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전환에 대해서는 성경을 비롯한 다양한 예언서들을 통해서도 흔히 접할 수 있음.
그렇지만 그것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예언서는 (내가 알기로는) 단 하나도 없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특정 예언서에 능통하다고 자부하는 전문가들조차 대체 어떻게 지금의 육체가 불로불사의 육체로 전환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실정임.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저 마지막 때에 인간의 모습은 변형될 것이다는 식의 두리뭉실한 해석들만 내놓을 수 밖에.
이른바 전문가들의 실정이 그렇다보니 그들의 해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변화가 하늘에서 그저 뚝 떨어지는가보다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할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질거라는 생각은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을듯. 왜냐하면 적어도 우리의 관점에서는 외계인들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존재들이기에.
한편, 육체의 전환을 본인의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부류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일까?
-기독교인들? No
-오컬트인들? No
-판타지물을 너무 많이 본 사람들? No
그 부류는 명상/수련 을 통해 육체를 이른바 양신(陽神) 의 상태로 변화시켜 혹은 양신을 출신하여 승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선도(仙道) 라고도 하는 도교적 신선사상을 추종하는 사람들임.
그런데 그 부류가 가지고 있는 사상은 단순히 도교에만 기반을 두고 있지 않고 여러 잡다한 사상들이 복합/융합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음. 일반적으로 도교적 신선사상을 근간으로 하여 힌두교, 불교 등 각종 동양종교들의 사상들을 접목시키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원시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는 영지주의 사상까지 접목시키고 있는 사람들도 있음.
그 부류에서는 양신 출신으로 승천하게 되면 이러한 것들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데:
-우주 에너지와 합일되며,
-육체에서 해방되어 천계, 지계 할 것 없이 어느 장소에나 자유롭게 갈 수 있으며,
-구름에 앉고, 바람을 타며, 공중에서 잠을 잘 수 있으며,
-더위도 추위도 느끼지 않으며,
-어떤 자연현상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물질계, 아스트랄계, 영계 할 것 없이 모든 계(realm) 를 볼 수 있고,
-상념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호화로운 저택과 신해진미 등으로 물질화시킬 수도 있고,
-혹은 미녀를 현신시켜 즐겁게 지낼 수도 있고,
-기타 등등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 중에서 그 양신을 이루는데 성공하여 인간 육체의 한계에서 벗어나 늙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않은 사람이 있기는 한가?
베어드 T. 스폴딩의 목격담이 기록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라는 책에서는 그런 신선들이 실존한다고. 거기엔 예수와 붓다도 있고...
그래, 명상/수련으로 물질계의 한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육체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면 나도 그것이 하늘에서 그저 뚝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바보같은 짓은 이제 그만두고 실현 가능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을 추구하고 노력을 기울여야겠지!
오케이,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미갤러들을 비롯한 독자들에게 질문 한가지,
"양신 출신에 성공하여 승천하신 분 계심?"
<계속>
고씹/니가 삼십대에 믿지 못하는 세상인데, 오십대인 나는 어떻겠는가. 나는 제자의 배신으로 완성되는 예수의 삶(희생자-구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서로 칸트처럼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담백하게 살다가 죽자.
민주공화국 야당 대표 이 씨도 민주공화국 대통령 윤 씨도 다 함께 고기를 씹고 마시면서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권력을 속삭이는 이곳 대한민국의 밤
어떤 신생국가의 마지막 여름밤.
고씹/ 니 요새 무슨 일이 있지 싶어 맘이 쓰인다. 아프지 마라. 믿지 않겠지만 이 스승은 니 대신 구치소 살이(징역은 너무 지겹고 길다; 나는 사실 하루도 얽매여 살지 못하는 체질이다!)를 대신할 수도 있다. 나는 니가 살인자라 하더라도 일단은 니편이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살인은 말고. 힘내라!
