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려놔.
모든 걱정과 의심응ㄹ 내려놓고
사는 그날까지만 살아.
누가 독을 넣었다? 그럼 먹고 죽으면 되.
맘을 내려놔 사람들은 항구에 배를 띄워서 밧줄로 메여놓고 그 줄의 범위안에서 안정을 느끼며 그게 자유라 생각하지
강쥐들이 목줄에 메여 주인곁을 맴돌며 뛰며 거기서 안정감을 찾는거야 같달까
하지만 현자의 심법은 그렇지 아니하다
현자는 망망대해에 쪽배 하나를 띄우고 폭풍우가 쳐도 그대로 파도와 바람에 맡기는거
빈 쪽배가 바다에 떠다닐때 사람이 있으면 배가 뒤집힌다 하지만
빈배 만이 존재할때 배는 뒤집히지 않는다 하다.
모든걸 상황에맡기고 저항하지 않음으로써 빈배는 전복되지 않는거지.
그와 같이 해.. 그냥 다 내려놔. 저항하지마.
그럼 아무일 없을꺼야.. 괜찬아. 의심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마라
그 두려움과 의심이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온다.
벌어질 일은 벌어진다. 그럼 걱정해봐야 무슨소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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