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나 볼수있게 시중에 공개되어 있는 신문기사,
과학자들이 쓴 책, 빅텍 관계자들 트윗, 정부발표자료,
이런거 캡쳐해서 퍼나르는거뿐인데 내가 어떤 선동을
했다는거임?
지금 선동은 누가 하고 있는거임?
언론사? 과학자들? 실리콘밸리 빅텍? 정부? 아니면
백신 맞으면 2년안에 죽으니까 솔잎먹고 백신해독
하라고 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다 죽일거고
인류는 5억만 남으며 남은 인류는 파충류 종족 딥스의
노예가 될거라고 주장하는 미갤럼들?
선동은 누가 하고 있는건지 진짜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저중에 선동은 누가하고 있는지 이성적으로 말해줄
똑똑한 사람 없냐?
고독사(125.188) ; 그런데 칸트는 환원주의자가 아니죠. 환원주의의 전범인 데카르트처럼 칸트는 절대니 신이니 하는 것들을 놔두고서 귀납적(-연역주의) 사유를 펼치지 않습니다. 칸트의 목적론(?)은 항상 다수와 보편을 향합니다.
그것이 모두에게 타당한 것이게끔 여겨져야한다는??
오컴은 중세철학자이고 교부철학의 끝물입니다. 오컴의 면도날razor은 다분히 형식논리적이며 그래서 일상의 잡담(재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경험주의자의 시조로 오해받는 오컴은 철학자가 아닙니다.
예, 모두에게 타당한 것만이 진리이자 이성의 한계이지요.
*오컴은 중세철학자이고=> 오컴은 중세 "수도사"이고
오컴은 철학사의 전범이 될 만한 저서를 남기지 않았어요.(내가 모를 수도 있고,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오컴의 윌리엄이 뜬 까닭은 순전히 데이비드 흄 때문입니다. 흄이야말로 근대 경험론의 아버지이지요.
그리고 칸트는 흄을 인정하면서 순수이성비판을 출발합니다.
아 그렇죠 칸트는 이율배반에서 경험론과 합리론의 손을 어느 한쪽도 들어주지 않으면서도 둘 다 틀렸다고 할 수도 없다고 했죠.
아니죠. 칸트(순수이성비판)는 경험론의 우위를 주장하며 본격적으로 자기 생각을 펼칩니다. 칸트는 합리주의란 말 따위에 관심조차 없었어요. 다 훗날 만들어 낸 말입니다.
흄이 주장하는 경험주의에서의 사물이 물자체를 말한 것이었다면 전적으로 동의했을거라고 했던가요?
*오캄보다는 그가 추종한 둔스 스코투스가 철학사적으로는 더 중요합니다.
아 네 복습이 부진한 탓에 실언을 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으면 함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ㅠㅠ
예, 우리가 말하는 '즉물적 사태'의 수용이 맞습니다. 그 다음에 '선험(적)'이 개진되지요.
칸트의 방법도 기왕의 형식(플라톤적, 아리스토텔레스적)과 다를 바 없습니다. 현상에서 형상(본질)로. 그런데 칸트는 끝끝내 이데아 따위의 형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칸트의 인간적 절제력, 인간 철학의 위대함이 바로 거기에 있는 듯합니다.
네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이야기처럼 모두가 왕의 보이지 않는 옷을 칭송하더라도 자기는 보이지 않는 옷을 "보인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거죠. 말씀하셨다시피 그게 정말 칸트의 매력이자 위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으로는, 즉 머리로는 칸트의 위대함을 칭송하면서도 가슴은 신비주의와 헤겔을 욕구했었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저는 사실 철학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적 기질이 본성에 내제되어 있는 듯 합니다.
예, 칸트는 정말로 매력이 없어요. 철학의 교과서이고 모범답안이지요. 하지만 칸트는 엘리트(기성 강단철학자)를 혐오하면서 누구보다 인민 다수, 보편을 향한 철학자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칸트가 저같은 수강생을 만났다면 감히 말하건데 그는 도덕법칙을 어겼을겁니다.
철학은 애시당초 사기꾼(권력)의 학문입니다. 여기 방장인 명회군 같은 사기성이 없다면, 현대에 와서 철학은 영원히 찐따의 학문으로 남겨졌을 겁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철학 본연의 칸트를 공부하자는 겁니다. 그게 어떤 이익이 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런지 하는 건 철학 외의 문제입니다. 또는 그런 문제의 심각성까지 칸트철학은 다 품고 있습니다.
푸! 칸트는 완벽한 도덕주의자라서 제자님을 원망하고 폄하하더라도 결코ㅡ도덕법칙에 어긋난ㅡ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을 겁니다. 무엇보다 칸트는 157센티미터의 왜소한 자라서 제자님에게 훈계하려다가 맞아죽습니다.