예로부터 스승이 병신인 것은ㅡ정반합의 원리상(--;)ㅡ극복이 되는데, 제자마저 병신 스승을 따라살면 둘 다 망한다. 그러지 마라. 돈이 되는 게 있으면 철학보다 먼저 네게 가르치리라.
이 스승은 이미 망가졌고 인간사에 별로 미련이 없다. 웬만하면 참고, 도저히 못 참겠다 싶을 땐 이 스승을 이용해라. 정말로 죽이고 싶을 땐 죽여야 한다. 내 보기에 니는 징역살이를 못한다. 내가 니 대신 총대를 메마. 술처묵고 하는 헛소리 아이다. 하지만 사람(<인간)이 모인 곳은 웬만해서 피해 살아라. 너는 전과 하나라도 남겨서는 안 된다. 이 스승은
;판사따위에게 니 존재에 대한 최종판단을 받는다는 것이 수치스럽지 않냐? 나는 니 대신 재판정에 설 수 있어도 판사에게 내 죄를 심판받을 수 없다. 이 스승은 진짜로 자살한다. 스승의 목숨을 귀하게 여긴다면 참고 또 참아라.
무슨일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저자신의 존엄성을 길라잡이로 삼아서 살아간다면 살해당할 일도, 누구를 살해할 일도 결코 없을겁니다. 비록 전적인 우연에 대한 불안과 희망은 늘 혼재하겠지만 스승과 칸트께서 저를 언제나 제자리로,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인도해주시니 괜찮을겁니다.
아아 그런 의지(순수이성)라면 우연에 의한 살해당함도 덜 고통스럽게 해소할 수 있을 겁니다. 좋아, 아주 좋아!
♥+편지할게요, 박정현♡
고씹/ 아무 말 말고 칸트 텍스트를 외우고 또 외워라. 서울대 가는 애들을 비난하기 전에 걔들 만큼만 외우는 훈련을 해 봐. 이과, 의대생 애들이 철학도 더 잘한다. 하르트만도 의대생이었다. 수학은 암기학인 것을 잊지 마라.
스승이 제대로 길을 알려 주지 못해서 늘 죄스럽다♥+Bwv974-adagio, bach♡
니미시바 이기 사는기가! 전라도 만세! 김대중 만세! 노무현 만세! 문재인 만세! 만만세!
스승님도 참,서울대가는 사람들을 제가 무슨 자격으로 비난합니까;; 예 훈련까지는 아니더라도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항상 고심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평소 산만하고 허영심이 앞서는 스타일이라 그마저도 힘에 부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제법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암기에도 습관을 터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너무 기대는 마세요!)
예, 나와 제자님은 애시당초 서울대에 갈 수 없는 지능이었던 겁니다. 말장난이 엮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그렇게 말하도록 합시다. 하지만 이미 지성(?)의 정점에 도달해 버린 서울대 출신과 달리 우리 앞엔 끊임없이 갱신해야 할 지식(경험)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결정론적 세계 바깥에서 시간은 비로소 평등하게 우리를 우리의 목적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고씹/무엇보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재미없는 일상과 제대로 마주해야 합니다. "넌 너무 진지해('재미가 없어, 돈이 안 돼!)"라고 말하는 친구들과도 곧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합니다.
느그는 더 이상 속지 마라. 중국인을 고용하든 월남사람을 이주시키든 말든 그건 나라 사정이다. 너희는 최저시급을 보장하는 사업장을 찾아서 일해야 하며 자그마한 불이익도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나의 2,30대는 국가라는 가스 라이팅에 속아 살았다. 50대의 나는 그 어리석은 과거가 너무나 후회스럽다.
♥+the loner, gary moore♡
내가 배를 십 년 넘게 타고 와서 육지에 정착하려고 벼룩시장 구인구직 광고를 보고 경기도 안산까지 가서 시스템 동바리일을 했다. 이거 옛날에 내가 해봤던 조선소 족장일과 흡사했다.
