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어!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지만,

xxx들. 난 그동안 생각했단 말이야!

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기 인생을 버렸단 말이야!

그런데도 결국 오늘 이 사회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노태우 대통령, 국민을 위한 노태우 대통령!

이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있어!"


- 시인 지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