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벌어지는 모든일들은 내 잘못이다 시장은 언제나 옳다
뭐가 문제일까? 난 왜 안될까? 하는 생각에 너무 힘들어서 잠시 누워서 영화를 보며
살짝 잠이 들었는데 끙끙앓았다.
춥고 외롭고 서럽더라.
오늘도 수익중이던 주식이 장 시작전에 이미 하락해있는걸 바로 시초가 매도했어야 했는데.
수익중이던 걸 손실로 마무리 하기 싫다는 그 미련이 화를 불러온거
초반에 매도 칠때 살짝 밀어올렸다 매도치는 외인과 기관의 습관을 헛되이 믿고서
버틴거 그게 화근.. 낼 나머지도 바로 손절해야겠다. 물론 다시 주가가 올라가 오늘도 기관들은 매도 했는데 장끝날때 보니
프로그램으로 매도한 물량 전부 다 저가로 매집했고. 메릴린치라는 미국증권사 들어왔더라 초단기 거래 위주로 하는애들인데.
아마 낼 시초에 1~3퍼 살짝 밀어올리고 지들은 매도 치고 나가겠지. 그때 나도 나머지 물량 손절하려한다.
진작 손절라인을 확인하고 들어갔으면 그 선을 철저히 지켰어야 했느넫. 내가 아직 마인드 단련이 안된탓이다.
오르면 익절. 내리면 손절 이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원칙을 어긴건 나 아닌가? 그 수업료다.
외인들이 자기들 평단가에 하락을 멈춘건 아마 한국정부의 사태를 확인하고 나머지 대응을 하려는 걸테지. 그 타이밍동안 프매로 올리고 내리고
할테고.. 휴! 부딫쳐보자 더 깨지고 경험해봐야 한다.
반신욕하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뭘 잘못하는걸까 생각하다 역시나 손절. 손절 손절을 못하고있단걸 다시금 느꼇다.
주식을 하면 손실은 발생할수밖에 없는데 매번 피해를 키운다.. 야금야금 수익내다 확 손실을 내버리고 그걸 끊어내지 못해서 질질끌려다니는 그거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다른 진행상황이면 그 상황을 바로 정리해야하는데..그걸 못하고있다.
그것만 어느정도되면.. 좀더 나은 주식투자자가 될수있을거같다.. 어쨋든 내일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고 나니
힘이 난다..
변화하려는 자를 비웃다니
뭔 변화??? 누가??? ㄴㅋㅋ - dc App
부모님이 요즘 무슨 매매법 공부하시더니 한달에 150 200 사이 버시더라 너도 찾아봐라 일나가고 하는데도 수익 나는거보면 주식 개인이 답이 없진않음 - dc App
그러게 소소하게는 수익이 나 몇만원에서 몇십정도씩은 하루하루 수익내다. 더 상승할거 같아서 홀딩하면 꼭 이렇게 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