나는 이미 나이도 많고 조카뻘 되는 애들이 대견해서 저녁마다 매일(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치킨을 시켜서 애들을 먹였다. 그런데 현장 나가면 애들이 너무 일을 못한다는 거다.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건 말건 그건 내 책임 영역(의무)이 아니지만, 늘 일하는 사람만 일을 하고, 늘 노는 애들은 놀기만 한다. 하루이틀은 참을 수 있어도 그게 열흘 쯤 되면 참을성
도 바닥이 난다. 그래서 어느 날 말했다. 내가 게으름피면 동료는 힘들다고. 할땐 같이 좀 하자고. 전국에서 다 모인 조폭생활했다는 놈, 문신있는 놈들 전부 내 말을 먹어주는데, 항상 그렇듯 그릇을 채우지 못하는 나머지 1할이 있어서 구할을 일상을 괴롭히더라.
나머지 1할의 목두쯤 되는 애새끼(79년생)와 다이:다이 함 찍었다. 내가 덩치가 작아서 처음엔 밀렸는데, 타고난 싸움꾼인 나를 이길 수 있나. 결국은 내가 이겼고 그애도 함께 다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나는 다시 배를 타러 갔다.
그로부터 석달 후쯤,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에서 출두명령서가 하숙집에 도착해 있었다. 경기도 안산발. 짐작하기를 나는 나에게 오질나게 처맞은 79년생 아이가 뒤늦게 원한을 해소하려고 벌인 사건인 줄 알았다; 하루살이 노가다패들은 먹고 사는 현장이 있는 한, 어떤 경우에도 그 현장을 벗어날 수 없으니까.
그럴 리가 있나. 한 번 남자는 영원한 남자다. 고소인은 79년생이 아니었다. 89년생이었다. 시발 내가 얼마나 잘못 살았으면 살다살다 89년생과 아이와 엮이다니! 이런 내 주장처럼 나는 그애가 누군지도 몰랐고, 그애는 나에 관해서 너무 상상한 거다.
또 다시 시간이 흘러 경기도 남부검찰청에서 불기소 처분 통지서가 날아왔다ᆢ그런데 석달 후에 서울 고등검찰청에서 출두 명령서가 당도한다.(시발 조국 선생님이나 김남국 님도 이렇게 빨리 쫌 수사하고 기소하지!) 89년생 새끼가 항고한 것이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검찰청을 찾아갔다. 하루 전날, 제주공항에서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대구에 내려 케이티엑스 아침 첫차로 서울역으로 가서 거기서 지하철을 타고 또 택시를 타서 기어이 서울고등검찰청을 찾았다. 나이 마흔이 넘어서 차도 없이 움직이는 내 설움이 서울 강남에 도착하니까 제대로 느껴지더라.
고등검찰청 7층 고등검사장실에 가서 수사관이 알려 주는
항고 내용을 읽었다. 거의가 89년생의 망상이었다. 그애는 나를 조폭출신으로 믿고 있었다. "할 때 같이 합시다"라는 나의 말도 협박으로 느껴졌단다. 니미시바 나이 사십초중반에 들어서면 옛날은 목두자리를 차야 한다. 부장검사에게 말했다. "보다시피 내 나이가 사십이 넘었습니다. 내가 요즘말로 노가다판 실장도 아이고 반장도 못 되는데 우야다가 저 분이 나를
이래 오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치우고 나는 대구 벼룩시장 신문 보고 난생처음으로 안산까지 가서 노가다를 했고 한 달도 못 채우고 다시 배타러 갔습니다."
권모 고등검사장_왈.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나의 사진과 최근 나의 선원생활 사진을 꺼내며: 이 씨발롬들은 이런 사진을 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 거지!) "이봐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사람을 부려!"
