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카드 시나리오는 결말이 없지만,

78카드 시나리오는 결말이 존재한다.


14.8카드에 나오는 가능공주는 김여정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된다.


첫번째 이유, 14.8카드의 87번 카드를 자세히 보면,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낫이 나온다.


근데 이 낫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북한노동당 마크의 낫 모양이 아닌 중국 공산당 마크의 낫 모양과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14.8카드의 시나리오는 북한이 대한민국에 핵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시작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이다.


그 핵전쟁과 평화 유지라는 갈림길에 놓여있던 김여정을 78카드 세력이 전쟁을 막도록 도와준 것이 확실하다.


왜 김정은이 가능공주가 아닌 김여정이었던 것인가?


그 이유는 김정은은 전쟁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고, 전쟁을 막을 방법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다.


꼭두각시 김정은이 계획되어 있던 핵전쟁 시나리오에서 탈출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포자기 하자, 김여정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섰던 것이다.


즉, 14.8카드의 가능공주 김여정은 전쟁을 막음으로써 스스로를 극복한 존재, 위버멘쉬인 것이다.


2017년 당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다들 기억하고 있는가?


브룩스 “2017년 한반도 전쟁 직전 상황, 미국인 수십만명 대피 검토” -중앙일보


2017년 일촉즉발 전쟁 위기…"美 김정은 위치 계산해 대응사격" -연합뉴스


트럼프 "2017년, 북한과 전쟁 직전까지 갔었다" -아주경제


"北 오판으로 2017년 한반도서 전쟁 날뻔" -매일경제


"2017년 핵전쟁 일촉즉발 상황…매티스도 北 항구 폭격 검토" -중앙일보


14.8카드 세력은 중국 주도의 신세계질서 빅브라더 통제사회 NPC 디스토피아를 원했던 것이며, 전쟁을 통한 인구감축을,


78카드 세력은 미국 주도의 신세계질서 탈이념주의 자유사회 Player 유토피아를 원했던 것이며, 짐승의표를 통한 인구감축을 설계했던 것이다.


필자는 박근혜와 김여정이 남북통일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공주라고 언급했다.



78카드에서의 가능공주란, 박근혜와 김여정만 가능공주인 것이 아니다.



가능공주란,



옳을 가(可)


능할 능(能)


공평할 공, 공정할 공(公)


주인 주(主)



즉, 우리 모두는 누구나 공평하게, 그리고 공정하게 세상의 주인(Player)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