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의 영향으로 아마존 열대우림이 번성한다는 이야기를 들음
사하라 사막의 미세먼지가 대서양을 건너 아마존에 도달하는데
이때 이 미세먼지가 대서양의 습기를 머금고 넘어와 아마존에 비를 뿌리고
사하라 사막의 미세먼지는 인의 함량이 높아서
역시 아마존 열대우림이 번성하는데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사하라 사막을 완전히 녹화시켜 숲으로 만들면
아마존 유역은 밀림을 유지하지 못하고 초원이 될 수 있다고 함
그런데 사하라 사막이 완전히 녹화되었던 때가 실제로 있었음
기원전 1만년전부터 기원전 5천년에 이르는 기간임.
이 5천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아마존에 문명이 있지 않았을까?
최근 라이다 등의 장비로 기원후 200년부터 1400년까지 이어온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함. 대규모 주거지와 피라미드 등이 발견되었는데 농경이 어려운 열대우림에서 어떻게 이런 문명이 발생할수 있었을까?
아마존이 초원이던 시절 발생한 문명이 기원후 천년에 이르기까지 아득바득 살아남다가 결국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
사하라 사막의 미세먼지가 대서양을 건너 아마존에 도달하는데
이때 이 미세먼지가 대서양의 습기를 머금고 넘어와 아마존에 비를 뿌리고
사하라 사막의 미세먼지는 인의 함량이 높아서
역시 아마존 열대우림이 번성하는데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사하라 사막을 완전히 녹화시켜 숲으로 만들면
아마존 유역은 밀림을 유지하지 못하고 초원이 될 수 있다고 함
그런데 사하라 사막이 완전히 녹화되었던 때가 실제로 있었음
기원전 1만년전부터 기원전 5천년에 이르는 기간임.
이 5천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아마존에 문명이 있지 않았을까?
최근 라이다 등의 장비로 기원후 200년부터 1400년까지 이어온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함. 대규모 주거지와 피라미드 등이 발견되었는데 농경이 어려운 열대우림에서 어떻게 이런 문명이 발생할수 있었을까?
아마존이 초원이던 시절 발생한 문명이 기원후 천년에 이르기까지 아득바득 살아남다가 결국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
허락한 적도 없고 시청하지도 않습니다. *베르그손의 "의자"는
중요한 것은 죽음입니다.♥+잘가요, 정재욱♡
♥+님) 주무신다면, 오직 옛날 좋았던 적의 꿈만 꾸세요: 꿈의 대화 장혜진♡
*인간은 오직 기억의 총체일 뿐인데, 칸트는 이걸 극복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 과거의 기억(선험)을 불러옵니다. 시도는 좋았는 데, 칸트가 처음 의도했던 개인(인류 저)마다의 과거 극복이 실현됐을까, 곧 칸트로서 설명되어질 수 있을까.
♥+곧 칸트의 선험이란 말로서 인류 개개의 기억과 그에 따른 욕망을 설명할 수 있을까? ㅡ칸트: 욕망이라는 선험의 형식은 같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남궁옥분♥+
♥+인간에게서 욕망은 원리는 동등하다. ㅡ칸트♥+ ※원리가 동등하다?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예, 욕망이 같은 게 아니라 욕망하는 원리가 꼭같습니다. ♥+no. 1 BoA♥+
고씹/ 농담이 아니라 곧 나는 죽을 것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음악 카페에 맡겨 놓은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포기해야겠습니다. 시간도 워낙 오래 지나서 찾으러 가기도 쪽팔리구요. 오늘은 몹시 취했고, 택배부칠 돈도 없어서 다음 주 월요일에 jvc시디플레이어를 부치겠습니다. 시디는 요즘도 나오지요? 음악을 좋아하는 제자님께 마치맞는 선물일 듯합니다.
이건 옛날식 기계라서 나중에 좋은 스피커를 사면 무한정으로 결합할 수 있어요. 쪽발이 만세!
