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이가 미갤에서 글을 쓰면서

소울 자신을 찾아가도록

소울과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넘치면 넘치는데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그냥 그대로 지켜봐주세요.


때로는 무관심의 관용이 필요할때도 있는거죠.
우리는

선행이라는 명목으로

남을 틀에 맞추어 바꾸려하는건 아닌지...

세상에는 자꾸 관심을 주고

고치려고 하고

보호하려고 하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시드는

꽃과 같은 사람도 있어요.
누구는 마컨이고

누구는 빙의가 들렸고

누구는 정병...

나누는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다들 이해받지 못해 힘들어서 오는건데.
밤에 잠시 와서 편하게

쓰고싶은 글이라고 쓰고 가도록

그냥 가만히 지켜줍시다.

그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