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나만 해도 이곳 한반도는 이번 생이 처음임.
난 전생들을 주로 중동 지역에서 살았으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동이 원산지인 석류같은 식물들을 보면 가슴이 애잔해지곤 했음.
자랑은 아니지만, 전생들에서 꽤나 잘나갔던 인물들로 살았는데, 왕이었던 적은 없었지만 왕이나 다름없는 권력자이자 유능한 학자로서의 기억도 있음. 비록 최후는 구덩이에서 사자밥이 되긴 했지만.
특이하게도 바로 이전 생은 여자로 살았으며 상당히 미인이었던 것 같음. 그곳이 어디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동 지역은 확실히 아니었으며, 최후는 지하감옥에서 장기간에 걸친 끔찍한 고문 끝에 매우 참혹하고도 고통스러운 최악에 가까운 사형집행을 받았음.
이토록 나는 전생들을 외국에서 살았지만 한민족임.
어째서일까?
한민족의 정체성은 육(body) 의 계보(=혈통,족보) 에 있다기 보다는 혼(soul) 의 계보에 있으니까.
나 또한 전생들이 극히 희미하게만 기억됨.
전생과 현생의 연관성은 확실히 있으며, 전생들을 통해 얻어진 경험들의 총체라고 할 수 있는 어떤 에센스는 남아있는듯.
전생이지만 본문의 고통을 겪은건 안타깝게 느껴짐.. 한민족이 넘어야할 시련이 그만큼 크다는건가.. 나는 한민족인지 모르겠지만..
한민족은 그동안 시련 속에서 연단되었으며, 이제는 과거의 길을 접고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고 함.
자신이 한민족인지의 여부는 '한민족', '하느님' 등의 단어를 접할 때 가슴으로 공명을 하는지의 여부로 판단하면 될듯 함.
나 홀리는 전생에 문무에 모두 출중했던 인물이다조 껄껄
외계인들이 이렇게 말함: 크흐흑 살려주시게~
전생이 기억나는거야?
기억이라고 할만큼도 아닌 극히 희미하고도 아련한 추억과도 같은 그 무엇임.
그건 마치 어릴 때, 그니깐 초딩 이전의 기억과도 유사해. 다만 초딩 이전의 기억들은 생생한 그 무엇이지만, 전생 기억들은 그보다는 훨씬 희미한 그 무엇이라는 점에 차이가 있음.
그리고 전생 기억은 꿈에서 본게 아니라, 현실이지만 마치 꿈결과도 같은 상황에 접어드는 순간에 주로 떠오름.
국뽕 망상
라고 국뽕 2급 정신지체장애인이 꼬추를 만지며 말합니다
사자밥 고문 감옥 사형 이유는 머노
그것까지는 기억나지 않음. 다만 억울한 감정이었다는 정도만 어렴풋이 남아있음.
전생?ㅋㅋㅋㅋㅋ니 에미나 궁금해할듯
전생이란 단어는 불교 용어임 그리고 전생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기애 위글은 동의 할게 없음 한국은 굳이 따지자면 전생에도 한국인들 뿐
한국에 태어나는 것도 이쪽에 연 있어야 가능하다는 얘기는 들었음. 난 리딩으로 안 거지만 조선시대 전생 있더라.
뭔가 연이 있기에 여기에 태어났음은 당연하다고 생각됨. 전생리딩 받은적이 있나본데 그 ㅂㅈㅇ 라는 사람에게 받았음?
맞음. 옛날에 그 사람한테 받았었어. 일단 나도 체감적으론 지구 원주민은 아닌듯함.
외계에서 왔고 조선시대에서도 살았다면 이젠 이미 유전자가 지구에 토착화 되었을듯 하고... 그 ㅂㅈㅇ 라는 사람은 전생에서 외계 부분까지 리딩을 해줬음?
그거까진 말 안해줬는데 딱 한 번 내가 이미지를 본 적이 있음. 내가 과거에 뭐했는지 전생 얼추 아는 인연도 만나서 알았음.
전생에는 인간형 우주인이었음?
우주인의 전생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우리같은 인간형 휴머노이드 우주인 말고도 다양한 것으로 봐서 인간형 우주인은 오히려 드문듯 함.
놉 완전히 인간처럼 생기진 않았음. 육체가 있는 것처럼 인식 되었는데 그건 이미지고 인간같지는 않았음. 내 전생때부터 알던 인연은 현실에서 만났는데 내가 평행세계들 엄청 여러 곳에 있다거나 아는거 적당히 얘기해줬음.
아, 비물질형 에테르인!
