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순국.
먼 옛날 서기 4세기 후반 근초고왕 시절
탁순이란 나라가 창원에 있었는데
가야계 왕국으로 야마토,금관가라(광개토비,삼국사기,진경대사 비문,송서 왜국전엔 '임나가라'로 나옴) ,다다라(종발성 즉 부산 동래)와 동맹 맺은 나라.
창원에 탁순.
창녕에는 탁기탄이란 나라가 있었다
바다 건너 야마토 연맹으로부터 계약직 용병들 수천명이
배 타고 오고 백제쪽에서도 단기직 용병들이 오면 그들을 신라 치라고 보내고 군량 지원해줌
서기 6세기 초 신라 장군 이질부례 질지 간기(후대 이름 '이사부')가 울릉도를 정벌하기 앞서 먼저
탁순국,탁기탄,금관가라,다다라를 싸그리 쓸어버리고 주민들을 질질
신라로 끌고 갔다
그리하여 탁순,탁기탄,금관,다다라가 멸망하니
이를 「남부 가라 멸망 」이라 부른다
삼국사기 초기 신라 임금들 중에는 경주 서라벌 임금들 뿐먀 아니라 탁순국 임금들이 있을수도 있다
왜냐면 탁순의 탁은 '닭'과 발음이 비슷하다
신라 시조 신화에선 자주 닭이 강조되고
경주의 계림이란 숲은 신라 시조의 성스런 숲인데
닭의 숲이란 뜻임
탁순국에 대한 역사 기록은 중국 기록에 나라 이름 한 줄
언급되고, 일본서기에 상세하게 자주 나오는 것 말고는
더이상 전하는게 없다
아마 신라인들이 탁순국에서 분서갱유를 실시한 듯 하다
* 가야는 후대 표기이고 당시엔 '가라'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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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순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