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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책임자의 말:


"지금까지 인류에게 우주의 법칙이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지요.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래사람을 존중하라.

항상 겸허하며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가져라.


남을 사랑하라 그 방법은 자신을 사랑하듯이.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생명 에너지가 있음을 의식해야 하며,

그 에너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시작이다.

또 만물에 대한 사랑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너무 과해서도 모자라서도 안되는데,

과하면 이타심의 욕망으로 모자라면 자기성취의 욕망으로 치닫게 된다.

이기심이 욕망이듯이 이타심도 욕망이다.


등등등...


이와같이 이미 알려진 법칙을 일상생활에서 행하려고 노력해야 한답니다.

노력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이므로 기록이 되어 그 에너지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더 나은 에너지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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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해야 할 급선무는 실생활에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 를 실천하는 일임.


그러니까,

-나는 학벌이 좋고 똑똑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잘난 사람이다

-나는 힘이 쎄기 때문에 남들보다 강한 사람이다

-나는 고행을 통한 수행을 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거룩한 사람이다

-나는 몇가지 초능력/영능력 이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탁월한 사람이다 등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확실한 그 무엇은 될 수가 없다고 이해하면 될듯.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나는 예수를 믿으니 내 미래는 이미 보장되었다라고 생각하는 등의 종교적인 도그마에서 비롯된 맹신은 위에서 언급한 것들보다 더 무의미함.

다만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처럼 예수나 부처 등의 종교적인 우상들의 삶의 방식을 본받는 일은 본인에게 상당히 유익함. 그렇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는 곤란한듯.


지금 이 지구에서의 적자생존의 법칙은 '자신이 얼마나 잘 났고 얼마나 잘 난 존재를 섬기느냐' 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기본적인 인간이냐' 라는 사실을 명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