음 느낌 상 그런듯? 뭔가 사명 있어서 여기에 온건 맞는거 같음. 왜냐면 내가 본 이미지가 외계에 있던 소중한 인연들하고 작별인사하는 이미지였거든. 여기서 적응 너무 잘한건지 기억도 그렇고 자각을 거의 못해서 평소처럼 지내는 중임. 기억 못해도 어쩔 수 없지. 때가 있으려니 함.
미갤에서 비물질형 에테르계에서 육화한 자를 두명씩이나 보게 되었다니! 전에 육화자가 한명 있었어. 요샌 미갤 안오는데 만약 왔으면 둘이 대화 잘 되었을듯.
아. 홀리 글은 미갤에서 꽤 자주 봐서 누군지는 알겠다. 말만 이렇지 그냥 평범해. 연이 있다면 대화해보겠지 뭐.
혹시 임무나 사명이 뭔지 떠오르는 것 없음? 전에 그 미갤러는 자신의 임무가 '악행의 수위가 사회를 위태롭게 하는 악인들을 저지하는 일' 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건 아니라 그런가보다 해줘. 난 능력 그런게 거의 없다보니 갖가지 리딩, 명상 이미지, 기억에 남는 꿈을 많이 참고했음. 결과적으론 난 여기 지구에 기여하러 왔다는 직감을 많이 받았음. 변화 유도? 뒤에서 변화를 계속 도와주러 온 거 같기도 함. 이건 내 카르마하고도 연관이 있는 듯.
그 미갤러처럼 '정의의 사도' 로서의 임무를 띠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육화자들은 '에너지 작업' 을 하기 위해서 왔다고 함.
그러니까 지구는 지구인의 의식과 연결되어 있고 현재 지구인의 의식수준으로는 지구를 지탱할 수가 없나 봄. 그래서 사명자들이 직접 인간으로 육화하여 지구를 지탱하고 있는거지.
근데 그 에너지 작업이란게 무슨 천지공사를 한다거나 수정을 들고 오컬트적인 쇼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 와서 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에너지 작업이 되는 것이라고 함.
맞아. 나는 그런 전투적인 성향은 아니야. 생각해보면 사람들에게 가급적 좋은 영향과 에너지를 유지할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건데, 그래서 주변 친한 인연들 보면 거의 내가 케어해주는 관계로 되어있음. 내 나름 장기적으로 생각했던 듯함.
사실 그런 부분은 일종의 희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내 생각이지만 그 희생에 대한 보상이 반드시 있을거야. 그게 우주의 법칙이기도 하고.
지금의 내게 불만은 없으니까 괜찮음. 사실 보상을 따지고 하는건 아니야. 서로 돕고 사는게 당연한거고 좋은 게 좋은거니까. 어쨌든 글 매번 잘 보고 있다. 고마워.
임팩트 있는 것 마저도 극히 일부분만 떠오름.
나 왕년에 진짜 잘 나갔다니까. 거짓말 아냐.
지금이야 뭐...ㅋㅋ
정신병 정말 무습다 무스워
전생을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 dc App
그냥 기억났음. 특히 어렸을 적에...
여진 황족으로 황제못지않은 권력을 누린 전생이 있는데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인 여성과 부부 연을 맺게되어 이 나라와도 연이 생김 알고보니 그 여자애는 내 고등학교때 친구더라 엄청 소중하고 지켜주고싶다고 느껴지는게 이유가 있었음
넌이걸어케알아? - dc App
전생봤음
나 바로 전 전생은 우리 은하에서 2억 5천만 광년 떨어져 있는 캐스터보로우스 성운에 있는 한 행성에서 태어났었음 하늘은 항상 주황빛으로 빛나고 있고, 나뭇잎은 은색이며, 붉은 풀이 자라는 초원이 있고, 태양은 두 개가 떠 있고 로드 프레지던트(대통령)를 선출하여 그 대통령의 정치에 따르는 고대 로마 공화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좆간놈들 다 죽이라고 해서 보낸 전투병기임 ㄷㄷ
ㄹㅇ? 난 이탈리아나 폴란드 독일 쪽이 많았음. 그 전에는 지구보다 저차원 행성에 있었고, 문명과 기술은 발달했는데 부정적 에너지가 훨씬 많은 곳이었음. 전쟁이나 종족갈등 같은 게 컸고 윤리 같은 게 부족한 곳.. 난 이종족이라서 가족들 전부 살해당하고 평생 피실험자로 살았음. 눈이 푸른 겉껍질 같은 신기한 생물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