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대한 모습의 신께서 와서
사람들을 위해 대신 성혈을 흘려주려고 하면
심판의 장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사람의 모습을 취하신 거야.
이스라엘의 핏줄에서.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가 그저 종교 영업하는 신으로 여긴다.
언뜻 그렇게도 보여.
하지만, 악인들도 그렇게 여겨 안오지.
예수의 행적을 봐야 한다.
병자들하고 어울리고 치료해 주고
죄 많은 서민들과 어울리고 용서해 주고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바로잡으려 하고
자신의 재산은 취하지 않았어.
이스라엘이 왕으로 세우려고 하면 피하셨지.
인간은 그럴 수가 없잖아.
더구나 잡으러 왔을 때 도망가지 않으셨다.
우리가 그럴 수 있냐?
돌아가실 때까지 품위를 유지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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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고통속에 남을 위해 대신 고통받는 모습 자체가 아름다운 품위야. 살겠다고 구걸하는 우리와 다르지. 너도 비유를 좀 잘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