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의 영향으로 아마존 열대우림이 번성한다는 이야기를 들음
사하라 사막의 미세먼지가 대서양을 건너 아마존에 도달하는데
이때 이 미세먼지가 대서양의 습기를 머금고 넘어와 아마존에 비를 뿌리고
사하라 사막의 미세먼지는 인의 함량이 높아서
역시 아마존 열대우림이 번성하는데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사하라 사막을 완전히 녹화시켜 숲으로 만들면
아마존 유역은 밀림을 유지하지 못하고 초원이 될 수 있다고 함
그런데 사하라 사막이 완전히 녹화되었던 때가 실제로 있었음
기원전 1만년전부터 기원전 5천년에 이르는 기간임.
이 5천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아마존에 문명이 있지 않았을까?
최근 라이다 등의 장비로 기원후 200년부터 1400년까지 이어온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함. 대규모 주거지와 피라미드 등이 발견되었는데 농경이 어려운 열대우림에서 어떻게 이런 문명이 발생할수 있었을까?
아마존이 초원이던 시절 발생한 문명이 기원후 천년에 이르기까지 아득바득 살아남다가 결국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