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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전환에 대해서는 성경을 비롯한 다양한 예언서들을 통해서도 흔히 접할 수 있음.

그렇지만 그것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예언서는 (내가 알기로는) 단 하나도 없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특정 예언서에 능통하다고 자부하는 전문가들조차 대체 어떻게 지금의 육체가 불로불사의 육체로 전환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실정임.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저 마지막 때에 인간의 모습은 변형될 것이다는 식의 두리뭉실한 해석들만 내놓을 수 밖에.


이른바 전문가들의 실정이 그렇다보니 그들의 해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변화가 하늘에서 그저 뚝 떨어지는가보다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할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질거라는 생각은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을듯. 왜냐하면 적어도 우리의 관점에서는 외계인들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존재들이기에.


한편, 육체의 전환을 본인의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부류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일까?

-기독교인들? No

-오컬트인들? No

-판타지물을 너무 많이 본 사람들? No


그 부류는 명상/수련 을 통해 육체를 이른바 양신(陽神) 의 상태로 변화시켜 혹은 양신을 출신하여 승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선도(仙道) 라고도 하는 도교적 신선사상을 추종하는 사람들임.

그런데 그 부류가 가지고 있는 사상은 단순히 도교에만 기반을 두고 있지 않고 여러 잡다한 사상들이 복합/융합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음. 일반적으로 도교적 신선사상을 근간으로 하여 힌두교, 불교 등 각종 동양종교들의 사상들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원시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는 영지주의 사상까지 접목시키고 있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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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류에서는 양신 출신으로 승천하게 되면 이러한 것들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데:

-우주 에너지와 합일되며,

-육체에서 해방되어 천계, 지계 할 것 없이 어느 장소에나 자유롭게 갈 수 있으며,

-구름에 앉고, 바람을 타며, 공중에서 잠을 잘 수 있으며,

-더위도 추위도 느끼지 않으며,

-어떤 자연현상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물질계, 아스트랄계, 영계 할 것 없이 모든 계(realm) 를 볼 수 있고,

-상념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호화로운 저택과 신해진미 등으로 물질화시킬 수도 있고,

-혹은 미녀를 현신시켜 즐겁게 지낼 수도 있고,

-기타 등등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 중에서 그 양신을 이루는데 성공하여 인간 육체의 한계에서 벗어나 늙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않은 사람이 있기는 한가?

베어드 T. 스폴딩의 목격담이 기록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라는 책에서는 그런 신선들이 실존한다고. 거기엔 예수와 붓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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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명상/수련으로 물질계의 한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육체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면 나도 그것이 하늘에서 그저 뚝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바보같은 짓은 이제 그만두고 실현 가능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을 추구하고 노력을 기울여야겠지!


오케이,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미갤러들을 비롯한 독자들에게 질문 한가지,


"양신 출신에 성공하여 승천하신 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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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