♥+님과 고씹제자에게 전합니다: CumAsUa Nirvana♥+
♥+님은 조금만 더 사세요.(나는 연식1974이 다 됐음.) 생각과 말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실재를 지금 여기에 드러낼 수 없습니다. 간단하지요? 그게 칸트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생각하면 할수록 칸트(철학)는 알아서(선험적으로) 당신 편을 들 겁니다.
고씹) 그러니 오직 혼자 살아가는 힘을 칸트에게서 배우세요. 우선 옛날에 쓰다 만 필사노트를 전범삼아 부칠 테니, 깊게 읽을 생각은 말고 '아 이런 거구나'하는 형식만 깨우치면 됩니다. 죽기 전에 꼭 형이상학서설을 제대로 안내하는 서설 필사본을 부치겠습니다.
잘가요 로맨스, 박선주♥+
비틀즈 시디도 몇 장 있었는데 안 보입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안 보입니다. 이사올 때 버려졌거나 어느 술집이 처박혀 있겠죠. 아무튼 받으시고, 시디는 직접 사서 좋아하는 노래를 좋은 음질로 맘껏 들으시오!
에이니미시바마 잘라캤는데 와 잠이 안 오노. 소주 딱 한 병만 더 마시야겠습니다. 다녀올게요.
♥+님과 고씹에게 the long and winding road Beatles♥+
♥+님, 보지 빨고 똥구멍도 쑤시보고 그기 쪽팔리는 게 아이다. 나도 옛날에 다 해봤다. 후장치기에 꽂힌 것도 이해는 하지만 자주 하지 마라. 위생상 좋지 않다. 아무튼 무얼 하고 살아도 나는 님 편이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에서(님은 그럴 일도 없겠지만)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죽어라.
HERE THERE AND EVERYWHERE beatles♥+
♥+고씹 A day in the life, Beatles♥+
고씹 어쨌든 출근길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는 개섡장군처럼!♥+bitter sweet symphony, verve♥+
어이고ㅜ 스승님 안그래도 매일 아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Also sprach Zarathustra'를 들으며 파워출근을 하고있습니다! 간밤에 또 새벽의 칸트가 다녀간 모양입니다. 귀한 글 여러번 되뇌어 읽어보겠습니다.
♥+님의 넘치는 양기를 듬뿍 담아 다 죽어가는 고씹 제자님께 구양진경의 기를 날리니, 운기조식 파이야zzzzTHUNDERxxxxxx
하 니미시바 깜빡이 키고 들어와라 쫌! 아무튼 THUNDER, imagine dragons♥+무조건 들어라. 스승의 명령이다!
나도 옛날에 들어봤는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교향곡이 아침 출근에 어울리는 곡입니까?
오오 들을 만하네요.
진화하는 인간 나의 고씹, 좋아 아주 좋아!
매일 듣는 노래입니다! "반성이 인간이다" 기막힌 말씀이십니다.
최근에 영화를 많이 봤는데, 이게 존 윅4에 나오는 건지 또 아무튼 어디서 액션신에 나오는 건데 암튼♥+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HABANERA angela gheorghiu(from. Bizet)♥+
반성은 칸트에게서 선험의 영역입니다. 순수이성비판이 아니라 순수이성반성(독일어를 쓰고 싶지만 실수할 것 같습니다)입니다.
나름 책도 열심히 읽었고 머릿속 생각은 가득한 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커뮤니티에 무슨 말을 할 때마다 속으론 조마조마했어요. 그때마다 나의 수호천사들이 나타나 나를 지켜주었지요. ♥+<= 이 유치한 이모티콘을 어디서 배운 건지 모르겠지만 십 년 넘게 써 보니까 드디어 쪽팔린 과거가 보이더라구요. 정말로 쪽팔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갤 짤방에서
존윅4 저도 보았습니다! 확실히 반성이 비판이라는 단어보다 훨씬 더 칸트를 잘 나타내는 말인듯 합니다. 반성말고는 생각이고 자시고 의식조차도 아무것도 아닌것일 뿐입니다.