하지만 칸트는 정말이지 제 상상의 세계가 아닌 현실의 삶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무엇인가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실전(실천)'철학으로서 저에게 큰 의미를 줍니다. 삶이 괴로운건 그것이 분명 경험적이기 때문입니다. 비경험적인 것은 애초에 그것 때문에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
경험적 괴로움을 비경험적인 것에 근거지우려는 저의 사기행각은 오늘날 스승님과 칸트에 의해 낱낱히 밝혀졌음을 고백합니다.
예, 그게 바로 칸트의 영원한 장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통찰력도 칸트의 반성(비판)을 거치지 않고서는 오롯이 제것일 수 없습니다. 서울대 김상환 교수가 "결국 칸트 철학이다"라고 했을 때의 깨우침은 남다를 것입니다.
현대 철학자는 대다수 칸트연구자였습니다. 거기엔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가 느끼는 저만의 칸트회귀의 근거가 그 대가들의 근거들과 같다고 여기는건 오만이기에 제가 모르는 대가들만이 느끼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미다.
제 개인적인 망상인데 실천이성비판을 보면서 느끼길 마치 칸트가 순수이성비판 이후의 외도(?)를 마치 예상한 듯한 뉘앙스가 풍겼습니다. 어차피 철학적 근본문제는 플라톤이건 데리다건 별반 다를게 없기때문에 칸트의 비판서는 시대를 불문하고 통용되는 진정한 고전이 맞습니다.
철학은 저마다의 사조가 있고 심지어 분과학으로 나누어짐에도 현상학, 언어철학, 과학철학 따위 모두 칸트의 방법론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컨대 비트겐슈타인도 칸트를 공부했으며, 하이데거는 헤겔의 칸트 해석을 부정하면서 출발했고, 니체 또한 칸트 만큼은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쾨니히스베르크의 칸트는 당대 모든 유럽 인문학자 공통의 스승이었습니다.
ㅡ얼마나 깊이 생각(반성)하는가에 따라서ㅡ그 자신의 진가가 드러날 뿐, 칸트는 대가니 평민이니 하는 신분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가의 권위보다 평민의 생각'함'을 더 높이,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장담할 수 있는 건ㅡ강단철학자의 말과 달리ㅡ칸트는 언제나 민중과 시민, 보편자의 편이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은 남의 철학을 공부하는게 무슨 철학이냐면서 자기는 누구의 철학도 공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썰을 본적이 있는데... 칸트를 모르고서 그러한 철학을 펼쳤다면 정말 신급 천재가 맞지요.
칸트의 철학이야말로ㅡ그것이 가능하다면ㅡ보편철학입니다.
........폰트넬은 말하고 있다: "지체 높은 사람 앞에서 나는 몸을 굽히나, 내 정신은 굽히지 않노라"고. 나는 여기에 덧붙여 말한다:"내가 나 자신에게서 의식하는 것보다도 높은 정도의 방정한 품성을 그에게서 감지하는 ☆지체 낮은 보통 시민 앞에서 내 정신은 굽힌다.☆
건방지게도 오늘 이미 인용했던 구절을 재차 인용합니다. 제가 쓰고도 잊고있었습니다.
다 지어낸 말, 즉 신화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칸트를 알고 있었고, 그의 직계 제자를 자처한 쇼펜하우어에 심취했던 적이 있으며, 동시대의 선배인 니체에 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나도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이 쇼펜하우어의 추종자였단 걸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더군요. 한국사 만큼이나 한국의 서양사, 서양철학사를 믿지 마십시오. 전부 사기입니다. 진짜로 아무 쓸모없는 사기입니다!
이씨 조선시대의 맹목적 환상을 벗어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대한민국이 아니며, 한반도의 우리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역시! 비트겐슈타인은 완전 칸트죠! 칸트를 모르는 이가 비트겐슈타인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건 사깁니다. 헌데 비트겐슈타인은 알아도 칸트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칸트 비트겐슈타인을 옆집 아저씨처럼 부르는걸 보니 취했나봅니다. 지금은 일개 시민이 대통령도 욕할 수 있는 시대이니 한번 봐주세요.
아무튼 부쳐주신 소중한 칸트 해설서를 열심히 읽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푸, 칸트는 항상 우리들 편입니다. 비트겐슈타인도 우리편이 거의 확실해요. 죽은 그들은 들뢰즈니 강신주하는 철학자보다 우리 보잘것 없는 인민을 더 사랑하고 측은하게 여길 겁니다.
