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너무나 끔찍해서 아예 태어나지 않았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누가 그렇게 운이 좋은가? 십만 명 중에서 한 명도 찾을 수 없다!” -유대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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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태어날 수밖에 없다면, 그다음으로 좋은 것은 우리가 나왔던 곳으로 재빨리 돌아가는 것이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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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하게 되는 것은 고통과 쾌락을 수반한다.
고통의 존재는 ‘나쁨’, 쾌락의 존재는 ‘좋음’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비존재에게 고통의 부재는 ‘좋음’, 쾌락의 부재는 ‘나쁘지 않음’이다.
왜냐하면, 부재하는 이득이 박탈될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존재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낫다. 이어 출산하지 않을 의무, 낙태의 찬성, 인류 멸종의 좋음에 대한 결론까지 이끌어낸다.
- dc official App
확실히 유대인들이 똑똑해
자유는 책임을 수반하니까요 자유를 위해서라면 고통도 버틸거같아요
짤맘에드네
ㅇㅈ
반출생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으로서 본문의 몇 가지 오류(비문)를 바루고자 한다. 고통의 존재는 '나쁨', 쾌락의 존재는 '좋음'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존재(자)에게 고통의 부재는 좋음, 쾌락의 부재는 나쁨이다.(이게 에피쿠로스로부터 스피노지를 거쳐 니체까지의 입장.) 서양철학에서는 비존재의 감정을 허용하지 않으며, 비존재는 존재의 대쌍일 뿐, 어떤 위치
를 차지할 수 없다. 아울러 비존재에게 존재와 같은 성격의 주체성을 부여하는 건 문법적 오류이고 존재론적 모순이다.
부재하는 이득은 애시당초 존재(자)의 몫이 아니다. 존재는 비존재를 상상할 뿐, 비존재를 목적으로 하여 생각을 펼칠 수 없다.(사변적 오류.)
따라서 반출생주의에서의 부재는 존재의 모든 가능성을 박탈시킨다. 태어나지 않음은 죽음보다 더 본질적인 사태이다.
아예 없다는 것에서 우리는 생각을 멈출 뿐 아니라, 나의 존재마저 확장을 멈춘다. 아예 없다는 것은 항상 나의 바깥, 세계 바깥의 사태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어떤 예지로도 파악할 수 없다. 없음은 죽음처럼ㅡ물리적 외부로서ㅡ그가 내게 침입할 뿐이다. 하지만 죽음은 삶(존재)의 연장선으로서도 의미를 가진다. 죽음은 나의 삶과 맞닿은 사태이다. 죽음은
이미 내가ㅡ존재자로서ㅡ존재했기에 물리적으로든, 사유에서든 '아예 없음'까지의 존재론적 절차를 가진다. 내 육체가 단백질과 인 따위로 분자화하여 입자화하는 물리적 과정이 개입되며, 내 정신이 흔적(기억)에서 망각으로 흩어지는 형이상적 사라짐의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것은 모두 존재론적 사건이지, 비존재적 사태가 아니다.
불교에서ㅡ정확히는 싯달타의 말씀에서ㅡ 공sunya(텅 빔)은 아예 없음을 이미 가득한 실체를 가정하고 있다. 그래서 연기다. 연기란 실체는 본래 그 실체가 아닌 것들과의 인연으로서 드러난 상태를 말한다. 0+1(=)은 다수이고 수다스러움이다. 생성된 존재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이다. 변화가 존재(드러남)의 전부이며, 이는 반드시 다른 것으로 이동하고
사그라진다. 자유 또한 인연의 선물(산물)로서 자유일 뿐이다.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육식sadvijnana에 덧붙여진 아뢰야식이다. 하지만 싯달타의 초기경전(살아생전의 말씀 또 사후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의 직계제자가 옮긴: 아함경, 금강경 등)은 서양철학에서의 그것처럼 덧없는 것으로서 아예 없음(절대적 무)을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다. 물론 그 덧없음이
싯달타에겐 기쁨(해탈)의 비존재이다. 싯달타는 극락정토와 열반의 저 세계를 말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이 물 위에 비추는 꿈이요, 물거품이요, 그림자라 했고 삶은 곧 말라비틀어질 풀잎 위의 아침이슬이라고 했다. 즉 싯달타의 해탈은 그 모든 연기, 아뢰야식을 끊는 아예 없음으로의 극단적 추구라 보는 게 정확하다.
*주)육식:안이비설신의=색성향미촉법.
한 곡 듣고 계속하자. ♥+갓바위, 김동아♥+
동양에서의 '없음' 또한 절대적 없음(아예 없음)이 아닌, 오히려 전체나 시원을 가리키는 경향이 서양 전통보다 더 강한데, 이는 경계의 없음과 같은 상태로서 진짜 없음과는 별 상관이 없고 '무한(끝없음)'의 뜻과 가깝다. 하지만 싯달타는 이 애매모호함을 끊고 아예 없음으로 사라지고자 했다. 인연의 끝, 영원한 죽음. 그것이 진짜 해탈인 것.