전부터 궁금했는데 새빨간 하트 이모티콘은 어떻게 쓰는겁니까?? 저는 컴퓨터가 없어서 폰으로만 댓글을 다는데 어떻게 입력하는겁니까?
♥+<=이걸 닉으로 걸고 활동하는 분이 있더군요.! 그 님이 불쌍한 나를 생각해서 유치함의 총대를 멘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일 때ㅡ외로움에 나 아닌 다른ㅡ인간의 마지막 절망을 목도하려 들린 새벽 미갤엔 항상 ♥+님이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리고 있었어요.
나도 컴퓨터 없이 산 지가 20년 가까이 돼 갑니다. 뱃놈이 피씨할 일이 무에 있습니까. 나는 평생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폰과 엘지폰을 사용했는데 ♥+하트 기호는 세 종류의 한글 키판 가운데 당연한 옵션이었습니다.
♡
❤+
Take on me A ha♥+
아하의 테이크 온 미를 호란이가 참 좋아했어요. 나보다 너댓살 어리고, 연세대학교를 모범생인 애가 나같은 양아치나 듣던 디스코 텍의 노래를 알다니, 하고 신기해 했었지요.
조만간 고기를 좀 부쳐드리겠습니다. 아참 이번에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가 캔으로 나왔더라구요? 저번에 운좋게 사서 먹어보았는데 기똥찹니다.
연세대를 v나온v
뭐 일본에서 이미 대란이 일어나서 국내에서도 하루만에 발주물량이 반토막이나서 편의점 사장새끼들이 뒤에 숨겨두고 단골들에게 팔아치우거나 한다더군요. 씨발롬들!
오바하지 마세요 쫌. 제자님이 피땀 흘려가며 저번에ㅡ난데없이ㅡ부쳐준 초밥, 알고 보니 상호도 없고 뭐도 없는 곳이더군요. 제가 의심이 많습니다. 울엄마가 나보고 니는 의심병이 있어서 당하고 살지는 않겠다 할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제자님 성의를 봐서 광어 초밥 세 쪽, 새우 초밥 두 쪽, 소고기
대명동 계대 정문에 위치한 '초밥집애'라는 매장입니다. 평점도 그 근방 초밥집 중에 가장 유명하고 잘나가는(고급은 아니지만)집인걸 확인하고 주문한것인데, 아무튼 실례가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초밥 세 쪽을 꾸역꾸역 다 삼켰습니다. 배탈 때, 배고파서 카이싱구(가상고)에 초장을 올려 놓고 내장과 비늘만 제거한 해 쌩으로 씹어먹던 나였는데. 제자님은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바로 시켰겠지만 그 곳은 알 수 없는 영업장이 많습니다. 아무튼 나는 제자님 덕에ㅡ분명하게, 간만에ㅡ초밥 포식을 했습니다. '이 새끼 뭐지?(쌔가 빠지게 해줬는데!)'하는 제자님의
반응은 당연합니다.
광어연어 반반에 새우가 서비스로 나간걸로 아는데 소고기초밥이 껴있었습니까..??
조금 기다려 봅시다. 진짜 다금바리(구문쟁이 말고) 회가 택배로 제자님께 도착할 일이 있을 겁니다.
아무튼 배달비 포함 22500원, 제자님 호갱돼셧세요. 두 번 다시 그런 짓 하지 마세요. 스승이 폐인이라고 해서 비슷하게 굴면 남에게 손가락잘 받습니다. 돈 아끼고 삽시다!
하하하 제가 원해서 호갱이 되준겁니다! 남한테 사기도 치면서 때로는 호갱도 되어줘야 다같이 먹고삽니다.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많이파세요!
나는 진짜로 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옛날엔 조즐나게 먹었는데 오히려 육지 와서는 먹자 마자 다 게워냅니다. 제자님 탓이 아닙니다. 비린내든 노린내든 뭐든 내 일상 밖의 모든 냄새가 다 역겨워요.