나. "검사님은 우예 사는지 모르겠지마는, 동바리라는 카는기 마이 위험한 일이고 하루 할당량이 있어서 현장에서 마이 다그칩니더. 그란데 하는 놈만 항상 하고 노는 놈은 항상 놀면 현장이 돌아가겠심니꺼. 쇠파이프 하나 무게가 십몇킬로그램 됩니더. 점마가 그거 하나 들고 어영부영할 때 나는 그걸 서너개씩 들고 설쳤심니더. 그래도 나는 내가 더 고생한다고 누구
에게 말해본 적 없고, 점마나 나나 일당은 똑같이 11만 원이었습니다. 맘대로 하이소. 내 지금 배타다가 여까지 왔습니다. 때린 적도 없고 욕한 적도 없는데 우야다가 폭력 협박죄가 성립되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사실 점마라는 말도 사용하지 않았다. 믿지 않겠지만 나는 중학생에게도 말을 높힌다. 그렇게 산 지 제법 오래되었다.
결과는 '죄가 안 됨.' 씨발 검사장새끼는 나를 얼마나 비웃었을까.
나는 내가 희망하는 좋은 세상이 내 당대에는 오지 않을 것임을 잘 안다. 하지만 나는 사랑하는 제자가 있고, 내 당대의 친구들(미갤럼)이 있다. 이들은 내가 말하는 칸트에 관해서 잘 몰라도 대체로 내 심정을 이해하는 듯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ㅡ항상ㅡ적들에 둘러싸여 있다. 나의 무기는 칸트 뿐이다. 더 더욱 학습하자.
'머리가 정말로 하얀' 스승께서 피로 쓴 듯한 글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고등검찰청 7층의 내 사건 담당자는 '고등검사장'이 아니라 고검 부장검사입니다. 검사장이 이런 잡스러운 사건을 담당할 리 없죠.
예, 검사장과 부장검사 따위의 등장인물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건의 내용이지요. 못난 스승의 넋두리를 곱씹어 이해해 주는 제자님의 공감에 눈물이 날 뿐입니다. 고마워요.
518 사태의 헌법 전문 수록에 맞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타인의 맹목을 흉내내며 살 수밖에 없겠지. 하지만 나는 518의 신성화가 부조리한 것이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이 너무나 터무니없는 인간쓰레기들임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나는 죽더라도 이 기억은 어떤 경우에도 탄핵되지 않으리라. 역사가 아니라
개인이다. 역사가 우선이라면 거기에 나는 결코 포함되지 않기를. 나는 내가 저주하는 인간의 역사와 엮이지 않았단 것만으로도 이 오십평생을 만족한다. 인간은 항상 시대의 저주이자 질병이다.
느그 전두환이가 해처묵은 돈 만큼이나 전라도 정치인, 깡패들이 해처먹었다는 생각은 안 해봤지?
♥+고씹, 리제홍보, 거룩한 방장님과 함께 듣겠습니다: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hollies♥+
♥+풍랑은 거세지만 우린 반드시 항구에 도착할 것입니다. a whiter shade of pale, procol harum♡
첩첩산 길안계곡에서도 남태평양의 일기를 내다보는 리제홍보 선사님 말씀철럼 7월의 바다는 험난하고 또 험난하죠. 예전엔 9.77톤 홀배를 타고도 00선 너머까지 조업을 나갔는데, 돌아오는 길이 그야말로 지옥길이지요. 선장은 곯아떨어져 자고 혼자 키를 잡은 채 마스트 너머의 캄캄한 수평선을 응시한 채 비바람, 파도를 헤쳐 나가고 있으면 나의 이 시공간이 자주
심우주의 한복판인 듯 여겨질 때가 많았죠. 이 길 끝에 무사히 당도한 곳은 서귀포항이거나 성산항, 또 한림항이 아니라 Sg1-963 행성일 수 있겠다는. 흐.♥+sea of heartbreak, poco♡
그런 심우주에서도 나는 살았남았습니다. 하지만ㅡ그런 내가ㅡ고향땅에서 어린아이가 휘두른 칼을 맞아 객사할런지도 모르지요. 어쨌거나 우리는 항상 바라던 그 곳에 당도해 있습니다.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것도 좋지만, 동시에 세계를 내 안으로 것으로 품어야 합니다. 그런 훈련이 우리 자신을 우주론적 존재로서 갱신하는 겁니다.