그렇다면 태어나지 않은 존재는 어떠한가. 그는 비존재로 불리우기도 거부한다. 그는 아예 없다. 모든 존재가 영겁의 과정을 거쳐서야 도달하는 해탈(아예 없음)에 기거하고 있다. 기거한다는 말도 무례하다. 그는 그 모든 초월을 뛰어넘어서 있다. 있다는 말조차 쓸모없다. 그는 태초의 어머니이고 무한의 아버지이다. 그는 그의 태생과 무한조차 코웃음친다.
칸트의 인식론과 그 모든 존재론이 맥없이 무릎꿇는 것(곳), 그건 죽음도 무한도 아닌 '아예 태어나지 않음'이다!
*주) 그는 그의 태생과 불멸조차 코웃음친다.
한 곡 더 듣자♥+touch by touch, joy(extended maxi ver)♥+
그러니 반출생주의를 마주하는 우리의 각오는 결코 가볍지 않다(가벼운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제 인간종을 넘어, 지구생명체를 넘어 우주적 사태를 마주하는 것이다. 반출생주의 앞에서는 기왕의 모든 철학, 역사, 제학문이 무가치한 것이 된다.
우리가 그토록 몸부림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도달할 수 없었던 무한과 시원 이전이 바로 지금 여기 '태어나지 않음'이라는 존재론적 문제에 고스란히 응축돼 있다. 이건 존재론적 문제이지도 않다. 반출생주의는 세상사 모든 사건에의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현존재의 우주론적 선언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랑하고 미워하고 잔인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잘해야 한다. 반출생주의를 세상을 향한 복수의 도구나 변심한 애인에게 보내는 협박 문자로 여겨서는 안 된다. 지금 여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되, 다시는 지금 여기를 반복하지 말자는 굳센 믿음과 평상심이 있어야 한다. 어렵다. 정말로 외롭고 힘들다. 그럼에도 우리는 태초로부터의 이 부조리를 끝낼 권리가 있다.
♥+와우정사, 김동아♥+
젊은 니들은 아직 유행으로서 반출생주의를 즐겨라. 고민은 늙어서 해도 된다. 다만, 반출생주의자를 한때의 기분으로 여기지는 마라. 그럴 수도 없다. 반출생주의를 비난하는 자는 대개 맹목적 전체주의자(종교적 근본주의자)이며, 정치적 파시스트이다.
우리는 그런 전체주의자(정명석, 전광훈 등), 파시스트(586 빨갱이를 비롯한 한국 정치인 모두)의 그늘 아래서 살고 있다. 니가 종교에 의지하고 정치적 선동가가 되는 순간, 너의 '반출생주의'는 반드시 실패한다.
반출생주의는 반드시 너의 "주체적 '선택'"의 문제여야 한다. 핑계나 변명이 아닌 선언의 문제! 그러나 선언 또한 시간 앞에서 무기력하다. 그러니 무언가를 주장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말을 평생토록 책임져야 한다.
♥+April sky, Vinnie moore♥+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을 보면 어떤 가능성으로서 죽음을 설명하기는 쉬운데 태어나지 않는 비존재에 관해서는 벙어리가 된다. 철학마저도 우습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반출생주의에 있다.
내가 말하는 반출생주의가 니들이 말하는 사조로서의 반출생주의와 상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가 말하는 게 니들(반출생주의를 선언한 유명 대학교 철학자가 있지 않겠느냐) 이론보다 더 탄탄한 것임을 장담한다. 이 댓글이 이론이라는 건 아니고. 원한다면 언제든 댓글을 달마. 그리고 나의 이론은 나의 제자에게 남기겠다.
내 마음은 애인도 부모형제도 몰랐어요. 나는 차라리 외톨이가 좋았어요! 이젠 저 달빛도 믿을 수 없네요.♥+월량대표아적심, 등려군♥+
느그는 취하는 정도가 아니라 죽으려고 마시는 술을 자꾸 마셔본 일이 있는가.(이걸로는 죽지 않는다는 게 늘 문제였지만.) 나, 사실 이틀 꼬박 잠만 자고 콩나물국(밥없이) 마시고 접속한 길이다. 반출생주의를 외치는 젊은 느그는 동지도 있고 애인도 있지만 내겐 아무도 없다. 내 곁의 사람이라곤 영영 볼 수 없는 마지막 사랑 김영과 이기적인 제자새끼 뿐.
울엄마와도 수시로 수신차단을 한다. 그래서 내 인생의 성과가 뭐냐? 성과없음. 흔적조차 남기지 말자는 게 내 삶의 '목표'다. 말장난이 아니라서 주체인 내게 가시밭길 뿐이다. 다시는 이 세상에 오지 않으려면 이번 생에서 모든 인연을 끊어야 한다. 그럼에도 제자에게 몇몇 권의 노트를 남기는 건 인간으로 태어난 나의 마지막 애정이다.
