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까 저런 기사가 나와서 푸바오가 건강이 안 좋나 싶더라고.
푸바오 건강을 왜 신경 쓰냐고?
일사팔 초창기 때, 미갤에 어떤 애가 긴 글을 올리면서
곰 웅 = 능할 능과 거의 비슷 =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능할 능
얘기를 해서 놀랐었는데, 이걸 적용시켜서
푸바오 = 곰 웅 = 능할 능과 거의 비슷 =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능할 능
게다가 애들이 푸바오한테 붙여준 별명이
푸바오 = 공주
그럼 이걸 위에 꺼에 붙여보면
푸바오 = 곰 웅 = 능할 능과 거의 비슷 =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능할 능
푸바오 = 공주
짜잔! 푸바오 가능공주설이 되시겠습니다.
근데! 이런 설은 바로 폐기야. 왜?
일사팔 사탄 세력은 가능공주의 가장 큰 특성들을 명확히 밝혀놨는데, 푸바오는 이것에 해당되지 않으니까.
푸바오 뿐만 아니라, 자기가 가능공주라고 자뻑하는 븅신 새끼들 ㅈㄴ 많은데,
독해능력이 조또 읍써가꼬 가능공주 특성을 글로 명확히 밝혀놨는데도 이 븅신새끼들은 자꾸 자뻑하니까 내가 오늘 그 오해를 풀어주려고.
가능공주의 명확한 특성
1. 폭력의 대상
→ 말 그대로 대중들이 그 사람에게 폭행을 가한다는 거야.
소말리처럼.
그러니까 소말리처럼 대중들에게 폭행 안 당하는 새끼들은 가능공주가 아니니까 쫌 빠지라고.
2. 시기의 대상
→ 말 그대로 뭔가 그 사람에게 대단한 게 있어서 대중들이 시기를 한다는 거야.
돈이 될 수도 있고, 명성이 될 수도 있고, 업적이 될 수도 있고, 외모가 될 수도 있고, ...
즉, 시기할 껀이 조또 읍는 우리 미갤러 자뻑 가능공주님들은 예선에도 끼지도 못하고 탈락이라고요! 쫌!
3. 증오의 대상
→ 말 그대로 대중들이 그 사람을 보면 증오를 하게 된댜!
그러니까 니가 대중들의 증오의 대상이 아니면 가능공주 아니니께 스스로 쫌 자중허시라구요!
4. 육신을 산산조각 낸다
→ 설마 문자 그대로는 아닐 거라 생각드는데, 일사팔 새끼들이 은근 글자 하나에도 ㅈㄴ 치밀해서 또 몰러.
즉, 니 육신이 대중들에게 ㅈㄴ 박살나지 않는 한, 니는 가능공주 아닐 가능성 높다는 거니까 좀 빠지시라구.
5. 정신을 산산조각 낸다
→ 대중들에게 탈탈 털려서 정신이 산산조각난다는 거니까 니들이 그렇게 될 게 아닌 것 같으면 아닌 줄 알라고 쫌!
6. 운명을 산산조각 낸다
→ 대중들에게 탈탈 털려서 운명이 산산조각난다는 거니까 니들이 대중들에게 그런 취급 받을 일이 읍꺼든 쫌 빠지시라고!
7. 사람들이 미워하고 싫어한다
→ 대중들이 미워하고 싫어한다고! 그니께 대중들의 대대적인 관심 조차 1도 못 받을 니들은 쫌 빠지시라고!
8. 사람들에게 버려져서 슬퍼할 것이다
→ 사람들에게 버려진다는 의미에는 이전에는 사람들이 집단 구성원으로 인정해줬는데 나중에는 그 집단에게서 떼어진다는 게 담겨있어.
그러니까 떼어진다고 표현할만한 큰 집단도 읍는 우리 방구석 자뻑공주님들은 아니라는 거니까 걍 신경 끄시라는 거야!
9. 곧 죽을 망자
→ 니가 그런 상황 아니믄 가능공주 아니라는 거야.
10. 의지를 버린 시체
→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몸이랴. 자뻑 가능공주라고 여기에 자기 가능공주라고 글 올릴 힘도 읍따는 거니까 쫌 니는 아니다 생각허시라고.