*'내 안의 것으로'
공포 그 자체, 절망 자체가 경험의 영역으로서 얼마나 가치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삶(과거)은 그런ㅡ숭고와 경이에 대한ㅡ진짜배기 경험들로 가득하죠. 내가 시인의 말(장난: 세상 모든 경이로운 낱말은 시인으로부터 태어났다)과 나 자신을 분리하는 근거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지옥의 경험을 나의 후대에게 알려 주고 싶지 않습니다. 믿지 않겠지만 나는 어린아이들을 무조건, 넘치도록 좋아합니다. 그 애들이 그 모습 그대로 성인이 되고 또 그런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리 없죠. 세상은 냉혹하고 잔인한 곳이죠. 연애는커녕 앞으로 여자 손 한 번 잡아볼 일 없는 노총각의 헛된 망상이었습니다. ♥+here there and everywhere, beatles♡
결국 우화등선이 도의 목적인가. 그렇다면 도는 유가(효경)에서 말하는 입신양명과 다를 게 무엇인가. 나(개인)를 넘어서야 한다. 지저스 크라이스트의 결단과 고타마 싯달타의 체념을 내 것으로 가져와 나의 일상을 해체시켜야 한다. 여기까지 나아가지 못하면 모든 선함good과 선(불교-선)은 위선과 말장난일 뿐이다.
♥+도(길tao), 태사자♡
하지만 이건 나로서는 영원히 실현할 수 없는 가능성의 영역이다. 말장난이다. 다만 이런 이념세계 또한 인간의 순수이성(의지 또는 욕구)의 한 부분임을 잊지 말자.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사랑 따위는 존재한다. 따라서 첫사랑도 존재하고, 플라토닉 사랑도 가능하다. 작동의 근거 너머에 있는 원인은 반드시 세계원인밖에 없다. 이건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 원인의 재점화=>
♥+첫사랑, 파라♡
"사형, 리제홍보 대사란 사람 알아?" "무림맹 소속이냐?" "그건 잘 모르겠규ᆢ 암튼 법력이 대단하대."
촤화하하하. "사매는 뜬소문에 너무 관심이 많구나. 그깟 지잡 땡중이 우리 영생한무당교soul national university 앞에서 법력을 입에 담다니. 사매는 법력을 도대체 뮈라 여기는가. 베리타스 룩스 메아, 노력하게!"
"하지만 사형!"
갈! 이땅 공부의 도는 오직 이 관악을 통해서라네. 이단은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마라 사매. ('그렇지만 사형ᆢ'♡담다디
,이상은♥+)
세상이 먹어주지 않고 극복할 수 없지만 돌아가는 길은 반드시 있다. 서울, 서울대 공화국은 반드시 망해도 나는 망하지 않는 경우가 진짜 인간의 역사였다.
"꿈꾸고 있네 중졸 병신새끼ㅋㅋㅋ" 그래 나에겐 너희들 국가에게 없는 꿈이 있다.♥+꿈에, 박정현♡
시대정신 따위의 말로 송영길과 우상호가 흉내내는 헤겔은 국가의 기초를 자유(ㅡ정신)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586 권력지상주의자들이 추종하는 헤겔은 권력이란 말을 되레 역겨워 했습니다. 헤겔에게서 국가는 오직 자유에 기초하고 자유를 실현하는 장소입니다. 송영길과 우상호가 말하는 민주사회와 많이 다르죠? 칸트는 헤겔 이전에 이미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공적인 목적이 아니라 사적인 것으로 사용하는 자들은 선거권을 가질 수 없다!" 우리는 비로소 정치적 계몽시대에 이르렀는데, 기술문화는 너무나 앞서서 개인의 이성과 사회의 망상(이념) 사이(관점에 따라서 또는 그 반대 경우)의 간격을 좁힐 수가 없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는 오롯이 나쁜 대상이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대체로 존경받는 대상으로
공고히 되는 사회는 자유사회가 아닙니다. 고대 아테네로부터 민주 이전에 자유 개념이 먼저 등장했고, 자유는 민주의 자궁입니다.
