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요령도 생기고 하루에 8만원정도는 할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전기자전거로 하다보니 오르막길이나 평지는 괜찮은데 경사가 심한 급경사나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많이 잡다보니 하루만에도 고장나기도 하고
돈주고 고쳐도 금방 고장나서 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 같네여.
도합 10만원정도가 아무것도 못해보고 브레이크 수리비로 날아갔네요.
그런데 문제는 두군데 정도를 알아냈는데 한군데는 정석대로 하는것 같은데
돈을 좀 많이 달라고 하고 한군데는 적게 주는대신 대충 하는식이라
이왕이면 돈을 좀더 주고라도 제대로 하는데서 하려고 하는데
매번 할때마다 3만원정도가 날아갑니다.
그냥 브레이크 정도 조이고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유부트 등을 찾아보고 브레이크 정도는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고쳤으면 한달이나 두달은 가야하는데 얼마못가서 고장나니 브레이크 수리비로 번거를
다 날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힘이 빠지네요.
그냥 그만두고 다른거 알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이런 자잘한 문제말고도 위험한 일이다보니 사고에 대해서 예민해지기도 하고
신경쓸게 많네요.
그냥 딱 아무 문제없이 일만 한다면 체력 갈려나가는것 쯤은 상관없는데
다른 정신적인 문제들이 가미되니 할맛이 안납니다.
이 난관을 과연 극복할수 있을까요?
수리하는 인간들도 어떻게 하면 제 돈을 더 뜯어낼까만 생각하는거 같아
화가 나기도 하고 기분이 더럽네요.
저번엔 멀쩡한 패드를 갈아주면서 6만원 달라고 하길래
그대신 앞으로 브레이크 정도는 무료로 해달라고 해서 알았다 하더니
저번에 찾아갔더니 대충 성의없이 조이고 또 다음날 망가지고를 반복하네요.
돈줄때만 제대로 해주는척 하고 무료로 해줄땐 어디 지나가는 동네 거지 취급하니
가기도 싫고 그렇네요.
그래서 일단은 브레이크에 대해서 공부중이고 오늘 일단 제가 스스로 고쳐봤습니다.
다음에 타보고 후기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에휴 그냥 그만두세요 오토바이로 하세요 자전거로 하면 몸이 죽어납니다