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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늘이 나에게 크게 혼을 내셨지


대노인아 사람이 돈이 있다고 사는 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산다


내가 그것에 감명을 받아서 그 이후로는 입 닥치기로 하였지.


우리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처음부터 우리들은 전부 다 가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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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바로 내가 티탄 관리인 대노인이다.


조만간 나는 죄를 용서 받고 천계로 다시 돌아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