근데 제자님, 안주도 없고ㅡ내가 워낙에 마를 좋아해서ㅡ 혹시나 썩은 게 있나 싶어서 한 뿌리를 썰어 먹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생마를 둥글게 썰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으면 그만한 안주가 없지요. 이거 진짜 햅마 맞나요.ㅡㅡ
이거 진짜 햅마 맞네요. 죽입니다ㅡㅡ
갈아마시는 건강주스로서의 마보다 참기름+소금장에 찍어먹는 술안주 마가 어찌 더 땡깁니다. ㅎㅎ
네! 그들은 비록(지금) 이땅에 없지만, 저는 있으니까요! 분명히 저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을겁니다! 그것이 제가 남몰래 믿는 유일한 무기여야 합니다.
역시 내새끼! 나보다 오래 사셔야 합니다.ㅠㅠ
취해서 되도않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직전에 한 말은 취소! 아무튼, 제 인생에 나름의 2막이 주어진다면 그것은 스승님이 저에게 주신 배역일겁니다. 이런말은 할 수 있을, 그런 분위기일 때 해야지요!
♡기억날 그 날이 와도, 홍성민♡
방가방가 저녁은 드셨어요???
오는 길에 시장에서 멍게를 사 그걸로 소주 한잔합니다. 저녁이지요.
노래, 한 곡 주세요. 마저 빨래 걷고 올게요.
명동콜링 ㅡ카더가든ㅡ 저도 화장실 청소좀 하고 오겠습니다!
노래 주세요.
고백 ㅡ뜨거운 감자ㅡ
내사람 ㅡsg 워너비ㅡ
노래 주세요.
아 댓글을 지금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ㅡ유리상자ㅡ
더 로드 아웃 스테이 ㅡ잭슨 브라운ㅡ
챠우차우 ㅡ델리 스파이스ㅡ
청소 ㅡ더레이ㅡ
얼마 되지 않는 마를 혼자 먹기에 불편하며 애인과 함께 술안주로 드세요. 생마를 껍질만 벗겨서 참기름장과 김에 싸서 드셔 보세요. 세상 이만한 안주가 없습니다.
노래 주고 가세요.
*불편하며=>불편하"면"
노래 쫌 주세요ㅠㅠ
충전하느라! 죄송해요! 우린 알아 ㅡ양다일ㅡ
제자님은 마를 좋아하나요(즐겨 먹나요)?
안주 드셔야죠! 아니요 마는 들어보기만 했지 먹어본적이 있는가 생각해봤을때 확실한 기억이 없습니다. 다음번에는 씹을거리좀 시켜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감자칼(껍질까기 칼)로 껍질만 벗겨서 흐르는 물에 한 번만 헹군 뒤에 모양 좋게 썰어서 막소금에 찍어 먹거나 참기름을 부어 기름장에 찍어 안주삼아 보세요. 끈적끈적한 게 육고기 저리가라 할 만큼의 진미입니다.
예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보내주신 김치는 정말 명품입니다. 다음번에는 응당 돈을 지불하고 사먹고싶을 정도입니다.
노래 주세요
사랑할수록 ㅡ부활ㅡ
글이 페이지가 넘어간 줄도 몰랐습니다. 여기서 마무리 하시지요.
나는 제자님의 노래를 더 듣고 싶어요. 한 곡만 더 들려 주세요.
한 곡만 더 주고 주무세요. 이왕이면 가요(한국노래)로.
노래는 얼마든지! sea of love ㅡfly to the skyㅡ
고씹/얼마든지라고 했으니까 잠들지 않았으면 한 곡 더. ㅡㅡ;
하늘색 꿈 ㅡ박지윤ㅡ
굿!
♥+starman, david bowie♥+
취소X ♥+하늘색 꿈, 박지윤♥+
도망가자 ㅡ황주호, 김지현ㅡ 원곡은 선우정아라는 가수 곡인데 유튜브에 검색해서 꼭 들어보시길! '엠넷' 채널의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방송분으로 들으셔야 합니다!
신호등 ㅡ이무진ㅡ
굿!
편안한 밤 보내세요 먼저 자겠습니다!
마지막 곡은 주고 주무세요.
양파 양파?
♥+애송이의 사랑, 양파♥+
난 좋아 ㅡ성시경ㅡ
77학개론 ㅡ싸이ㅡ
땡큐!♥+
말하자면 ㅡ듀스ㅡ
♥+사랑한 후에, 들국화♥+
그 남자 그 여자 ㅡ바이브ㅡ
취중진담
취중진담 ㅡ김동률ㅡ
아이 러브 유 ㅡ포지셔느
사운드 오브 사일러스 ㅡ사이먼 앤 가펑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씬 바이 퍼스트 앤 라스트 ㅡ엔니오 모리코네ㅡ
롱 롱 타임 ㅡ린다 론스태드ㅡ
고독사 댓글을 245개를 쳐 달았어?? 미갤러 수많은 병신들 중에서도 독보적 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