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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기서는 20년전 영화 터미네이터 3를 한번 살펴볼까해
터미네이터 2는 명작이기도 하고 유명해서 많이들 봤을텐데 (나는 한 10번 본듯)
아마도 3는 안본사람이 많을거야.
그런데 액션이 뭐 구린건 아니고 괜찮음 2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지.
나는 한 네번쯤 본것 같다.

줄거리는 (스포)
미래 인류 저항군의 리더 존코너가 전편에서 T1000을 해치운후 심판의 날이 안와서 성인이 되서 룰루랄라 하다가
최신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현재로 와서 다시 아놀드 횽아의 도움을 받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미국방부에서 작동시킨 스카이넷이 자각을 해서 (인공지능)
인류를 적으로 판단하고 핵미사일을 날리게돼 결국 심판의 날이 온거지

아무튼 이영화에서 이야기 하려는거는 이거야.
어짜피 미래는 무슨 ㅈㄹ을 해도 심판의 날로 가게 되어 있으니 그걸 막으려고 하지말고, 그 이후의 일을 준비하자.
나는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

우리가 미갤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잖아. 짐승의 표라던가 뉴럴링크나 백신이나 전쟁 등등
나는 우리가 아무리 막으려고 해봤자 이것들을 막을수 없다고 봐. 다 창조주의 용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이러한 종말의 징조들을 막는것이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지
신이 오히려 신을 따를 사람들을 판별하기 위해  이러한 일들을 보여주신다고 생각이 들어.
결국에는 이 모든 프로세스가 심판의 일부분인 셈이 아닐까.
예를 들어 만약에 짐승의 표가 없다면 이것을 거부하는 사람이 누구일지 알지 못하잖아?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가 미갤을 함으로 이러한 일들에 대해 깨어 있고,
짐승이 되길 거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미래에 대해 걱정이 될테지만 모든것은 신의 의지대로 가지 않을까
창조주를 믿는 마음으로 항상 깨어있으려 한다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