11. 머리에 두고 숭배
→ 뭔가 숭배할 포인트가 있다는 건데, 숭배할 포인트 1도 읍는 니들은 아니라는 거니까 쫌!
12. 독에 취한 비수를 품고 있다
→ <킹덤>에서 한반도 전체를 좀비화시키게 되는 그녀처럼 뭔 부두술 같은 비수를 갖고 있어야 한댜. 니가 그런 거 읍음 쫌 빠지라고!
위의 이미지 하나에서도 이렇게 많은 특성들을 뽑아낼 수 있고, 더 뽑을 수도 있지만 이 정도만 뽑아도
뇌갈빡에 사탄 쳐맞은 새끼가 아닌 않은 이상, 저 정도만 뽑아도 알아듣고 자뻑 가능공주에서 그만 은퇴하심.
근데, 은퇴 안 하심. 왜?
뇌갈빡에 사탄 쳐맞은 새끼들이 존내 많으니께ㅋ
위의 12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 안 되면, 자뻑가능공주에서 그만 은퇴하십쇼ㅋ
그리고 아래는 이전 곡성 글에서 짤려서 여기 추가.
유튜브에 곡성 삭제 장면 나오는데, 예전에 잠깐 봤었는데 뭐가 뭔지 1도 모르겠던데, 이번에 좀 더 오래 봐보다가 발견한 것들.
1. 무명은 이름이 없는데, 무명과는 다르게 저 아이는 이름이 있음. (소영이)
→ 만약 <엄마가 저 아이의 이름을 불러준 것에 감독의 의도가 담겨있다면>,
무명의 이름이 원래는 있었다는 걸 알리려고 했을 듯.
2.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무명으로 이름이 없어졌다는 것은,
→ 사람들에게서 이름이 잊혀질 정도의 상태가 됐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인간사에서 이름이 잊혀지는 사례 중의 하나가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인의 묘 같은 것.
→ 즉, 어떤 이유에선가 그녀의 죽음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름조차 그녀의 죽음에 남지 않게 됐다는 의미일 수도.
→ 그렇다면, 그런 죽음 중에 대표적인 게 살해 당해서 나중에 발견되어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상태일 때.
→ 그렇다면, 무명의 의미에는 자연스럽게 원한과 복수가 담겨지게 됨.
3. 무명이 종구에게 돌을 던졌는데, 무명과 비슷하게 저 아이도 돌을 갖고 놀음.
→ 즉, 저 아이가 무명의 어린 시절일 가능성.
4. 무명은 흰 옷을 입고 있는데, 무명과는 다르게 저 아이는 여러가지 색상 옷을 입고 있음.
→ 즉, 저 아이가 무명이라면, 무명의 어린 시절은 무명색인 흰 색이 아니라 여러가지 아이색이었다는 것.
5. 하필 <동정>이라고 나오는 게 수상함.
→ 무명이 돌을 던진 것에서 성경 속의 음행녀가 연상됨
→ 무명이 흰 옷을 입고 있는 것에서 성적 정결이 연상됨
→ 무명이 흰 옷을 입고 있는 것에서 귀신이 연상됨
→ 그래서 위의 3개를 엮어보면, 무명이 과거 성보수 꼴통주의 한국 사회에서 음행녀로 몰려 죽임 당해서 귀신이 됐음이 추론됨
→ 그래서 무명이 음란과 연관된 인물들에게 니들도 음행을 저질렀으니 복수 당해봐라라는 것 같음. (그 외 죽음들은 경찰 짓)
→ 이런 추론이 맞다면, <동정>이라는 단어는 음행의 반대 개념으로 뭔가 의미가 있다는 것.
→ <동정녀 마리아>도 연상되고.
→ 아빠가 안 보이는데 아비 없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여자를 암시할 수도.
→ 그렇다면, 비슷하게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예수와 대비되는 인물.
→ 일본인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재림주 역할로 악귀들이 벌이는 범행의 증거를 사진으로 모았다고 가정한다면,
→ 무명이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재림귀 역할을 했을 거라 판단할 수도.
→ 저 장면이 곡성 이전이라면, <동정 이후에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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