오히려 '스승께서는 절대로 회를 드시지 않는다'라는 유용한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좋습니다. 드시고 탈나지만 않으셨다면 저는 그걸로 됐심다. 늘 만족스러운 선물을 받거나 혹은 선물하거나하는 일은 생각외로 상당히 어렵고 노력과 운이 필요할 따름입니다.
나는 웬만하면 자살하지 않을 거니까 다시 바다로 갈 개연성이 큽니다. 두 번 다시 바다 근처엔 얼씬거리지 말라고 바당어머니가 나를 뱉어내었는 데, ᆢ반드시 죽을 줄 알고 나가는 겁니다. 생선이 뭔지를 진짜로 경험케 해 줄 날이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받지 않으며, 아무것도 주지 않는게 최곤데 말처럼 쉬운게 아니어서 상호간의 소박한 성의정도는 허용하는게(그래도 채무감은 항상 남지만..)지금으로선 살아가는데 더 유용한듯 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같은 병신새끼를 무에 그래 신경씁니까. 게임을 할 줄 모르는 내가 취미삼은 게 철학입니다. 나의 칸트는 타인의 리니지와 똑같습니다. 조금 레벨이 높을 뿐입니다. 나도 온갖 직업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제는 led 등 하나 교체하는 것도 마음에 벅찹니다.
♥+이어사나, Jane Park 남쪽으로는 오줌도 안 누고 살려 했는데ᆢ. 지긋지긋한 운명이여!♥+
모두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바람앞의 촛불 아닙니까 게다가 저는 원래 잘나고 위대하다는 그런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늘 죽음을 염두에두고 있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거짓말이어도 좋습니다.
제가 미갤에서 본 스승임의 첫인상이 바로 '만렙유저'였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본 듯한 경외감, 정말로 '고독사가 고독사하'는(존재가 말로 나타나다!)광경은 증말 신비롭기까지 했습니다.
나도 이제는 잘난 사람들의 인생에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여기서도 못하는 말을 제자님께 할 때가 있을 겁니다. 나는 태생이 보잘것없고 어두운 새끼라서 작고 나약한 것들에 동질성을 느꼈는데 이제는 온통 그런 버려진 것들밖에 관심이 없습니다. 숫제 습관입니다.
푸! 수란이에게 빌려준 돈 이십만 원을 받아내려고 양아치 근성을 드러내던 그 때 내 모습을 봤다면 제자님은 세상에서 나를 가장 경멸했을 겁니다. 20대였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틀림없는 양아치익니다. ♥+smells like teen spirit, nirvana♥+
저는 돈을 빌리지 않기때문에 '사채업자 존 윅'버전의 스승을 보게될 개연성이 희박합니다. (일전에 제 머가리를 오함마로 찍을 일은 없을거라고 맹세하셨습니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손 한번 못 잡아본 그런 애들이 평생 맘에 걸립니다. 나는 그래도 운이 좋아서 넘사벽의 여자사람친구들을ㅡ인터넷에서나마ㅡ만난 것 같아요. 그만하면 됐습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ㅡbig naughtyㅡ+
왜 노오란 하트는 현상되지 않는거냐? 잉크 떨어졌냐!!
❤+ ❤+
다 옛날 말입니다. 그리고 수란이는 나보다 훨씬 더 부잣집 아이였습니다. 그런 시절이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그랬다면 보다 열심히 사기치고 살며(그때 나는 양아치였으므로) 수란이에게 매달 100만 원씩 이자없이 장부없이 송금했을 텐데.
그시절 대구에서 고독사와 한동네에 태어나지 않았어서 ❤+다행이다 ❤+ㅡ이적ㅡ
♥+갓바위, 김동아♥+
하하 성공했다!
:)
♥+그녀에게 3호선 버터플라이♡
제자님 미안해요. 철학언어는 서론 본론 결론이 완벽하게 매끄러워야 하고 문장 마다마다 똑소리가 나야 하는데, 스승이란 새끼가 아포리즘보다 말장난이나 남발하며 칸트의 수고로움을 희화화하였습니다. 약속할게요. 내가 쓰는 형이상학서설은 기왕의 강단철학과 다를 겁니다.
