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만수무강 하세요”

이런 덕담들을 도대체 왜 하는거냐?

니들 말대로면

“빨리 죽으셔서 창조신에게 가세요”  

이게 인류 최고의 인사말이어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

대체 이게 뭘 뜻하겠냐?

인간의 질병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의학을 발전 시켰고

인간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아프면 병원을 가고

운동을 하고 몸에 좋다는것들을 챙겨먹으면서 육체를

끊임없이 단련 하고 있음.


니들 말대로면 저런 노력들은 진정한 구원에 쓸데없이

시간만 지체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인간은 불완전한 육체와 불평등을 통해 고통을

느끼며 영적성장을 한다? 과연 현실이 그러할까?

전부 그럴싸한 낭만적 개소리들에 불과함. 왜냐고?

이세상 누구나 삶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하지

고통을 수행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일 사람 누가있음?

심지어 저런 얘기들 하는 수행자니 뭐니 하는 놈들은

하나같이 소수의 성인성자들을 언급하며 허울좋은

말만 하는 녀석들 뿐이고 정작 자신조차 육계오욕을

벗어나지 못해 허우적 거리는 놈들이 대부분임.


사람이 여유가 있을때 비로소 주변도 둘러보고 보살의

마음이 생기는것이지 그저 허울좋은 말장난 따위의

고통의 수행은 그 고통의 무게로 인해 일그러진 무서운

표정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 할뿐임.

인류 모두가 보살이 되기 위해선 지금의 나약한 육체를

더욱 진화시켜 고통으로 부터 해방 되는게 지금까지

나온 방안중에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볼수있음.

그리고 이미 인류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겠다고

끊임없이 투쟁하고 노력하고 있는중이고ㅋ


호모데우스가 왜 호모데우스겠어?

인간이 신을 추구하고 닮아감으로써 비로소 인간은

짐승의 욕망에서 벗어나 이상세계 실현에 근접할수

있게 될거라고 보는데 내 생각이 틀린가?

다들 수행이니 창조신이니 하는 환타지에서 벗어나서

좀더 깊게 생각들 해보고 깊은 통찰에 이르길 바라며

암튼 나는 진짜 탈갤한다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