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모토 사무라이와 도래인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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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 요시츠네 조상이 일본 칸무 덴노인데. 칸무 덴노 엄마가 백제 공주입니다. 그러니까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도래인 후손인거지요. 그 외에도 다른 도래인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카와치 겐지인데. 카와치 겐지는 일본 황실로부터 갈라져나와서 성씨를 '미나모토'로 받았습니다. 미나모토 한자는 '원(源)'이라고 적습니다. 미나모토 가문의 조상 중에는 '신라(新羅)'란 이름의 신사에 가서 성인식 올려서 이름을 '신라(新羅)'로 한 요시미츠라는 유명한 사무라이도 있고, 미나모토 가문이 모시는 씨족신인 '하치만'은 기록들을 보면 본래 신라의 '하타씨(=秦氏)'란 종족의 신이라고 합니다. 이런걸 다 떠나서 미나모토 사무라이는 신라 화랑+고구려 개마무사+백제 계백+흑치씨 섞어놓은듯한 느낌이 나요.


신라 화랑은 자살 돌격이랑 화장 게이짓을 합니다. 사무라이도 똑같고. 고구려는 산성 잘 쌓고 활 잘 쏘고 말을 잘 탑니다. 사무라이도 그렇고. 백제 계백은 처자식 죽이고 거의 자살 마인드로 전장에 나갑니다. 사무라이도 그렇고. 백제 흑치씨는 검은 이빨이란 뜻인데. 백제는 검은 까마귀 모자를 쓰고, 불교를 섬기는 귀족의 나라입니다. 사무라이 역시 검은 까마귀 모자를 쓰고 불교를 섬기는 무사 귀족이며 이빨을 검게 칠합니다. 최초의 사무라이 막부가 나타난 일본 관동 지방은 고구려 멸망 당시 고구려 왕자 약광과 고구려 유민들이 정착한 곳이며 고구려 백제 멸망 당시 일본은 고구려 귀부인 스타일 복식이 유행하고, 기록을 봐도 고구려계 백제계 신라계 사람들이 정치권에서 천황의 지지 세력에 있었습니다.


끝으로, 미나모토 가문은 천황가 혈통에서 갈라져나왔다는걸 이미 앞서 말했는데.

왜 갈라져 나왔을까. 그건 황족이 많아서 혹은 황위계승 분쟁에서 보호해주기위해서 가르고, '미나모토'라는 성씨를 새로 내려서 분리시켰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이지만, 혹시 미나모토 가문의 엄마들은 혹시 ... 도래인 계통의 궁녀들이 아니었을까?

즉 미나모토 가문은 도래인의 피가 섞인 서자들이었을수도 있다. 

적절한 예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미나모토 요시츠네의 엄마 '토키와 고젠'은 잡일을 하는 하녀 출신이다. 


정말 끝으로, 미나모토 가문의 상징 문장은 '사사린도'라는 건데. 꽃봉우리 3개가 삼위일체처럼 연결되어있고 그 밑으론 아래를 향해 풀잎이 만발하고있다.

'미나''모토'.... 모토는 '기원'이란 뜻.

'미나'로부터 '기원'했다?

'미나'가 무엇인가?


야마토 정권 문명 발전을 주도한건 가라(가야)인들이고 가라는 여러 나라가 가입한 연맹으로 그 연맹의 종주국은 '임나가라'이며,

임나가라의 또 다른 이름은 '금관가라'(=금관가야=금관국)이다. 

그냥 '임나(任那)''라고 부르기도 한다.

임나는 오늘날 한국식 발음이며, 당시의 진짜 발음은 '미마나(Mimana)'이다.

미마나.... 밈아나..... 밈나... 미나...? 


통일신라 진경대사의 비문에 보면, 진경대사는 김유신의 후손이고, 김유신은 '임나 왕족'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임나 왕족'의 별명인듯한 단어를 적고있는데. '초발성지' 즉 풀잎이 만발한 성스러운 가지라고 적고있다.

사사린도 문장의 느낌이 난다.


고대 일본 기록 [신찬성씨록]을 보면, 임나의 다른 한자 표기를 '삼간명三間名'이라고 적고, 읽기로는 '미마나(Mimana)'라 읽는다고 적혀있다.

삼간명... 3개 사이의 이름....

이것은 가라연맹의 남부 세력(=남가라南加羅)의 나라들인 금관,탁순,탁기탄을 말하는듯하다. 

이 세 나라가 쓴 공동의 이름이 '미마나' 즉 임나인듯하다!


일본서기의 숭신천황기를 보면 숭신천황은 신공황후보다 더 전에 있던 천황으로 적혀있는데.

숭신천황의 이름은 '미마키 이리 히코'라고 적혀있다.

히코(HIKO)는 존칭이고,

미마키(MIMAKI)는 '미마(Mima) 성(城)'이란 뜻이고

'이리(IRI)'는 한자로 입(入)이라고 적는데.

일본서기 자체에서 숭신천황의 이름 '미마키'는 미마나(=임나)와 연관이 있다고 대놓고 언급하고 있다.


고사기를 보면 숭신천황을 '나라를 처음으로 연 천황'이라고 적고 있다.

그럼 숭신천황 이전의 천황들은 다 뭐가 되는가?

진무 덴노가 기원전 660년에 야마토를 세운게 아니었나?

그렇다. 진무 덴노는 가공의 덴노다.

숭신천황이 진정한 야마토의 최초의 왕인 것이다.


그런데 숭신천황의 이름 '미마키 이리 히코'는 그 뜻을 해석하면 '임나로 들어간 분' 혹은 '임나에서부터 (야마토로) 들어간 분'이란 뜻이 된다.

이것이 무엇인가.

천황가의 고향이 미마나...임나...금관가야란 말인가...?


다시 진경대사 비문 얘기로 돌아오자.

김유신은 금관가야 왕족이고 금관가야의 또 다른 이름이 임나이니 별 놀랄 거도 없다.

임나일본부 하면 지레 겁 먹고 으어어어거리는 한국인들에게나 불쾌하고 놀랄 얘기겠지만...,

진경대사비문을 보면 임나는 이웃나라 병사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결국 신라에 항복해서 도움을 구걸했다고 적혀있다.

실제로 일본서기를 보면 야마토는 '임나일본부'라는 야마토 왕의 대리인을 통해 가야연맹의 내정,외교를 일일히 간섭했고

이로 인해 참다 못한 금관가야,탁순,탁기탄(김해,창원,창녕) 이 가라연맹의 남부 세력은 결국 신라의 장군 이질부례지간기(이사부의 당시 이름)에게 복속되는

길을 택했다고 적혀있다.

보통 일본서기에서 '임나'는 금관가야,탁순,탁기탄 이렇게 3개의 나라가 뭉친 남부가라 연맹을 뜻한다.

이 세 나라가 서기 532년에 신라에게 복솏되어 멸망한 후로는, 임나의 이름은 반파(=고령 대가라=대가야)와 안라(=함안 아라가야)가 취한다.

서기 562년 반파,안라마저 모두 신라에게 복속된 뒤에는 전라도로 가라 유민들이 도피하여 전라도에서 명맥을 계속 이어간듯하다. 

왜냐면 서기 562년 이후에도 백제 멸망 때까지 '임나'는 계속 일본서기에 등장하고, 심지어 백제 사신과 함께 야마토 정권에 조공하러 온 것으로

적혀있기 때문이다.  


미나모토... 미마나모토.....


미마나에서 기원했다....


사사린도... 초발성지... 풀잎이 만발한 성스런 가지!


그렇다. 사무라이의 조상 미나모토 가문은 도래인인 것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