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만들때


구성과 구성을 이으려고 하는데


한 구성 전의 구성이 그 한 구성과 함께 볼때 자연스럽게 되게 하기 위해


한 구성 전의 구성을 바꾸는데


일단은 구성과 구성을 만들어놓고


흐름대로 하면서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하면서


만들다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자연스러운게 새로운게 만들어져있다


이야기를 볼때 뭔가 새로운게 있으면 크게 느끼는데


어떤 일에서 다른 일로 넘어갈때 새로운 방식으로 넘어가면


크게 느낄 수 있는데


위에서 말한 방식으로 그런 새로운걸 만들 수 있다


작곡은 신기하다


어떻게 보면 그저 작곡을 하는건데


작곡을 통해 다른 것과 삶에 적용될 수 있는 추상을 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야기를 만들면서 그런 추상을 안다


이야기를 보면서 그런 추상을 알기 때문에


이야기를 보는게 아닐까


작곡이든 이야기든 뭐든 존재이유는


그런 추상을 알게 하는 것인게 아닐까


음악과 이야기는


함축이다


어떤 음악이 있을때 그 음악이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해야만 하는것이 있다


예를 들어 위에서 말한 음악을 만드는 과정없이


그 음악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음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추상으로 그 음악이 만들어진거고


그 음악은 그 추상자체이거나 그 추상들의 함축이다


그 음악을 볼때 바로 그 추상을 인식하지는 못할수는 있어도


그 음악을 보다보면 그 음악은 그 추상들의 함축이기에


즉 그 추상이란 힘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거고


그 힘이기에


그 추상을 느끼고 그 추상을 얻는다


그 힘을 느끼고 그 힘을 얻는다


음악이라던지 뭔가를 흐름대로 만들었을때


만든것에 자신조차 모르는 추상, 힘이 있고


그렇기에


들을때 추상, 힘을 얻는걸 느끼며 좋다고 느낀다


그 음악을 들을때 좋다면


좋지 않을때까지 계속 들으며


게속 추상,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이란 흐름을 그 힘으로 이어갈 수 있다


그 음악의 구성과 구성이 이어졌듯


자신이 현재 있는 곳이 어떤 구성이고


아직 가지 않은 구성이 있는데


자신의 구성과 구성이 이어진다


그 음악 안의 추상이 구성과 구성을 이었듯


그 음악 안의 추상이 자신의 구성과 구성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