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는 철저히 ‘독고다이’로 살아온 겐지의 인생론이다. 힐링, 위로로 세상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서늘한 돌직구를 날린다. 글줄 사이에서 비록 괴팍하고 꼬장꼬장한 성정은 드러나지만,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따위의 ‘꼰대’들의 잔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어른입네 하며 어깨에 힘을 주지도, 그렇다고 어르고 달래지도 않는다. 자신이 체득한 인생을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설파할 뿐이다.
인간은 태어난 순간 부자유 상태로 떨어진다. 그러므로 인생은 부자유에서 자유로 가는 길이다. 나를 구속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부모를 비롯해 “악랄하고 뻔뻔한 사회와 국가, 종교, 학교” 등이다. 영혼이 질식당해 죽지 않으려면 이것들을 하나하나 과감하게 끊어 내야 한다. 인생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한 이유다. 그러나 끊어 내는 순간순간 삶은 빛나고, 가슴속은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해진다.
이 책에서 겐지가 말하려는 것은 단순하다. 홀로 자신만의 길을 가라는 것이다. 그 길에서 벗은 오직 고독뿐이다.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완전한 자유’의 상태. 겐지가 이 책에서 거듭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국가를 믿지 말라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모와 국가만큼 집요하고 교활하게 자유를 차단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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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버려라, 그래야 어른이다
부모란 작자들은 한심하다 011 / 태어나 보니 지옥 아닌가 013
별 생각 없이 당신을 낳았다 015 / 낳아 놓고는 사랑도 안 준다 017
노후를 위해 당신을 낳은 거다 019 / 그러니 당장 집을 나가라 021
집 안 나가는 자식들은 잘못 키운 벌이다 026
가족, 이제 해산하자
가족은 일시적인 결속일 뿐이다 032 / 부모를 버려라 034
자신을 직시하고, 뜯어고쳐라 038 / 밤 산책하듯 가출해라 040
내 배는 내 힘으로 채우자 042 / 직장인은 노예다 044
국가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국가는 당신을 모른다 052 / 바보 같은 국민은 단죄해야 한다 055
영웅 따위는 없다 060 / 국가는 적이다 063 / 분노하지 않는 자는 죽은 것이다 064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국가는 적당한 바보를 원한다 072 / 텔레비전은 국가의 끄나풀이다 074
머리가 좋다는 것은 홀로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이다 076
‘어른애’에서 벗어나라 078 / 인간이라면 이성적이어야 한다 080
부모의 과도한 사랑이 자식의 뇌를 녹슬게 한다 084
아직도 모르겠나, 직장인은 노예다
엄마를 조심해라 094 / 남들 따라 직장인이 되지 마라 096
자영업자가 돼라 099 / 직장은 사육장이다 101
자유를 방기한 사람은 산송장이다 106
언제까지 멍청하게 앉아만 있을 건가
국가가 국민의 것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134
알아서 기니 그 따위로 살다 죽는 것이다 139 / 멍청하게 있지 말고 맞서라 142
국가를 쥐고 흔드는 놈들 역시 ‘그냥 인간’이다 147
청춘, 인생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172 / 다 도전해 보라고 젊음이 있는 것이다 175
국가는 골 빈 국민을 좋아한다 178
인간이라면 생각하고 생각해 재능을 찾아야 한다 181
인생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185
동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죽어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통과의례 191
삶은 쟁취하고, 죽음은 가능한 한 물리쳐라 194
훌륭한 생이란 없다 197 / 동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죽어라 201
고독과 친해져라 혼자라고 슬퍼하지마라 고독이 너의 벗이 되어줄거다.
항상 자유로워라 자유를 만끽하고 항상 명랑하고 웃어라.
인간은 태어난 순간 부자유 상태로 떨어진다. 그러므로 인생은 부자유에서 자유로 가는 길이다. 나를 구속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부모를 비롯해 “악랄하고 뻔뻔한 사회와 국가, 종교, 학교” 등이다. 영혼이 질식당해 죽지 않으려면 이것들을 하나하나 과감하게 끊어 내야 한다. 인생길이 고통스럽고 고독한 이유다. 그러나 끊어 내는 순간순간 삶은 빛나고, 가슴속은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해진다.
리뷰는 좋은듯 ?
e북에 있노?
책 괜찮아보이네 - dc App
38살 무직백수임 군대는 이병제대했고 일은 해본적없음. 38년 살면서 일을 해본적이없고 입을 여는건 밥먹을때랑 하품이 나와서 타의적으로 열릴때말고는 입을 안염 말을안함.
나보다 심각한사람 없을거같음ㅋ.
자랑이다
생활비는 부모등에 빨대꼽았냐?
장담하는데 내가 더보다 한수 위다
내가 한때 마루야마 겐지의 열렬한 팬이었다. 이 사람은 실제로 소설을 잘 써서 중단편은 읽을 만하다.
겐지의 '소설가(문학인)의 자세'는 신경숙 따위, 한국의 많은 소설가들이 흉내내곤 했지. 그들(586) 주류가 흉내냈다는 건 더 이상 우리에게 의미가 없다. 겐지의 주장은 "나는 여름 모래사장 위에서 살갗이 벗겨지고 입에서 단내를 풍기면서도 견뎠다. 그 극한의 고통이 내 소설의 원천이다"라는 건데, 전형적 꼰대의 시각이다. 그런 경험을 원천적으로 봉쇄 당한
586 문학소녀들에게서 이상하게 과대포장된 경우다. 문학하는 자들의 주장은 일단(무조건) 의심하고 보자.
*소설가의 각오.
저 소설가는 늙은 중2병 환자 일뿐이다. 저런 중2병 헛소리라도 팔려서 돈이 들어오면 행복한 그런 부류인거다. 인생을 멋대로 살면 좃되는거다.
겐지는 장편만을 고수하는 소설가이지 싶다. 달이 좇다, 그건 확실이 중편이 맞고, 나도 잘 모르겠다. 모륵고 나대서 미안하다.
문학은 문학 나름의 길이 있는 것 같다. 데카르트의 진정한 아들이라 불리던 김재권 선생이 죽기 전에 자신의 철학적 성과는 프루스트의 소설(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보다ㅡ인간 삶에 관한 의미가 없고, 본인의 과학적(생물심리학적) 성과는 결국 아트 오브 칼러지(인문학)에 귀속될 수밖에 하셨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책 팔이 바이럴
자영업은 니미ㅋㅋ 여기 죄다 찐따출신 게으른 개백수새끼들이 자영업?ㅋㅋㅋㅋㅋ
일본인들한테 자영업 하란소리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