기어이 또 마시고 맙니다. 제자님은 절대로 현실정치에 가담하지 마십시오. 한국은ㅡ국방의ㅡ의무를 짊어지지 않는 여자 성별과 연예인, 조선족(중국인) 등이 가장 큰 권리(사회적 혜택)를 누리는 근본이 잘못된 나라입니다. 곧 망할 나라의 정치는 법조, 경제, 언론 서울대 개새끼들과 여자들의 몫으로 내버려 두십시오.
일체 관심을 끊어야 합니다. 내 주변의 문빠와 개딸들과 영원한 작별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가족일지언정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먼훗날 누가 내게 "당신은 방관자가 아니었나?" 하고 물어올 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세상이 이것 아니면 저것인 야만의 시절이었다. 그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내 자신의 어떤 가능성과 여기 아닌 저 곳의
막연한 희망, 믿음밖에 없었다. 나는 지금 당신들이 이해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 않았다. 나는 짐승의 시절을 살았다." 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남들 따라서 박근혜와 문재인, 윤석열과 이재명에게
투표한 사실은 있지만, 그건 나의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언론을 통하여 국가는 무조건적 투표를 강요했고, 나는 윤석열/이재명/심상정/허경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투표하지 않았다는 것이, 나는 내 스스로 선거권을 박탈함으로써 사회의 악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존중받는 어떤 시간이 도래할 것입니다.
옛날 목포에서ㅡ서산파ㅡ깡패짓을 하던 동생이 송영길이 캠프에서 활동했습니다. 나는 그 동생을 좋아하고 착한 그 인격을 믿기에 더는 말을 삼가겠습니다. 전라도 깡패들의 이권 따먹기는 정말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재명을 막으려고 윤석열을 띄웠는데, 진짜 장군은 박영수였지요. 후회는 없습니다만, 윤석열의 외통수 또한 눈에 선합니다.
민주화가 특정지역(전라도)과 특정세력(586)의 권력화로 자리잡는 건 세계사적으로 드문 사태입니다. 이제 와서는 손쓸 수 없는 지경이지요. 우리는 싫든 좋든 '518민주화 운동'이란 낱말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헌법이고, 그보다 무서운 형법이니까요. 속으로는 욕하지만, 이 국가가 지속되는 한 영원토록ㅡ무조건적으로ㅡ김대중과 노무현을 존경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고작 백 년도 안 된 신생국가에서 이처럼 특정 이념화가 지속된다면 그걸 깨부수는 유일한 사건은 혁명 또는 전쟁 뿐입니다. 반만 년 노예사회에서(나도 니들처럼 고려사, 조선사를 한국사에 포함한다. 불만없지?) 스스로 단 한 번도ㅡ민중에 의한ㅡ혁명사회를 이룩해 본 적 없는 한반도는 이제서야 어떤 혁명의 예감을 품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혁명의 주체는ㅡ한국사에서 말하는ㅡ백의민족이 아닙니다. 조선족이라는 가면을 쓴 짱꿰들일 것이며, 월남사람, 또 인도네시아 사람이 그 짱꿰들을 물리칠 겁니다. 머잖은 그 미래의 당신의 유전자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머잖은 그 미래"에"
태초로부터 무엇의 노예가 되지 않으면 스스로의 존재증명을 할 수 없었던 한반도인은 결국 돈의 노예로서ㅡ존재론적ㅡ최종심을 선고받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222.234님
"이새끼야, 짐승하고 말섞지 말랬지. 그래서 니가 고독사하는 거야 이개새끼야!" 아아 222님 정말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222.234님께
"아프지 말아요." 편지할게요, 박정현♥+
꼭 다음엔 님을 위한 편지를 쓸게요.
