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동생인데


내가 예전엔 말빨이 좀 됬나봐..  


하여간 날 꼭 만나고 싶다는거야.. 만나러 오겠데..


그래서 오지말라는 뜻으로 내가 말했어


올땐  너혼자 일지 모르지만


돌아갈땐 2명이 될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어?라고


그랬떠니 빵 터지면서 


응 꼭 오빠를 만나야겠어 라고 하더라.


여기까지~ㅋㅋ


구질구질한 디엠질까지 필요하나? 어데.. 그게 나의 스타일이였어.. 


뭐 지나간 과거 회상해봐야 뭐할까만은 


한잔하니 그때 기억의 한조각이 떠올라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