반출생주의는 1,2차대전 후의 실존주의(?: 철학사적인 용어는 아니다)와 비슷한 맥락으로 탄생한 것이니, ㅡ이 답없는 세상ㅡ차후 생명력을 얻게 될 터이지만, 이게 정치적으로 흘러가면 반드시 실패한다. 특히, 반출생주의를 여성권리로 엮으려는 노회한 페미니즘을 경계해라.
이미 우리는 원하지 않게 태어났으니 사랑하다가 죽는 수밖에; 그러니 사랑의 대상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전체가 나라는 주체를 내던졌을 때는 새로운 개체를 발견하라는ㅡ쾌락의ㅡ의무밖에 없다. 사랑하자. 사랑해라. 이 더러움을 사랑해야지만, 이 더러운 윤회를 끊는다. ♥+첫사랑, 파란♥+
세상이 참 재밌는 게 586 빨갱이의 공산주의 유혈 혁명은 끝끝내 오지 않고, 그 새끼들이 비판한 개인주의 반출생 시대가 먼저 왔네. 이건 이념적 혁명을 넘어서 생물학적 혁명이라서 많이 당황하쎴어요 고객님.
혁명은 멀지 있지 않다. 니들 2,30대가ㅡ어디로 튈지 모를ㅡ혁명의 주체이다. 엄마아빠 말 듣지 마라. 대한민국 최초의 느그 꼴리는 대로 살아본 세대가 되거라.
한국의 멸망과 너희의 삶은 아무 상관없다.
※혁명은 "멀리 있지 않다!"
"사실" 서양철학 이천 오백 년 가운데서 '반출생주의'는 금기 이전에 존재론적 대상이 아니었어요. 존재론적 금기를 깨는 것도 존재론의 문제이겠네요.
"하염없고 그지없다"는 말따위는 아무 쓸모 없다.
쓸모 없음의 쓸모 있음은ㅡ대한민국 인문학ㅡ사기꾼의 세계다. 쓸모없는 것은 항상 쓸모없어야 한다.
몸이나 잘 챙겨라.
"쓸모-없다, 쓸모-있다"는 형용사이므로 반드시 붙여 써야 함.
*주) 쓸모없음의 쓸모있음은ᆢ
♥+사랑한 후에, 들국화♥+
♥+그대는 나의 인생, 최진희♥+
시발 끈적한 건 싫어! ♥+always on my mind, pet shop boys♥+
나는 아무리 발버둥쳐 봐도 꼭두각시일 뿐이라네!♥+꼭두각시, 조혜령(해금)♥+
하지만 나는 세계의 비밀을 알고 있지.♥+먼 길, 김영동♥+
김영동 이 사람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유명한 서울대 개새끼들의 한 전형이다. 이 사람까지 빼면 정말로 들을 국악이 없다. 좆같지만, 일단은 듣자. ♥+바람의 소리, 김영동♥+
쓰잘데 없는 소리이지만, 나는 나이 오십먹어서야 대한민국의 어떤 대학도 나오지 않았다는 게 자랑스럽게 여겨졌다. 이건 무식한 자의 선동이니까 지나가라.
♥+기억의 습작, 김영♥+
♥+취중진담, 김영♥+
한 번 더 듣자♥+기억의 습작, 김동률♥+세상에서 내가 이 노래를 가장 잘 부른다는 그 때 그 말을 꼭 기억해야 해!
여자들에게 인기없고, ㅡ첫인상만으로ㅡ여자들이 무서워하는 남자가 있다. 그게 바로 나다. 그런 나를 사랑해 준 유일한 여자가 김영이다. 얼굴도 본 적 없으면서!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포지션♥+
나도 원곡이 한동준인 줄 안다. 어쩌라구! 한 씨는 너무 싫어.
김영. ♥+girls just wanna have fun, cyndi lauper♥+
김영. 우리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이인데, 끝이다. 고마웠다.
"오빠가 결혼하지 않으면 나도 평생 혼자 살거야." 고맙다. 내가 너의 믿음을 보답하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겠구나.
나도, 나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두 번 다시 투표하지 않으려 내맘 깊이 맹서했건만, 이재명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 문재인의 처벌을 위해서 망설이며 뽑았는 데, 결국은 여기까지이구나. 병신같은 윤석열 개새끼야. 이재명 대통령 아래서 반드시 사형당하리라!
미안하다. 내가 윤석열을 뽑았다!
♥+꿈에, 박정현♥+
윤석열은 박영수를 절대로 극복할 수 없다. 어찌하여 이재명은 제낀다 하더라도 이 다음 번엔 반드시 정대철, 김한길이 내세우는 자가 권력을 차지하리라. 김건희도 구속되겠지. 대한민국, 제발 끝내자.
애초에 지금 지구에 인구가 ㅈㄴ게많음 그래서 빈부격차도 뒤지게심한거고 걍 인생 원래 ㅈ같은데 지금 더 헬난이도인건맞음
하여간에 못배워처먹은 놈들이 아는척은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