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 은하계에서 원래 
다 각자의 삶과 친구들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들이었는데 
은하계에서 무슨 큰 죄를 지어버려서
기억이 전부 싹다 지워진다음
지구라는 이곳에 떨어지게 된거고 
범죄와 탐욕이 가득한 지구에서
고통과 분노 슬픔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서 살게 된게 아닐까
지구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자연이나 생물들은 
지구가 인간들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의자같은 
벌칙과도 같은 장소라는걸 숨기기 위한
일종의 꾸밈인 걸 수도 있지 않을까
괜히 착하게 살아라 반성하며 욕심없이 살아라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거 같아
살인하고 죄를 저지르면 
계속 이곳에 남아서 의미없이
죽고 태어나고를 반복하는거고
배우고 반성하면서 살다가 
참된 성인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의 
죽음을 맞이하면 전생의 기억들을 다시 찾게 되거나
자신이 원래 존재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게 아닐까
그래서 ‘돌아가셨다’ 라는 말을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