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젊은 앤데 박관장 후배야

조직에 몸 담은 거는 아니었고

특유의 싸움 실력 때문에 나름의 입지는 있는 편이었다

어느정도나 하면 술 많이 마시면 왈패들이 거칠어져

그가 그만해라 나 00야

하면 잠재의식의 공포로 잠잠해지는 경우였다


그놈 죽었고

자살


ㅅㅎ라고 내집에 살다 시피하던 놈 죽었고


내가 잠시 장례 지도사 공부하던 때에

안성 ㅎㅎㅇ 소속 장례지도사가 강사였는데
ㅅㅎ 얘기를 하는거야
자기가 념을 했다고


안성이 워낙 거친 동네라
맞아 죽었습니까

자살입니까

하니

술병이래



나중에 박관장 ㅅㅂ이에게 들어보니

그사람 강사도 자살했다 하더라


우리의 인생이란 덧 없어


그걸 관계 의미나

물질 의미로 두면 더 그러하다




다음 노래는 복싱하던

젊은

술친구가 즐겨 듣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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