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5왕의 기록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왜5왕의 기록이 왜 중요하냐면 중국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왜니 백제니 아무래도 좋은 중국 국가, 제3자의 얼마 없는 기록이므로 객관성과 사실성이 더 인정받습니다

이에 따르면 왜5왕중 무왕은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며 백제를 왜의 속방, 즉 속국이라고 표현합니다

물론 왜왕이니 그런거 아니냐 이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격적 사실은 그 편지 단독으로 봐서는 알수없습니다

왜냐면 백제의 무령왕은 중국에 똑같은 내용의 편지를 썼 때문입니다

심지어 가정사, 상황까지 똑같은 내용으로 중국에 편지를 썼습니다. 단지 우연으로 보기엔 너무 똑같습니다

그래서 무령왕이 왜5왕중 무왕이였던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습니다

이런 사실때문에 왜가 백제의 속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는 굉장히 잘못된 해석입니다

왜 그렇다면 무왕(무령왕)은 편지에서 백제를 왜의 속방이라고 했을까요?

왜 자신의 국가를 그렇게 낮춘것일까요?

이부분은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안됩니다. 동맹이라 할수도 있었습니다. 상국이라고 할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속국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또 한가지 이상한점은 그럼 속국의 왕이 어떻게 상국의 왕이 됐냐는겁니다

이런 모순은 당시 시대의 일반적인 국가체제를 생각한다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당시 일반적인 국가체제는 부족연합이였습니다


백제는 왜의 부족연합의 일원이였고 속방이였던것은 맞지만


부족장은 얼마든지 왜가 아닌 다른 부족에서 나올수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백제왕이 왜왕이 됐던것도 왜왕으로서 백제를 속방이라 칭했던것도 이해가 되는겁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점이 또한가지 있습니다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유물은 대부분 왜인 귀족들이 지녔던 유물과 동일했으며


무령왕은 왜인 부인을 뒀었고, 일본 금송으로 관을 짰으며, 일본 섬 시마의 이름을 딴 사마왕으로서 죽었습니다

그는 마치 출생과 사망을 왜인으로서 여겨지길 바랬던것 같습니다. 무령왕에게 왜국이 단순히 외국이였다면 이런 애착을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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