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들하고 친했는데..


데모하다 깡패들한테 맞은이야기


나중에 그 누나들 대부분 출가했는데 기질이 강해서 그런지 대부분 땡초가 되더라.


술담배 기본으로 하고


산사에서 쫒겨나고..


가끔 전화오던데..


얼마 좀 부치라고.ㅎㅎㅎ


그 누나들 하고 체육관 형들하고 12월 31일에 산 정상가서 새해 맞이하고


산꼭대기에서 소주댓병에 깡술마시고..


올라가기전에 해변가에 장작피우고 잿불 만들어서 불끄고 거기에 감자고구마 옥수수 묻어둔거꺼내서

먹으면서


누나들은 처음 듣는 노동가?부르고..


문득 생각해보니 그립네.


넌 나중에 크면 멋진 남자가 될꺼라고 했었는데 그냥 시덥찬은 인생을 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