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와 결혼
2. 누구와 살고
3. 누구와 함께하고
4. 누구와 노는가
5. 누구와 박는가
뭐 이런거죠
제가 98년에 놓친 제 7년의 소망 정아영 동네여신은
"누구와 결혼해야 하는가?"
"고교생활에 어떻게 학업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려 하는가?"
를 간과했어요
사랑의 의미를 규정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정송희 혹은 정아영과 결혼한다"
"직업은 배우자 눈높이 맞춰서 대충"
정도
생각하던 시간
골대가 있으면
드리블이나 패스 양식은 골대를 향해 볼을 운반해 넣는다 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골대는 결혼, 학력, 직업인 1998~1999겠지요
1998 정아영에게 위 문제에 답이 있었다면 지금 제 곁에 있겠지요
골대에 김동욱이 있었다면 당장 제가 드리블 쳐서 골 100퍼 가깝게 넣어드렸던 시간.. 골대에 김동욱 특정없길래
정아영이 98년 4~5월 "결혼상대 1위는 김동욱 정도다"라는 인싟이 통상인의 20% 안되셨냐?
"김동욱 정도와 결혼하는 일이 있든가 말든가..."
정송희가 당시 정아영이 보는 김동욱의 가치비중보다 정송희가 보기에 4배 정도? 그리고 빌라 김동욱이라면 그 2.x배
98년 4월 5월 "김동욱이면 결혼상대"라는 인식 정아영이 김동욱의 14%, 정송희가 80%... 그리고 김동욱 집이 빌라라 치면 정아영이 30%, 정송희가 180%.... 여기서 정송희가 김동욱을 바라는 마음이 김동욱이 정송희를 바라는 마음을 넘어서게 되는 상태일지도...
뭐 이 시발? 여신이 집착을 걸어와?? 이건 끝났어
용서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