♥+222님, 편지할게요를 한 번만 더 들을게요♡
서울 사는ㅡ하나뿐인 친ㅡ동생집에 놀러갔다가 걔가 문빠인 줄 모르고 술김에 시비가 붙어서 나이 사십이 훌쩍 넘은 출가외인 동생에게 "가시나야 시발련아" 욕했다가 쫓겨나서 새벽녘에 응암동에서 서울역까지 걸어간 적이 있습니다. 하하하 시발.
그때가 1월달이었는데 존나게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산다는 건 결국 꿈이지요. 우린 이따위 결국을 만들지 않으려고 칸트를 의지하여 목적의 세계를 향하는데ᆢ. 솔직히 칸트로부터의 혁명은 망상인 듯해요. 헤겔도 아니구요. 들뢰즈나 데리다는 더 더욱 아니지요. 네. 노래나 듣겠습니다.
♥+samba pa ti, santana♡
이 깊은 새벽 시간에 삼바 파티라니! 죄송합니다.
♥+222님만 들으세요: 'I love you(포지션)'♥+
잘게요.♥+꿈에, 박정현♥+
고씹/ 철학의 장점이자 비극은 남들보다 앞질러 고민하고 말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내 경험상 철학적 생각은 항상 남들(일상)보다 몇 년, 몇 십수 년 앞서 있습니다. 나는 머잖아 죽을 놈이라서 온전히 증명할 수 없지만, 경험귀납을 거치지 않고서 연역의 진지함(엄밀함)만으로도 웬만한 가설이 증명되더란 겁니다.
이걸 점쟁이들이 말하는 예언, 예감 따위로 치면 철학하는 애들의 감각은 대체로 반세기 정도는 앞서 있습니다. 내가 이걸 또 낱낱이 증명하겠습니다. 현상에 얽매인 심리학은 죽었다 깨어나도 철학을 이길 수 없습니다. 탁월한 명저 '심리철학'을 펴낸 김재권 박사가 "심리학보단 철학(인식론)이 우선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존재론이 있다"고 했습니
다. 정신의학박사 오은영 씨는 개인의 병을 치료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의 묵은 병폐를 결단코 치유할 수 없고 도리어ㅡ장기적으로ㅡ병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머잖아 오은영 씨의 부정적 요소가 매스컴을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그 까닭은 그때 가서 밝히기로 하고 우선은 사건의 탄생을 두고 봅시다.
*몇십 수 년
어떻게 한 개인의 생각이 보편(상식)을 이길 수가 있지? 그러게요. 그런데 심리학 또한 한 개인의 생각으로부터 탄생했고, 지동설과 만유인력법칙도 한 개인의 생각으로부터 태어났지요. 과학은 철학(생각공부)과 여전한 혈연관계에 있으며 심리학은 영원토록 철학의 자녀입니다. 그가 어머니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정신)과학의(의사 또는 개별 전공자)라고 내세울수록
어머니철학의 매질은 더욱 더 가혹해질 겁니다.
*그리고 심리학은 보편학이 아니다. 보편이란 말은 굉장히 어려운 말이라서 수학처럼 명징한 이론학의 경우 말고는 본디 사용될 수 없는 말이다.
시대지난 수천년전 짱개 양신가져와 논리좀 만들지마라 오직 예수님 성경만이 진리다ㅡ
게시글 왜 비공했냐 홀리님 공개좀 님글좀보게 다음글이라도 수정이든 댓글로든 달아. 글쓰다말고 어그로로 성의없이 짜증만 나게 하는
여기 ㅈㅅ병자들은 좀 차단신고좀해주고 고독사저분은 혼자 뭐 들린듯 허겁 말하고 글을 쓸 것이지 어휴 여기 진짜 제정신으로 버티기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