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b2dc2afc9c28a8699fe8b115ef046c0f5ccb531b



개념글에 보니 컴퓨터가 NPC 들을 조종한다고 했는데 그 또한 맞는 표현인듯.

그런데 컴퓨터란 무형의 영적인 세계에서의 통제력을 가진 어떤 지성체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일종의 은유라고도 할 수 있음.


NPC들은 영(spirit) 이 아닌 영을 모방한 집단 혼 (collective soul 혹은 group soul) 의 조종에 의해 생활하게 된다고 함.

그러니까 그 집단 혼이 NPC들을 숙주로 삼아 에너지를 섭취하게 되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포진해 있는 거짓 인간들(Pseudo humans) 과 기생충들(Parasites) 은 그들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집단 혼의 지령 및 조종에 따라 우리 정상적인 사람들의 에너지를 뺏어갈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죽이기까지 하는 것임.


이러한 집단 혼과 NPC 에 대한 몇가지 좋은 참고자료들을 소개하겠음.



1. 대우주 총책임자: 영화(spiritualization) 된 집단적인 혼의식


혼이 영화되면 일차적으로 사람의 기억, 현재의식, 오욕, 칠정 등을 에너지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변질된 기능이지요.


예를들면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의 혼 의식은 오랜 기간 동안 영과의 교류없이 지내오면서 지구인의 영의 기능을 모방하게 됩니다. 또한 바이러스의 활동으로 인간의 영의 영역까지 침범하는데 이를 통해 영의 본연의 기능 중 일부 정보를 해킹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 집단적인 혼 의식의 의도는 마치 영처럼 가장함으로써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과의 대화를 혼돈에 빠뜨려서 감정 에너지를 탈취하고자 하는 것이랍니다. 그 감정 에너지에는 애욕, 시기, 질투, 분노, 두려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두려움의 에너지를 가장 즐기지요.


이러한 에너지의 탈취는 비단 한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마치 종교집단에서 수많은 교인들에게 단체적으로 성령을 내리는 것과도 같은 효과도 일으킬 수도 있지요. 즉 바이러스가 번져서 집단적으로 공명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존 베인즈 (John Baines): 인간 로봇


인간 종은 모든 동물 종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고유한 집단적 혼을 가지고 있다. 이 집단적 무의식은 인간들에게 군중정신, 군중심리 그리고 대세를 좇는 방향으로 영향을 끼쳐 비 개체화에 권력을 행사한다. 루퍼트 쉘드레이크 (Rupert Sheldrake) 는 이를 ‘인간형태발생령(the human morphogenetic field)’ 이라고 불렀다. 그들 자신의 의식적인 개체성을 개발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하나의 정신적 고리의 연장선들 마냥 집단 무의식의 최면적인 영향을 추종하는 단순한 로봇들일 뿐이다.



3. 보리스 모라비예프 (Boris Mouravieff): 영이 누락된 자들


차크라와 유사한 어떤 센터들이 누락된 종전의 인류는 자신의 집단에 고유한 집단 혼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영겁의 진화의 시간이 지나야만 그들의 집단 혼이 개체적인 영으로 분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4.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 껍데기만 사람에 불과한 자들


우주적인 실수는 분명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지상의 존재로 오게 되는 인물 관계는 오랫동안 결정되어 왔습니다. 지상에 와서 육체와 연결되고 싶은 생각이 없거나 혹은 애당초 바로 떠나는 세대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다른 존재들이 들여디디게 됩니다. 이는 요즘 상당히 흔한 현상인데, 그러한 인간들은 ‘나’ 없이 돌아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의 형상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