아포리즘보다 v못한v
♥+와우정사, 김동아♥+
와우정사가 경기도 용인에 있다는데 죽기 전에 꼭 가봐야겠어요.
씨발새끼들아 고마 트래커질 해라. 고마운 구글은 바로바로 알림이 뜬다. 니들이 알아봤듯 나는 짤아봐야 똥밖에 안 나오는 인간폐물이다. 지나가라.
그런말씀마세요. 이곳은 원래 말하는 곳이고 철학언어는 스승께서 내키실때 일상의 말과 구분지어 쓰실 일입니다. 여태 하신 말씀중에 단 한문장도 말장난이라고 생각한적 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자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죽기 전에 꼭 스승노릇할 때가 있을 겁니다.
철학도 좋지만 제 취향은 고독사의 옛날이야기에 훨씬 근접합니다.
♥+구인사의 밤, 김동아♡
나를 맘껏 포장할 수는 있어도 칸트는 조금이라도 포장하면 세상 칸트 전공자들이 가만 있지 않습니다. 나의 말과 칸트 공부는 객관성의 정도 차이입니다.
제가 쥐뿔만큼이라도 진화하는 모습이 곧 스승께서 바라시는 스승노릇이겠습니다. 지금보다 뭘 더 퍼주셔도 제 그릇이 앝아서 팔 할이 흘러넘쳐 새어나갈 뿐이죠..
♥+아무튼 항상 고맙습니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칸트철학은 포장자체가 코미디입니다. 나(모두)에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온갖 미사여구를 덧붙여 나만의 그것인 것마냥 포장하려하면 칸트 전공자보다 바로 내 친구,가족부터 절 병신으로 볼겁니다.
상관없습니다. 나는 이미 인생 쫑난 새끼입니다. 푸!
제가 스승에게 나름의 쓸모가 있다면 저로서는 '앙 기모띠'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자님, 요즘도 가수의 시디가 발매되나요?
글쌔요? 제 기억은 6년 전에 애인에게 선물할 마이클부블레의 시디를 사러 교보문고에 갔던게 마지막인데 뭐 대형가수들은 음원을 내면서 시디도 함께 소량발매하더군요지금은 어떤지 모릅니다.
해마다 끔찍했던 사월이 드디어 지나갔군요. 돌아올 오월도 끔찍하겠지만 아무튼♥+(하트 님께 전합니다. 힘든 계절을 살아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더러운 4월이여 두 번 다시 내게 오지 마라. 그러나 하늘은 맑고. April sky, Vinnie moore
그럼 내가 부치려는 jvc 시디플레이어가 무슨 의미일까요?
음 지금 있는 자리에 그대로 두셔야한다는 의미즈음 될까요???
정말로 내가 부쳐 드리고 싶어서요.
푸! ♥+the loner, gary moore♡
나중에 귀한 생선이나 한번 보내주셔요 CD플레이어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부담이됩니다. 제 터무니없는 초밥배달사태를 충분히 삼켜버릴 수준의 일방적 호의입니다. 정말로 마음만 받겠습니다.
♥+cause we've ended as lovers, Jeff beck♥+
하, 메시아를 더는 기다리지 않아서 위의 같은 곡률을 올렸던 건데. 햐는 수 없지♡the messiah will come again♥+우리 빨간하트님은 다음 생에 반드시 구세주로 임하리라!
잘게요. 밤을 샜습니다. 몹시 지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주무세요.
내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모를 횡설수설이 제자님의 답글에 묻히면서 그럴듯한 대화 형식이 갖추어졌군요. 잘하고 있습니다. 이런 산파술(문답법)이 철학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병신 스승에게서 최상의 존재자가 만들어지고 있었군요. 존재론의 미학은 바로 이런 모순에서 발생하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