생각하게 될 때, 백기완이니 김대중이니,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쩌면 예수님조차도.
타인에게 감동하지 마십시오. 미디어는 온통 당신이 감동받기를 원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어렵지만, 하나하나, 자신에게 감동받는, 느린 삶을 사십시오.
♥+smoke gets in your eyes, woong-san♥+
♥+고백, 박혜경♥+
아재 아재도 지금 추위타요.?
ㄴ우잔/예, 지금도 많이 춥습니다. 가난과 추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벗의 관계이지요.
철학(정확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생의 전부입니다.♥+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나의ㅡ억울한ㅡ가난함을 이재명 씨와 민주당에 호소하지 말고 국가에 호소해 보십시오. 동사무소는 시민연대보다 훨씬 더 정직합니다.
당신의 불운과 가난을 평가하는ㅡ건방진ㅡ사람을 걸러야 합니다. 그게 바로ㅡ짐승과 사람을 구분하는ㅡ깨달음의 첫단계입니다.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포지션♥+
♥+i love you, ozaki yutaka♥+
♥+아이 러브 유, 포지션♥+
대구 토박이인 나는 광주 제일고등학교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광주일고가 얼만큼 명문고인지를 나는 헤아릴 수 없고, 나는 다만 대구에 있는 경북고, 덕원고, 경신고, 청구고, 오성고, 대륜고 등등의 각 학교가 광주일고보다 서울대 및 인서울 의과대에 더 많이 진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살다살다 광주에 고등학교가 명문고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 봅니다.
대한민국의 명문고는 서울에 있는 경기고, 경복고, 휘문고밖에 없습니다. 어이 전라도 사람들, 적당껏 나댑시다!
대구보다 더 큰 도시 부산에는 또 얼마나 훌륭한 고등학교가 많겠습니까. 그런 부산 출신에게 대구 경북고니 경신고니 덕원이니 하면 우스울 수밖에요. 고등학교를 서열 따지는 곳은 전라도 광주가 유일합니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
말고는ㅡ진심으로ㅡ광주일고에 관심이 없고, 그게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몰라요. 내기할까요? 대구사람은 광주제일고라는 명문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합니다.
본디 개쌍도 씨발련놈들은 이기주의자들밖에 없습니다. 당신들의 착각과 반대로 대구 경북 출신의 이명박근혜는 대구경북의 살림살이를ㅡ거의ㅡ폐허화시켰습니다. 그씨발년놈들은 서울사람이지 결코 대구사람이 아닙니다. 본디 대구는 광주 따위와 비교대상일 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키운 대구가 아닙니다. 이씨 조선조부터 대구는 경상감영, 영남제일관이었구요. 한양으로
통하는 반드시 영남제일관을 통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씨 조선조 때 가장 많은 권력자를 배출한 집안은 안동 김 씨나 파평 윤 씨가 아니라 대구 서가입니다. 이씨 조선은 서거정의 이론으로부터 출발학고 서재필의 반역으로서 마감합니다.
*대구 토박이는 드물고 또 드뭅니다.
전부 거짓말입니다.
이 좋은 글에 개소리를 싸질러 놓아서 죄송합니다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